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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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의 예배와 영상 콘텐츠를 만납니다.
▶ 설교말씀
자살 (마 27:1~10)
1. 자살로 이끄는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산헤드린 공회는 해 뜬 후에 모일 수 있으나, 밤새 모의하고 해가 뜨자마자 예수님을 죽이기로 했습니다.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면 이런 말씀에서 적용하기가 어렵습니다. 문제가 많고 행위가 바르지 못한 사람일지라도 우리 가정의 구원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힘든 문제가 생기면 헤치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죽이기로 모의하는 사람이 바로 자살로 이끄는 리더입니다. 자살은 특별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 아니며, 공동체가 절대적인 역할을 합니다. 공동체가 돕지 못하면 자살을 막을 수 없습니다.
Q. 내가 현재의 삶에서 속고, 배신 당한 일은? 구원을 위해 악역을 맡은 사람을 오히려 내쫓고 잘라버려 자살로 이끌고 있지 않은지?
2. 좋은 지도자 밑에서도 자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유다는 인류 최고의 스승이신 예수님 밑에서 가르침을 받았으나, 뉘우치기만 하고 자살을 했습니다. 회개는 안되는데 후회와 가책이 있는 것입니다. 양심은 타락한 죄인의 특징입니다. 스스로 가책하고 자신이 가치 없다는 생각으로 자살합니다. 오직 주님 안에서 양심이 회복되어야만 회개로 이어지게 됩니다. 유다의 자살은 탐심이 주된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유다의 죄고백은 회개 없는 뉘우침으로 단순한 후회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품꾼의 하나로 써달라는 탕자와 같은 구체적인 적용도, 구체적인 회개도 없습니다.
자살은 살인과 같이 똑같이 미움에서 비롯되며 죄보다 이 세상에서의 수치를 더 두려워하기에 자살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살은 회개할 기회가 없기에 인간이 최종적으로 선택해야 할 것은 자살이 아닌 회개입니다. 회개 없는 자살은 영원한 지옥형벌만 있습니다.
Q. 자살 충동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어떻게 도움을 받았습니까? 나는 진정한 회개를 합니까? 후회와 뉘우침에 머무르고 있습니까? 죄 문제도 내 힘으로 처리하려는 마음이 있습니까? 욕심에 이끌려 선택을 하고 남 탓을 하며 상대방을 미워하고 복수하려 합니까?
3. 자살을 해도 상관이 없는 지도자가 있습니다.
제사장들은 유다를 감당할 정도의 사람이 못됩니다. 그들은 유다의 죄책감과 후회에 무관심합니다. 너무 바빠 죽음에 이른 사람을 모른 척하는 것은 이와 같습니다. 회개와 상관없는 부모, 형제, 배우자가 너무 많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살리는 것은 가르쳐서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끝도 없이 들어줘야 하고, 정답을 줄 수는 없어도 같이 울고 기뻐하고, 그리고 도움이 못돼서 미안해요 하면서 들어주는 것입니다. 인간 최고의 감정은 회개라 했습니다. 비슷해 보여도 후회와 회개는 너무 다릅니다. 회개는 유턴이고 후회는 죄의 감정적 결과입니다. 지금 회개하고 돌아오면 구원해 주실 수 있습니다.
Q. 상담할 일이 있으면 누구에게 가나요? 자살하고 싶은 사람에게 어떤 반응을 보였나요?
4. 말씀을 이루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스가랴 11장 12절 말씀의 성취입니다. 예수님을 판 돈은 거룩하지 않아서 이방인 묘지를 사는 데 쓰였습니다. 예수님 팔아먹고 헌금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신앙의 핵심을 놓치고 종교적인 행위만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도 누구에게 팔린 일이 있어도, 자살할 일이 있어도 억울해 할 것만 아니라 말씀을 이루는 일이구나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도 회개하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사울이 죽은 것은 블레셋 때문이 아니라 여호와께 범죄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울은 칼을 의지해서 살다가 칼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기름 부은 자를 끝까지 지키셨습니다. 끝까지 그를 사랑한 사무엘, 다윗, 요나단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의 후손을 버리지 않으시고 사울 가문에서 사도바울이 나오게 하셨습니다. 우리 식구들의 구원도 그러할 것입니다. 우리는 자살이 아닌 예수님을 안믿어서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살하면 예수님 믿을 기회가 없습니다. 자살은 회개할 기회가 없으니 너무나 큰 죄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목장나눔
이번주도, 목자언니가 준비가 풍성한 간식과 함께 목장나눔을 했습니다. 진영이, 은실이, 미정이, 저 이렇게 함께 했습니다. 아파서 함께 하지 못한 윤정이, 돌아오는 주일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
Q. 구원을 위해 악역을 맡은 사람을 오히려 내쫓고 잘라버려 자살로 이끌고 있지 않은지?
A: 내쫓지 못한다.
