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출첵 : 손유진, 윤은영,김#65279;#65279;슬기, 이은정
모임장소 : 코엑스 주변 맛집^^, 메가박스 쉼터
영의 양식 먹은 후에 오랜만에 바깥나들이로
코엑스에 가서 육의 양식으로 맛있게 포크돌려주고 왔어요^^*
메가박스 주변 어마무시한 미끄럼틀이 있는 곳에서 나눔을 이어서 하고
일산에서 학회가 있어서 눈물을 머금고 함께 하지 못한 리경이랑도 다시 와봐야겠어요♡!!
주일설교
제목 : 자기소개 - 로마서1:1
세계의 100대 부자서열 중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회장인 빌게이츠가 부동의 1위를 차지했는데 그의 재산은 792억 달러 한국 돈으로 약 95조를 넘는다. 더욱이 그는 10년 훨씬 넘게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만일 그가 우리 가족이라면 하나님보다 더 자랑하고 싶지 않을까? 부지중 오살을 하고 도피성이 숨어있으면서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무엇이 훈련되어야할까? 자기소개가 달라질 것 같다. 여러분은 자기소개를 어떻게 하나요? 집안이 자랑인가요? 학벌이나 외모가 자랑인가요? 아니면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어서 남들 앞에 설 때마다 항상 주눅이 드나요? 오늘은 2000년 전의 바울의 자기소개장은 어떠했는지 살펴보려고 한다.
1. 바울은 자랑스럽게 자기소개를 한다.
1절 예수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로마서는 음행의 도시 고린도에서 기록되었다. 죄 많은 곳에서 로마서를 썼기에 로마도 고린도도 다 변한 것이다. 복음이 변화시켰다. 우리나라도 십위권에 드는 경제대국으로 성장을 했다. 그러나 악한 성공과 음란이 난무하고 있다. 2007년부터는 학원복음화가 완전히 막혔다고 한다. 이 문제는 복음으로만 기억할 수 있다. 복음을 전하려면 예수님을 소개해야하는데 그 때 예수 믿는 자기소개를 잘해야 할 것이다. 바울은 자신을 한번도 보지 못한 로마에 형제자매들에게 소개하면서 아주 자랑스럽게 자신이 예수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어떤 유명한 신학대학원 교수님 사모님께서 처음으로 교수님댁을 방문한 제자가 자녀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큰 아이는 주님을 영접해서 선교사까지 된다고 해서 너무 자랑스럽고 둘째아이는 거듭난 신앙생활을 해서 그것도 감사한데 셋째가 아직 주님을 못 만났다고 이게 기도제목이라고 기도해달라고, 이 사모님의 관심의 초점은 온통 예수그리스도였다. 예수님을 만났는지 안 만났는지가 모든 자랑 또는 염려의 기준이였다. 예수 그리스도는 낮아지셔서 오신 성육신과 부활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신 것은 대단한 사건인데 그 분이 나의 주인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앉으나 서나 예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신 것을 당연히 자랑해야한다. 이제 내 맘 가운데 예수님을 이렇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전도의 기회가 열린다. 나에게 복음의 소개장이 준비되어 있으면 어디에서나 또 누구에게나 자기소개로 예수님을 자랑하게 될 줄 믿는다.
적용-어느 자리에서나 그리스도인인 것은 자랑스럽게 소개합니까?
여러분은 앉으나 서나 예수님자랑이 나옵니까? 자기 자랑이 나옵니까?
2. 소개 내용
첫 번째는 자랑스럽게 소개를 했고 소개 내용은 세가지로 소개를 하고 있다.
