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말씀>
마태복음 13:45~46, 진주를 산 사람들
<참석인원>
심건호.91.목자
양동수.91.부목자
장인성.93.목원
김보성.96.목원
이태호.97.목원
이준엽.97.목원
<목장스케치>
목장이 시작된지 3달 째가 되어가니 서로에 대해 많이 알아가고, 가까워져서 서로 욕도 해주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단톡방에서는 목자님 혼자 답이 오지 않는 카톡을 하고 있지만, 서로를 위해 애통해하고 중보하는 목장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번주도 식당 구석에 앉아 목장모임을 했습니다~저번주에 함께 쪼인을 했던 윤지영 목장에서 맛있는 간식을 사주셔서 더 풍성한 시간이었어요><
<목장나눔>
Q. 오랜만에 나누는 근황토크
인성: 승급전을 했다. 승급전의 결과 브론즈에서 실버가 됐다. 기쁘다. 이제 곧 개강을 하는데 복학 후 첫 학기라서 긴장도 되는데 수업이 모두 아침 첫 수업부터 시작이라서 위험하다. 자체종강을 하지 않고 학기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태호: 별일없이 잘 지냈다.
건호: 이번주까지 해서 방학동안 했던 알바를 끝냈다. 이제 학기가 시작되면 평일에 공부를 해야하는데 오랫동안 하지 않았던 공부라서 걱정이 앞선다.
동수: 취직을 하기위해 영어점수가 필요해서 학원 다니고 시험을 계속 연달아서 봤다. 돈은 돈대로 쓰고, 점수는 안나와서 초조하고, 잘 되지도 않는 공부만 하려니 좀이 쑤시고 고난이다 고난이 왔다. 너무 오래 앉아 있어서 무릎이 굳어서 일어나려면 무릎이 아픈 요즘 상황이다.
보성: 항상 피시방 야간알바를 하고 주일예배를 와서 피곤했었는데, 이번주 부터 그만둬서 상태가 좋다. 이제 신입생들이 들어오는데 군대가기전에 꼭 한번 연애를 해보고 싶다. 그러기 위해 홍대에 옷을 사러 갈 생각이다. 몹시 기대된다.
→부목자: 넌 그냥 이러다 군대 갈 꺼 같다.
Q. 나는 나의 삶을 하나님께 드렸나?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동수: 나는 나름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고 나의 삶의 목적이 하늘나라를 위함이라고 생각해서 예배와 큐티와 같은 것을 항상 우선순위로 놓고 그런 내 모습을 보며 뿌듯하게 여기며 살았었는데, 최근 취직준비로 바쁘기도 하고 마음에 여유가 없는 시간을 보내면서 나의 우선순위가 바뀌는 모습을 봤다. 큐티를 할 시간이 있음에도 내 마음이 바빠서 안하게 되고, 예배에 나가는 것도 손해보는 기분이 들고 생색이 나서 가기 싫어하는 마음이 들었다. 내 모습을 보면서 나는 내 삶을 온전하게 하나님께 드린것이 아니라, 내꺼 먼저 빼고 남는것을 하나님께 드렸다는게 느껴졌다. "나는 욕심 많이 내려놨다" 라고 말을 하고 다니지만, 아직도 남에게 인정받고 남들이 부러워 하는 연봉 받는 곳에 취직하는게 내 삶의 목적이었다.
건호: 주일은 하나님을 위해 사는데, 평소에는 그러는지 잘 모르겠다. 요즘 어머니와 누나가 싸워서 집안분위기가 안좋은데, 싸우는 누나와 엄마의 모습을 보면 이해도 안되고 말씀적용도 안되는 내 모습이 아직 하나님께 드려진 삶 같지 않다. 나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무엇을 적용 할 지 몰라 안해도 되는 양육교사 신청을 했다. 하나님한테 시간을 어떻게 드릴까 고민중이다.
보성: 이번주 까지 토익을 위해 살고 있었다. 영어교육과여서 과 동기들은 다 높은 토익점수를 가지고 있는데, 나는 아직 없어서 열등감도 느껴지고, 초조하기도 하다. 그래도 오늘 토익을 보고와서 마음이 편하다.
태호: 나를 위해서 살아가고 있다. 돈을 벌어서 차를 사는게 나의 목표다. 맥딜리버리에서 일을 하는데, 배달 건수당 인센티브가 더 붙어서 욕심을 내서 더 많이 하려고 한다. 내 욕심을 위해서 살고 있는것 같다.
준엽: 한 순간의 재미를 위해서 살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후 취직을 준비하는 중인데, 시간이 많다보니 점점 무기력해지고 한 순간만을 위해서 즐기고 있다. 최근에는 친구들끼리 펜션 놀러가서 술마시고 음담패설을 나눈게 재밌었다. 여기에 게임중독까지 되서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컴퓨터를 켜서 게임을 한다.
<기도제목>
심건호: -생활예배준수
-작은거 부터 적용 잘 하기, 감정 잘 표현하기
-신교제☆
양동수:-취직에 대한 미래에 대한 걱정 내려놓고 기도하고 노력하기
-신교제♡
-예수님의 향기를 내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분노 잘 다스리기
장인성:-개강하는데 놀더라도 해야 하는 것은 하고 놀수 있게
이준엽:-취업을 위해 노력하기
-인지하면서도 못바꾸는 생활 태도의 변화
이태호:-직장과 가정에서 주어진 상황에 잘 순종 할 수 있도록
김보성:-양육시작하는데 예수님을 더욱더 알아 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