B: 내쫓지 못한다.
C: 쫓지 못하나, 회피한다.
D: 그런 사람이 없다.
E: 가족은 못하고 피하고, 타인은 끊어낸 적이 있다.
A: 살기 싫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있는데, 자살충동까지 느낀 적은 없다. 회개한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하나님께 붙어가고 있다. 상대방을 탓하는 부분은 있다.
B: 충동을 느낀 적은 있다. 예전에 높은 곳에 살 때, 뛰어내리고 싶은 생각을 했다. 진정한 회개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인가 싶기도 하다. 매번 반복하고 뉘우치고 후회한다. 항상 내 힘으로 처리하려고 한다. 또, 욕심에 이끌려 선택했다는 걸 알는데 남탓을 하고 있다.
C: 충동을 느낀 적은 없다. 그냥 데려가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회개하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다. 내 힘으로 예전에는 감추려고 하였고, 주로 대가적인 행동을 하였다. 남탓하고 있다.
D: 초등학교 4학년때로 기억되는데, 죽고싶다고 생각하고 노트에 적어놨었다. 진정한 회개의 분량과 수준을 잘 모르겠다. 나도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안한다. 남탓보다는 다 내 탓이라는 생각을 한다.
E: 자살충동 느낀 적있다. 자다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집에 높아서 베란다에 나가서 뛰어내려볼까도 했었고, 차타고 가다가 엑셀을 세게 밟아볼까도 했었다. 회개를 해야하는 걸 아는데, 회개하는 게 힘들어서 미루고 있다. 요즘은 자꾸 후회가 많아져서 얼마 전에는 사는 게 너무 지치고 왜 사나 싶은 생각을 했다. 나도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남 탓 많이 한다.
A: 상담해야 할 일이 많다. 그럴 땐, 교회로 오고 있다. 들어주고 울어주고 도움이 못되어 미안하다고 해야 할 일이라고 하시니, 그렇게 해야겠다.
B: 상담해야 할 일이 많다. 나도 목장으로 온다. 자살하고 싶은 주변 사람에게 화내고, 짜증내고 분노가 폭발해버릴 때가 많다.
C: 나도 목장과 신앙생활하며 알게 된 언니들에게 한다. 자살하고 싶은 사람을 피한 적이 있었다.
D: 고민이 생기면 엄마나 엄마 주변 사람들 그리고 목장에 상의한다. 내 주변에도 자살하고 싶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냥 묵묵히 뒤에서 도와주기만 했다. 있는 듯 없는 듯 도와주었었다.
E: 나도 목장과 엄마와 상의한다. 예전에 자살하고 싶어서 실제로 자살시도도 한 사람이 주변에 있었는데, 처음에는 다 받아주다가 도저히 감당이 안돼서 다른 사람한테 은근슬쩍 넘겨버렸다.
▶ 기도제목
김희정E
1. 시작되는 양육과 큐티인을 위해 수고하는 모든 분들을 도와주시길
2. 김수진, 김준석 부활절에 교회 나올 수 있도록
안윤정
1. 새 근무처에 적응 잘하고 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2. 가족들 부활절에 교회 올 수 있기를
3. 나와 가족들 영육간에 건강하기를
박진영
1. 기도 회복으로 후회대신에 회개할 수 있도록
2. 깊이 생각하고, 말하기에 앞서 30초만 더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기
3. 문제에만 매여 있지 않고, 나를 보고 찾아내고 회개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이 달에 해결되어야 할 일 잘 해결되도록
김은실
1. 하나님이 주시는 기대하는 마음 의심하지 않고 믿고 가도록
2. 신결혼에 대한 소망함 주심을 말씀 붙들고 잘 인도 받아 분별 잘해서 만날 수 있도록
3. 하루하루 말씀보며 힘 얻고 내 죄보고 잘 살아낼 수 있도록
4. 가족 객관화 안되는 가족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김미정
1. 일상의 예배가 회복되도록
2. 일대일 양육 잘 받도록
김혜진
1. 기도와 말씀묵상의 생활화
2. 후회대신 회개하며 살기
3. 조카들에게 혈기부리지 않고 지혜롭게 대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