1. 파울로스 바울이다. 바울은 자기 자신과의 관계에서 파울로스 즉, 작은 자라고 소개를 한다. 예수 믿고 보니 한 없이 작은 자라는 것이다. 바울의 본래 이름은 사울. 베냐민지파의 사울은 초대 임금 사울지파다. 지금으로 말하면 대통령을 만들어낸 지파. 바울이 그러한 왕가의 후손이다. 사울의 뜻은 ‘희망’으로 하나님께 구한다는 뜻이다. 베냐민의 희망이고 사울집안의 희망이었을 것이다. 상처가 많은 사람은 이를 악물고 모든 것을 쟁취해서 다른 사람 상처 주는데 쓴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KS마크인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공부해서 석학이 되었으며 다소시 출신의 로마시민권등 가질 것을 모두 구했지만 결론은 세계적인 설교자인 스데반을 돌로 쳐 죽였다. 자기 자신의 열심이 무엇을 하는 것인지 모르는 사람이 이 세상에는 너무도 많다. 모든 것 요구하기만 하는 사람은 만족함이 없다. 근데 하나님의 강권하심으로 주님이 만나주신 사울은 거듭난 다음 못난 자 작은 자의 멸시받는다는 뜻인 라틴어인 바울로 스스로 큰 자에서 작은 자로 이름을 바꿨다. 사울을 겪고 지나면서 인생이 헛된 것을 알게 된다. 파울로스의 파울동사는 포기하다는 뜻이 있다. 유대인의 기득권 가말리엘의 문하생 다소시출신 등등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다고 했다.
적용- 여러분의 사울은 무엇입니까? 누구입니까? 무엇을 지나고 겪으면서 작은자가 되었습니까? 아직도 왕과 돈과 명예와 학벌이 좋아서 사울속에 머물러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2. 둘러스 종이다.
바울은 자신이 작은 자라는 것을 인식하니까 이웃과의 관계에서 둘러스 종이라고 소개를 한다. 이렇게 자신이 파울로스 작은 자가 되면 대인관계에서 큰 변화가 일어난다. 종도 몇 계층 계급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하위 계급이 둘로스였다. 생사여탈권이 주인에게 있고 자유가 없고 빚지고 값지 자 중죄인으로 사형시키지 않고 부려먹을 수 있는 자, 그래서 배 밑창에서 바깥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노를 저어도 이런 둘로스는 새 한 마리 값도 안되서 바다에 버리던지 산에 버리던지 주인의 마음대로 해도 되는 노예가 히브리적 표현으로 이 둘로스인 것입니다. 그런데 당대 엘리트인 로마 시민권자인 바울이 자기를 목수의 아들 나사렛 예수의 둘로스라고 소개한 것은 충격적인 일이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둘로스보다도 더한 비참함은 영혼이 죄에 매여 종노릇하는 것임을 알았다. 죄에서 나를 자유하게 해주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스스로 예수님의 소유가 되기로 결정한 것이다. 히브리서 2장 15절에 보면 죽기를 무서워하여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자들에게는 어떠한 자유함도 없었다. 그런데 둘로스보다 더한 비참함이 영혼이 죄에 매여 종노릇하는 것임을 알았기 때문에 나를 그 죄에서 자유하게 하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았으니 노예도 육적으로 자유하게 해주었어도 내가 이 주인이 너무 좋으니까 스스로 이 주인의 소유가 되기로 결정하는 것과 같다. 세상신분을 떠나 예수그리스도의 종이 되는 것만이 진정한 노예해방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내가 자랑하는 예수님도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면 나도 못 박히겠다는 것이 예수님의 종으로 소개하는 것이다. 나도 십자가를 지겠다라고 하는 삶의 결단이다. 예수님의 종이라면 상대방을 예수님으로 생각하는 것이 구속사다.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종이 되어 죄에서 구원받았다면 상대방도 그 구원을 누려야 한다. 그러면 생사여탈권이 내가 믿기 원하는 부인에게, 남편에게, 자식에게, 부모에게, 상사에게, 부하에게 있다. 물론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맹목적인 순종을 하는 것은 아니다. 구원을 위한 순종이다. 죽든지 살든지 나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신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신이 예수 믿기 위해서 당신의 종입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은 기가 막힌 구원의 언어, 구속의 언어다.
적용- 예수님의 종으로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가족과 동료를 섬기는 종으로 둘로스로 자처합니까?
3. 아포스톨로스 사도이다.
