아버지 품으로 돌아와도 끝없는 힘든 전쟁이 기다리고 있다.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보고 기도하고 역할 잘 감당하는 것이다.
1. 여전한 방식은 강팍한 적에게도 통합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렇게 예배에 순종해도 여리고는 더 굳게 닫혔고 여리고는 출입하는 자도 없었다고 한다.
이쯤되면 여리고가 순순히 손을 들고 나오면 좋겠는데 여전히 자기들이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 성벽의 내벽과 외벽이 이중구조로 되어 있는데 두께가 무려 11미터 였다는 것이다. 안그래도 지 잘난 맛에 살고 있는데 이스라엘이 전쟁마다 이기고 있으니 거기서 하나님의 위엄을 본 것이 아니라 아무도 거기에 출입안하는 것이다. 망하는 사람은 자기가 망하는 줄 몰라서 망한다. 하지만 내 가족이 모두 구원받기 위해서는 30년이 걸릴 수도 있고 내가 죽은 뒤에 돌아올 수도 있다. 나의 시간과 하나님의 시간은 다르다. 그러나 여전한 방식은 아무리 강팍해도 통한다. 여전한 방식의 생활예배가 내 속의 강팍함을 물리칠 수 있다. 말씀을 보고 내가 참아야지 했는데 더 핍박 받은 적이 있나?
2.여전한 방식은 내가 이기는 전쟁입니다.
내가 아무리 보잘것 없어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내가 우리 집안의 대장이다. 큐티를 하고 순종을 했어도 내 삶은 변화가 없다.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생각이 들텐데 하지만 이런 단계를 거쳐가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다. 하나님의 목적은 단 하나, 나를 거룩하게 하시기 위함이다. 오로지 나를 거룩하게 하시기 위해 나를 이기게 하시고 끊임없이 사건을 주심을 믿습니까?
적용) 강한대적과 막강한 존재까지도 내 손에 넘기신 주님을 믿습니까? 나의 성숙을 위함을 믿습니까?
3. 여전한 방식은 인내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내 전쟁은 내 전쟁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쟁이므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나아가야 한다.
상대가 말이 안통하면 상대가 상처가 있겠구나 라고 방향을 돌리면 된다. 여리고를 도는 것이 무의미 해보여도 하나님의 신호가 있을 때까지 빙빙 돌라는 것이다. 여섯바퀴를 돌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침묵해야 한다는 것이다. 60만명이 모여 여리고를 치러가면 60만명의 의견이 있지 않겠냐, 여리고 성을 돌면서 화살 한번만 쏘아도 죽는것이다. 그래서 주님은 절대 침묵하라고 하신다. 우리는 무슨 문제가 생기면 남에게 털어놓기를 좋아하고 곳곳에 내 짐을 쏟아놓는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 신뢰가 없으면 아무리 기도부탁을 해도 기도응답을 받을 그릇이 되지 못한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향해 가는 이 과정에서 얼마나 마음이 곤고하겠냐냐, 60만명이 저마다 의견을 내면 100프로 지는 전쟁이다.
침묵하라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그러나 침묵할 때와 외칠때를 아는 것은 여전한 방식의 기도와 예배가 아니면 너무나 어렵다.
적)난공불락의 성 내 옆의 가족을 위해 하루에 한번씩 돌면서 기도하는가? 말을 하면 안되고 침묵하면서 돌아야 한다. 정말 안변하고 안 무너지는 나를 위해 기도하라. 침묵기도와 외치는 기도 분별이 되나?
4. 여전한 방식은 예배공동체가 중요하다.
이 전쟁에서 중용한 것은 혼자서는 못한다는 것이다. 침묵을 한다고 혼자 돌면 안되고 말씀을 들으며 같이 가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언약궤 앞에서 이다. 일곱나팔을 불며 일곱번을 돌라고 했다. 이 전쟁은 총칼을 들고 싸우는 전쟁이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이 죽고 사는 것은 칼과 총에 의해 죽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것이다. 언약궤를 두고 싸우는 전쟁과도 같다. 찬송과 기도 말씀으로 이기라는 것이다. 우리가 죽고 사는 것도 예배에 달려있다. 오직 말씀듣고 싸워야 하는데 그것이 너무 비상식적인거 같아서 싸우기가 힘들다. 이 여섯바퀴 돌면서 너무 지루하고 끝내고 싶을 때가 얼마나 많나, 하지만 주님은 인내하라고 한다. 힘든게 많고 그들이 쳐다보는게 너무 수치스러워도 성을 한바퀴 한바퀴 돌아야 한다.
