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본문: 창세기 46장 27~34절
제목: 아버지 품으로
정상적인 가정보다 역기능적인 가정에서 하나님께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환란당하고 원통한 사람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믿음의 조상부터가 차별이 있는 가정이었다. 야곱은 레아와 라헬의 아들들을 차별하였고 이는 요셉이 형들에 의해 팔려가는 비극이 벌어지게끔 하였다. 그럼에도 역기능적인, 온갖 추잡스러운 일이 일어났던 가정에서 예수님의 계보가 나왔다. 특히 야곱은 라헬을 본부인이라고 생각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레아를 본부인으로 인정했는데, 이는 비록 슬퍼 보이는 삶이지만 자식들이 속 썩이고 남편에게 차별받았음에도 끝까지 붙어서 가정을 지켰기 때문이다. 우리는 얼마나 슬프고 처참한 삶을 살았는가... 허나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구원을 받았다. 오히려 잘난 사람들은 잘나서 하나님 아버지를 따라가지 않고 찾지 않는 경향이 크다.
적용: 환란당하고 원통하고 빚진 것이 다른 사람을 살리는 길이 될 것을 믿는가?
2. 중심 잡는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회개한 자에게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는 무궁무진하며 세상 지식을 뛰어넘는다. 각자 가정에서 믿음의 기둥이 되어 중심 잡는 중재자가 있으면 온 가정을 하나님 아버지 품으로 인도할 수 있다.
적용: 여러분은 중심잡는 한 사람인가? 상관 없는 사람인가?
3. 가증히 여김을 받는 것이 아버지 품으로 가는 비결입니다.
구원의 길은 기다려야하고, 손해보고 남들이 가지 않으려하는 길을 택하는 것이다. 야곱의 가정은 애굽 사람들에게 가증히 여김을 당하여 고센 땅에 거주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를 통해 멸시를 받더라도 유혹을 피할 수 있었다. 이처럼 신앙생활에서는 포기해야하는 것들이 많다. 가증히 여김을 당하는 것이 아버지를 찾게 되며 감사함을 알게 되는데 의의가 있고 심지어는 다른 사람을 살리는 약재료가 된다!!! 모든 것을 해석하기 위해서 아버지의 품으로 가야한다. 그의 사랑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적용: 여러분이 가증히 여기고 여김을 당하는 것은 무엇인가? 여러분은 손해를 겪는 쪽을 택하는가? 내 부모이니까, 형제이니까 용서하고 사랑해야할 자들이 있습니까?
목장 나눔
1. 환란당하고 원통하고 빚진 것이 다른 사람을 살리는 길이 될 것을 믿는가?
염건우 형- 내가 우울하고 자존감이 완전 바닥을 칠 때 오히려 친구를 전도할 수 있었다.
초명- 내가 많이 힘들었기에 기독교 동아리 내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과 나눔을 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 수 있었던 것 같다.
동연- 중등부 친구들을 섬기면서 그들을 체휼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도윤이 형- 다른 사람들에 대해 공감이 많이 되고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각자 다르지만 똑같은 사람이구나’를 느낀다.
승혁이 형- 우리들교회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사람들 사이에서 가쉽거리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2. 나는 중심잡는 한 사람인가? 아니면 관련없는 자인가?
염건우 형- 가족 관계 사이에서 중재자가 되고자 한다. 하지만 내 스스로 옳고 그름의 판단 때문에 어려움이 있고 가족의 구원을 위해 제대로 노력하지 않았던 것이 반성이 된다.
초명-
동연- 나는 약간 관련 없는 사람 같다. 오히려 권위적인 아버지께 도전하려는 버릇이 있는 것 같다.
=> 건우형 왈: 그럴 때 오히려 신앙생활에 신경써서 중심을 잡는 자가 되면 좋을 것 같다.
도윤이 형-
승혁이 형- 친척들 중에서 어떤 분들은 믿지 않아서 내가 신앙적으로 중심을 잡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3. 말씀을 듣고 나서 느낀 점이나 근황에 대한 얘기
염건우 형- 아버지에 대해 용서가 잘 안#46124;지만 내 욕심 때문에 아버지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다는 것을 깨닫고 내려놓게 되었다.
동연- 아버지께서 나를 위해 수고한다는 말을 인정되지만 그래도 100% 와닿지는 않는 것 같다...
도윤이 형- 새 직장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잘 지내고 있다.
승혁이 형- 다양한 체험들을 하였고 이런저런 생각들이 요즘 따라 많이 드는 것 같다.
초명- 요즘에 건강이 조금 좋지 않아 잘 쉬었고 요즘에 설교를 들으면서 내 자신의 판단과 분석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기도제목
염건우 형- 자기 전에 음란물 보지 않기 위해 12시 전에 자기, 업무에 집중할 수 있길
초명- 자격증 시험 잘 치르고, 군대 가기 전에 잘 놀기, 무엇을 하든지 감정보다 이성이 먼저 앞서고 있는데 감정에도 충실할 필요가 있음을 깨닫고 적용하도록 ,신교제하고 싶어요ㅠㅠ
동연- 직장에서 철십자가 잘 지기
도윤이 형- 새로 하는 일 잘 배우고 최대한 주일 성수할 수 있도록
승혁이 형- 과거에 대한 후회 줄이기, 하나님께서 100% 옳으심을 인정할 수 있길, 공부하는 데 지혜 구하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올라오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