자신과 남을 거쳐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헬라적 어원의 아포스톨로스 사도라고 소개를 한다. 부르심을 받은 자, 보냄 받은 자를 의미한다. 작은 자로서 감당할 길 없는 은혜로 예수그리스도의 종이라는 고백을 통해 바울은 마침내 사도가 되었다. 당시에는 이런저런 전쟁이 많았는데 전쟁이 나면 사도를 보내서 분쟁의 원인을 알아보고 타협점을 찾곤 했다. 사도로 보내진 사람이 타협을 잘하면 전쟁을 막을 수가 있었다. 승리의 소식, 죽음에서 살아나는 소식을 전해주는 자가 바로 사도인 것이다. 그러나 타협이 안되면 그 자리에서 적군의 사도를 죽였다. 사도로 가면 죽어서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였다. 사도는 참으로 끔찍한 직분이다. 타협이 안되면 또 전쟁을 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 좋은 사도를 보내야 전쟁을 막을 수가 있었다. 생사의 소식을 가지고 오는 사도는 있어도 없어도 그만인 사람이 아닌 반드시 있어야한다. 더욱이 옛날에는 하나님의 소식을 전하는 사도나 제사장이 따로 있었지만 만인제사장, 만인사도 시대이기 때문에 우리가 전부 사도역할을 해야 한다. 내가 그리스도의 종인데 생사여탈권이 주님께 있는데 우리가 감히 한다 안한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믿는 자에게는 이렇게 둘로스로서 선택권이 없다. 작은 자, 종, 사도 이 세 가지가 바울의 자기소개 내용이다. 자신이 작은 자임을 깨닫고 나니까 종으로 자처하게 되고 종으로 자처하다보니까 사도로 뽑혔다. 그래서 파울로스는 라틴어 어원이고 둘로스는 히브리 어원이고 아포스톨로스는 헬라어 어원이다. 예수님이 돌아가셨을 때 유대인의 왕이라고 각종 언어로 거기 써있었다.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종으로 작은 자, 종, 사도 이것을 자처하고 가면 전 세계의 공용어가 된다는 얘기다. 예수님의 사람의 언어는 누구도 못 알아들을 언어가 없다. 복음의 길은 저절로 내가 작은 자임을 알게 되며 종으로 저절로 가게 되고 그럼 목숨을 걸고 사도로 보내심을 받는 그렇게 저절로 저절로 가는 길이다.
적용-하나님의 사도로 보내진 가정과 직장이라는 것을 인식하십니까? 그래서 복음을 외치고 있습니까? 혹시 체면 때문에 열등감과 죄의식 때문에 사도직을 버리는 비겁한 신앙생활을 하지는 않습니까?
3. 소개의 목적이다.
소개내용은 파올로스, 돌로스, 아포스톨로스 세 개로 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큰 세 번째는 소개의 목적이다. 바울이 자신을 작은 자, 종, 사도로 소개한 이유는 그가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기 때문이다. 이 문장을 원어로 보면 복음을 위하여서보다는 복음 속으로가 맞다.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다는 것은 내가 복음 속으로 뚫고 들어가졌다는 것이다. 내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불가항력적인 일이다.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도 불가항력적인 일이다. 배후에 나를 복음 속으로 밀치신 하나님의 손길이 있기 때문이다. 자기 열심히 달려가는 사울을 다메섹 도상에서 쓰러지게 하신 하나님의 밀치심이다. 사울을 바울되게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종으로 사도로 세우신 것이 하나님의 밀치심이다. 그의 전도로 수많은 교회가 세워지고 2000년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게 된 것이 하나님의 밀치심이다. 고난이 축복인 것은 너무 열심히 죄에 매여 종노릇하는 인생을 살고 있을 때 고난을 통해 하나님이 제동을 걸어주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택정함보다는 구별됨이 맞는 해석이다. 성경에서 구별됨의 어원은 죽이기로 작정한 것 같이 끄트머리미말에 두셨음에와 같은 어원이다. 고린도전서 4장 9절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별된 삶을 산다는 것은 땅 끝까지 내려와서 죽는 것을 뜻한다. 또 택정함을 입다는 것은 바리새인의 바리새와 같은 어원으로 분리되다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은 나는 하나님을 위해 구별되고 분리된 영적 바리새인인 것이다. 육적인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택정하심이 아니라 스스로 구별되어서 영적교만으로 치달은 결과 세상이 아닌 하나님과 분리된 삶을 살았다. 그러나 영적바리새인들은 기쁜 소식인 복음을 위하여 죽기로 작정한 사람들이다. 복음 때문에 세상과 구별되게 사는 것이 부름 받은 자의 목표이다. 그리고 이것을 사랑으로 깨닫는 자만이 분명한 삶의 목표를 가질 수가 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그렇게 죽기 살기로 노력합니까? 바울은 죽을 각오로 복음을 위해서 자기 삶을 드리는 자라고 지금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울의 삶의 이유이고 목적이였던 것이다.