도저히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여리고가 앞에 있어도 예배에서 나누기만 해도 슬픔이 나누어 지고 기쁜은 커진다. 그런데 꽁꽁 싸매두는 마음은 마귀의 속성이다. 적용)한 주간 생활이 예배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가, 내 생활패턴대로 움직이고 있는가
5)여전한 방식은 무장한 군사가 선두에 섭니다.
여호수아에게 말슴하실 때는 제사장7이 먼저 나온다. 하나님은 일을 할 때 천사들을 선두에 세우지 않는다. 우리 몫으로 주신 싸움은 우리가 승리로 이끌어야 하기 때문이다. 각자 집안에서 영적전쟁을 할 때 나의 역할 몫을 다해야 한다. 누가 대신 해줄 수 없다.
말씀의 은혜가 넘치는 교회가 되려면 앞과 뒤에서 보호를 해야 한다. 말씀을 보호하는 무장군인이 되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방해가 되는 사람들이 많다.
적용)믿음으로 무장하고 힘든일에 선두에 서서 아내와 남편, 자식의 역할을 잘하고 있는가? 말씀이 훼방받지 않기 위해, 교회가 훼방받지 않기 위해 성도로 잘 살고 있는가?
6. 여전한 방식은 비범한 방식입니다.
일찍이 일어나 여전한 방식으로, 이것은 평범속에 비범이 있는것이다. 우리 삶의 모든 승리는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아침에 일찍이 일곱번 돌 때 일어난다.
주님께 가는 그 날까지, 오늘이 그 날인가,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며 사는 것이다. 이러면 저절로 육적인 예배가 영적인 예배가 된다.
가만히 잘 살고 있으면 칠일이 무너진다. 여전한 방식, 생활예배를 잘 드려야 한다. 사건이 해결되기만 바라고 좋은 배우자를 얻기만 바라면서 생활예배 드리지 않는다. 여전한 방식으로 새벽에 일찍 일어나 끝이 안보이는 성을 도는것이 방법이다. 끝없이 돌다가 천국가면 된다. 칠일째 되는 날은 일곱번 돌라고 했다. 말씀에 의지하며 더 힘들게 일곱번 돌라고 하시는것이다. 더 이상 살 수 없는 그런일이 있을 때. 성을 돌면 된다. 남편이 구원받게 되는 그 해에는 더 열심히 더 애통하게 기도했다. 내 인생이 오늘 죽는다면 예수로 결론이 나야 할텐데...하고 살아야 되는데...
6더하기7의 고통이 있어야 한다.
침묵은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훈련시키시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목사님은 13년간 말의 훈련을 지독히 시키셨다. 날마다의 말씀은 암초를 넘어가 은혜의 바다를 항해하게 했다. 천국이 있다면 이렇겠구나 라고 느꼈다. 욥기7장처럼 분초마다 나를 단련하시는 하나님을 느낀다. 너희의 종된 것, 남편의 종된 것도 인정해야 한다고 한다. 참으로 구원을 위해 사는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도 말씀보고 기도하니 은혜가 충만하다. 길고 긴 전투의 상급은 오직 하나님 자체이다.
적용) 전쟁후 전리품을 취하려는 마음은 없나, 배우자 상사를 전도하고 내가 취하려고 하는 전리품은 무엇인가?
하나님께 돌아오기 위해서는 언제가 아니라 어떻게 이다.
적용)13바퀴 도는 간증이 있는가? 그것이 은혜임을 믿는가?
■ 기도제목
조은우(80):
-침묵할때 외칠때 분별해서 기도하고.나의 감정의 여리고 인내해서 끝까지 잘돌 수있도록.
-아버지 사업 선한곳에 잘쓰이도록
-미술치료 자격증붙은거 회개하고 시작하는 프로젝트 선한곳에 잘 쓰이도록.
-만남의 축복 허락하시도록.
이미영(80):
-수업할때 아이들에게 사명의식으로 잘감당할수있기를
-잘해야하는 부담감이 아닌 내가 하야 할 일을 잘하도록
-말씀묵상잘하도록
최재연(86):
-내 안의 여리고 잘무너뜨리고 직장에서 침묵할때를 잘 알고 지키도록.
-직장에서 새로운 환경 잘적응하도록
-신교제
조경설(83):
-큐티하며 내 안의 여리고 잘무너뜨리고 사람만날때 분별잘하도록. 주어진 역할 불평없이 충실할수있도록.
-체력과 지력주시기를.
-아버지와 동생의 구원
-신교제
-다음주 새로운 강의 준비잘하고 잘해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