적용-세상목적을 향해 달려가던 나를 복음 속으로 밀치신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그 사건으로 나를 구별하시고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을 깨달았습니까?
원어로 좀 읊은 것은 왜냐하면 원어에는 그렇게 파올로스, 둘로스, 아포스톨로스 이렇게 쫙 연결해서 나오는거다. 그러니까 자기소개에 예수그리스도가 빠져있다면 얼마나 충격적인 소개가 되겠습니까?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로마의 핍박을 피해 살았던 카타콤은 지하감옥과 같은 곳인데 토양이 부드러운 응회암으로 되어있어서 쉽게 파낼수가 있다. 근데 그게 공기에 노출되면 아주 딱딱해져서 수 백년이 지나도 아주 견고하다고 한다. 그래서 이 흙을 파내서 건축자재로 판매를 했다고 한다. 근데 신기한 것은 그 흙이 시체 썩는 냄새까지도 다 흡수해가지고 313년동안 600만명의 사람이 카타콤에서 죽고 묻혔는데도 그리스도인들이 발각되지 않고 살 수 있었다는 것이다. 내가 둘로스로 작은 자 파올로스로 비참하게 산 것 같아도 내가 복음을 위해서 살 때 하나님은 지하감옥에서도 300년동안 살 수 있도록 형편을 마련해놓으신 줄 믿는다. 오늘 내가 힘들어서 곧 죽을 것 같아도 사도바울처럼 내 자신을 소개할 때 하나님은 반드시 나를 지키신다. 우리 중에 자신이 원해서 못난 자가 되고 노예가 되고 사도가 되는 사람 아무도 없다. 세상에 헛된 것을 쫓는 사울을 겪으며 하나님이 뚫고 들어오셔서 내 죄를 보게 하시고 그 은혜로 내가 작은 자, 종, 사도가 되는 것이다. 우리 힘든 환경과 유혹의 환경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뚫고 들어오시기를 그리하여 바울과 같은 자기소개서를 가진 우리 모두가 되기 위하여 도피성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진다.
금삼리에 전주, 정읍, 김제읍을 모두 연결해주는 용화마을이라는 교통의 중심지가 있었다. 그러다보니 용화마을에서는 마방의 주인이 지역에서 가장 큰 부자였고 당시 용화마을 마방의 주인이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김제지주 조덕삼이다. 유교 정신에 투철한 보수집안에 조덕삼은 헌신의 삶을 살기로 작정한 테이트 선교사의 이 용기에 감동해가지고 이 사람도 부자인데 훨씬 더 부자나라인 미국에서 어떻게 당신의 나라를 포기하고 이 가난한 조선 땅에 왔는가 묻자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 때문이라고 대답을 했다. 1905년 봄부터 조덕삼의 사랑채에서 조덕삼씨 부부를 비롯하여 마부였던 이자익, 같은마을에 사는 박화서부부, 왕순칠, 박동호, 김윤창, 그리고 조덕삼씨의 자녀들이 예배를 드리게 됐다. 이것이 바로 금산교회에 시작이다. 여기서 오늘 조덕삼의 마부였던 이자익에 대해서 오늘 말씀을 드려야될 것 같다. 어려서 부모가 돌아가시고 경상도에서 행상차림을 하고 고픈 배를 부여잡고 전라도로 간 이자익은 조덕삼의 집에서 머슴으로 일하게 되는데 너무 놀란 것은 머슴들에게 쌀밥을 주었다는 거다. 그 당시에, 그 때부터 이자익은 정말 기쁜 마음으로 자신보다 열다섯살이 많은 조덕삼의 마부로써 열심히 일을 시작했다. 그런데 우연히 이자익이 천자문을 외우는 모습을 본 조덕삼은 그날 이후로 자신의 아들과 동일하게 이자익에게 공부를 시켰다. 이처럼 금산교회는 조덕삼과 이자익을 중심으로 부흥하기 시작한다. 1906년 5월 30일 조덕삼과 이자익이 함께 세례를 받고 한 주 후에 함께 집사로 임명을 받는다. 그러다 1년후에 교회가 부흥되면서 금산교회에서 한명의 장로를 뽑게 되었다. 장로후보는 교회에서 가장 열심인 조덕삼과 이자익이였고, 조덕삼은 사적으로 이자익의 상전이었다. 아버지같은 사람으로 나이가 15살이 많았다. 마을의 최고 부자이고 금산교회의 터를 마련해준 인물이었다. 더군다나 그 인격과 인품도 흠잡을데가 없었다. 그런데 투표결과 머슴 이자익이 장로가 된 것이다. 당시 장로는 실제적으로 설교도하고 교회를 이끌어가는 총 책임자였다. 이자익이 장로가 되었다는 것은 앞으로 상전인 조덕삼이 이자익의 설교를 들어야하고 반말도 할 수 없고 맨날 이리오너라하다가 그냥 장로님, 장로님하며 오히려 그 머슴을 도와서 일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근데 이 테이트 선교사에게 이 조덕삼집사가 발언권을 얻어서 인사를 했다. “우리 금산교회 교인들은 참으로 훌륭한 일을 해냈습니다. 저희집에서 일하고 있는 이자익은 저보다 신앙의 열의가 대단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이자익장로를 잘 받들고 더욱 교회를 잘 섬기겠습니다.” 신분을 떼어놓고 전라도 경상도 지역차별을 다 떼어놓고 진정한 그리스도의 종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 후에 이자익을 데리고 평양신학교를 같이가서 입학을 시켜주고 머슴이였던 그를 공부가 끝난후에는 금산교회로 청빙을 해서 당회장 목사로 죽을때까지 깍듯이 모셨다. 조덕삼장로는 52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게되는데 그 마지막 유언이 “절대로 우상섬기지 말고 제사지내지 마라. 예수를 잘 믿어 나를 만날 수 있도록 신앙생활을 잘 하거라 그리고 너희들은 내 대를 이어서 이 목사님을 잘 섬기고 교회를 지켜야한다.”였다. 이 때 가장 많이 통곡을 한 분이 이자익목사였다. “하나님, 6살에 고아가 된 떠돌이를 받아주어 예수믿게하고 장로로 세워 결혼도 시켜주시고 신학공부시켜 목사가 되게하신 장로님, 내가 이런 장로님을 어떻게 다시 뵈올 수 있겠습니까? 장로님, 장로님, 내 생명이신 장로님”하면서 그렇게 통곡을 했다고 합니다. 이자익 목사는 예수교 장로회 총회장을 세 번이나 역임했다고 해요. 총회장은 지금까지 재선을 한 사람이 한명도 없다고 한다. 새벽기도를 처음 실시한 길선주목사님도 부총회장에서 총회장으로 선출되지 못했는데 연수원 머슴출신인 이자익목사님이 세 번이나 역임을 한 것은 너무도 놀라운 일이였다고 한다. 이분이 배운게 많아서가 아니라 항상 그렇게 중재를 잘 했다고 한다. 이렇게 분란을 다 합쳐지는데 너무 탁월해서 지금까지 그 기록은 깨어지지 않고 있다. 스무개의 교회를 설립하고 이제 대전 신학교를 설립했는데 평생 큰 교회 청빙을 거절하고 농촌의 작은교회를 지키고 설립을 했다. 그리고 정치적 흥정에도 절대로 흔들리지 아니하고 함태영부통령이 장관직을 제수를 했는데 그냥 단칼에 거절을 하고 저는 평생 주의 종의 길을 가겠다고 그래서 이 분은 이자익 기념관이 대전 신학교에 있는데 거기 이렇게 써져있다. ‘그는 가난과 고아와 마부라는 인생의 밑바닥에서 시작하여 목사로서 최고의 명예와 영광을 누렸음에도 불구하고 교만이나 권력과 명예에 대한 집착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섬겼던 한국 교계의 큰 바위얼굴이다.’ 이러한 이자익 목사를 키워낸 조덕삼 장로를 생각할 때에 이렇게 세계 교회사에 남는 역사가 100년전에 있었다. 그래서 이자익 기념관이 있다고 했는데 종의 의미를 정말 잘 설명해준 조덕삼 장로 이자익목사의 금산교회에 역사였다. 조덕삼 자신이 전도한 마부가 세례받고 영수가 되고 장로가 되고 목사가 되고 총회장이 되는 것을 본 이런 사도의 사명이 있고 기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작은 자이고 종이고 사도라는 자기 자신의 소개가 확실하지 않다면 이런 열매는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제 2005년 4월 19일에 이자익목사전기 출판식이 있었는데 그 날 조덕삼장로 손자인 조세영장로가 축사를 하고 이자익목사 손자인 이규한 장로가 한국고분자 화학분야에 1인자 교수님인데 그 분이 이제 인사말을 했다. 인사말을 하러 나온 이규한 장로가 갑자기 조세영장로 앞으로 나와 허리를 굽혀 큰 절을 하면서 인사말을 했다. 우리할아버지께서 주인을 잘 만났습니다. 만약에 우리할아버지께서 주인을 잘 만나지 못했다면 오늘 우리들도 없고 할아버지도 안계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너무나도 회중들이 전율을 느끼는 감동을 경험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당시는 이자익목사가 장로로 선출되고 목사가 되고 총회장이 되었지만 10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따라갈 수 없는 그 조덕삼장로를 참 더욱 기립니다. 사실은 바로 이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의 종의 모습일 것이다. 테이트 선교사님의 헌신적인 그 종의 모습으로 조덕삼장로가 이 재물의 헛됨을 알고 그렇게 그리스도의 종으로 헌신을 했고 그리고 이자익으로 넘어갔는데 이 예수님같은 사랑을 맛 본 이자익은 그렇게 가난했다가 총회장을 세 번이나 하는데도 전혀 이 세상 권세에 굴하지 아니하고 참으로 진정한 예수그리스도와 종의 모습을 보여준 모델이라고 생각을 한다. 우리들교회도 목장에서 자기소개를 너무도 잘해주시고 그리스도의 종을 자처하시고 사도역할을 잘해주셔서 힘든분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가정을 지켜가고 있다. 이 조덕삼장로와 이자익목사를 보면서 우리가 복음이라는 것은 자기소개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전해질 수도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자기소개가 이렇게 확실한 나는 죽고 예수그리스도만 나타날 수 있는 이런 소개를 할 때 엄청난 우리나라 한국교계에 제일 큰 교단에 이 총회장을 아무것도 없는 이분이 세 번이나 한 것은 그 조덕삼장로님 그 사랑에 겨워서 이렇게 복음이 편만하게 펼쳐진게 아닌가 생각을 한다.
적용-여러분들은 어떤 소개장이 지금 준비되어있기를 기도하십니까? 난 예수안에서 작은 자, 못난 자,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고 둘로스고 나는 목숨을 걸고 우리 집에 보내진, 직장으로 보내진 사도다 이런 소개장을 가지고 간다면 참자 못할 것이 없고 가지 못할 곳이 없고 복음이 전해지지 못할 장소도 사람도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기도제목
손유진
1. THINK양교훈련 통해 교만한 사울의 모습에서 낮고 겸손한 바울이 되도록
2. 엄마의 건강과 오빠 예배 회복
3. 큐티인 마감 일정 가운데 은혜와 기쁨으로 함께해주시길
윤은영
1. 말씀보면서 내 죄가 깨달아지길
2. VIP - 기도해 온 주변 사람들 중 한 사람이라도 올 수 있도록
3. 내 생활속에서 감사함을 찾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은정
1. 아버지의 사랑이 믿어지고 살아지는 매일이 되도록
2. 흔들리지 않는 믿음 주시도록
3. 내 힘으로 살아내려고 하는 교만을 내려놓도록
* 공통 기도제목 #8211; 신교제와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