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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날짜 : 2016. 2. 21
본문 : 여호수아 10:15-28
제목 : 중독
주일설교요약 - 김양재 목사님
갈수록 단절되고 깨어져가는 관계 속에서 수많은 죄의 세력이 무서운 속도로 자라나고 있다. 죄가 중독으로 이어지면서 숨겨진 아버지의 죄, 아버지의 죄가 자식의 죄로 이어진다.
중독으로 이어지는 전쟁에서 우리가 어떻게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속인 기브온과 같이 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 기도할 때, 해가 멈추고 달이 멈추는 응답을 받게 된다. 그러나 아직 굴속에 숨은 아모리 다섯왕이 남아 있다. 끝이 없는 전쟁은 중독과의 전쟁과 비슷하다.
중독을 끊기 위해서는
1. 숨겨진 죄를 처리해야 합니다.
죄에는 드러난 죄, 숨겨진 죄가 있지만 숨겨진 죄가 더 무섭다. 더 제하기 어렵고 발견하기 어렵고 오픈하기 더 어렵다.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 시야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불순종, 자만심, 악한생각, 이기심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위장할 수 있다.
우리가 숨을 곳이 있다면 다 숨게 된다. 전쟁이 시작되고 사건이 닥쳐오면 인내도 없고 들은 말씀도 없으면 패할 수밖에 없다. 자식들, 부하들의 생명은 안중에 없이 자기목숨을 지키기 위하여 굴속에 숨었다. 이것이 대적의 실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화려한 겉모습에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약속의 길갈이 있는 우리는 이미 이긴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자만심, 이기심, 음란함, 의심은 얼마든지 숨기고 살아갈 수 있다. 자기연민은 겸손함과 착함으로, 자만심과 이기심은 의로움으로 숨길 수 있다. 반대의 겉모습으로 죄를 가장할 때 나도 속고, 남도 속을 수 있다. 숨겨진 죄는 공개된 죄보다 발견하기 어렵다. 대부분의 중독은 개인의 약점과 연관이 있어서 그것을 털어놓기가 어렵다. 누구든 자기약점을 인정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제랄드 메이의 책을 인용하자면 중독이 물질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비물질적인 중독도 많다. 일과 성취, 책임감, 호감을 얻는 것, 사람을 돕는 것 등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것, 모두 중독일 수 있다. 큐티도 강박적으로 하게 되면 속박이 되므로, 어떠한 것도 중독은 좋은 것이라 할 수 없다.
수많은 행위들에 우리가 중독될 수가 있다. 살아있다는 것은 중독되어있다는 것이며,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것에 에너지를 들이고 있는 것,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라면 모두 중독이 존재한다.
아모리 다섯왕들은 많은 전쟁을 치루었지만 하나님께서 해도 달도 멈추게 할 정도로 강력한 사단의 하수인들이므로 아직도 굴속에 숨어 있다. 중독도 하루아침에 끊어지지 않기 때문에 집착과 중독의 관계는 보기보다 단순하지 않다. 뇌는 한번 가졌던 집착을 완전히 잊지 않는다. 욕구를 자각하지 않는다고 하여 중독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우리를 좌절시키거나, 갈등을 유발시킬 때, 그제서야 집착의 심각성을 깨닫게 된다.
마지막 단계는 보다 더 큰 힘을 신뢰하는 것이다. 바로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중독이 은혜를 받지 못하도록 방해하지만 역설적으로 중독이 우리로 하여금 은혜를 깊이 깨닫도록 이끈다. 은혜는 억압과 중독 그 밖의 자유를 억압하는 내적, 외적 힘들을 다 능가할 수 있다. 그래서 이 모든 중독을 능가할 수 있는 것은 은혜이다. 큐티야 말로 중독치료소이다. 매일 큐티를 하는 사람은 모든 일을 하나님께 고백한다.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그 말씀대로 살려고 하며, 날마다 새롭게 되며, 관계를 회복하며, 자신을 회복하는데 큐티를 통해 힘을 얻을 수 있다. 신앙고백없이 문자적으로 하는 큐티는 문자 중독에 해당할 수 있다.
적용질문 1) 오늘이라고 끊을 수 있고 혼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의 중독과 숨겨진 죄는 무엇인가?
2) 내가 인정하지 못하게 때문에 일부러 내 죄를 드러나게 하신 것을 축복임을 믿는가?
3) 그렇게 해서 드러난 것이 있는가?
2. 우선순위를 판단해야 합니다.
여호수아는 중요한 일 과 급한 일 중 무엇을 우선으로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오늘 전쟁에서는 이 두목들이 이빨 빠진 호랑이이므로 내버려두라고 한다.
혀를 놀려 이스라엘을 대적하는자가 없었다는 것은, 비방하는자가 있었다가 없었다고 하는 것이다. 자꾸 욕심을 남겨두기 때문에 혀를 놀리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내가 어려운 사람을 전도하면 나를 비방하는 사람이 없다.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어려운사람 힘든 사람을 돕는 것이 도움이 된다. 숨어있는 왕들을 내버려두고 내 할 일부터 해야한다.
나의 잘못인가 의의 핍박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비방당하지 않기 위해 낮은 자 힘든자를 먼저 돕고자 해야한다.
나의 잘못으로 비방당한다는 것을 인식하면, 중독으로 괴로워하지 않을 것이다. 때를 잘 알아야 한다. 급한일인가 중요한일인가? 영적인 일인가 육적인 일인가? 구원을 목표로 놓지 않으면 분별하기가 어렵다.
적용질문 1) 복음을 전하기 위한 영적전쟁에서 나에게 가장 우선순위는 어떤 사람인가?
2) 가난한 형제나 친구는 부담스러워서 피하고, 교회에 데리고 갔을 때, 내 체면을 살려줄 사람만 전도하지는 않는가?
3) 나의 그러한 태도 때문에 믿는 자로서 비방을 받는다는 것을 인정하는가?
3. 실제로 삶에서 목밟기 적용을 해야 합니다.
은밀한 죄는 거듭 미혹시키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죄를 발아래 놓고 밟아야 한다. 다섯 왕이 발로 밟히는 굴욕을 당하면 빨리 중독이 끊어질 수 있다. 여호수아는 나혼자만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군사들의 양육과 훈련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큐티는 시간을 내서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통해 내 죄를 발견하고 그 죄에 대해 목밟기를 날마다 행하는 것이다. 멀리서는 목을 밟을 수가 없다. 직접 가서 적용해 보아야 한다.
아모리 왕들이 다 죽은 것이 아니다. 목밟기 적용은 내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본질적으로 교만한 자라 땅 끝까지 내려가야 한다. 아모리 왕들 처럼 모든 것을 갖춘 사람들은 지연, 학연, 돈으로 숨는 것 밖에 하지 못한다. 하지만 죄를 짓고 드러내지 못하면 최후는 멸망과 심판이다. 따라서 숨을 데가 없는 것이 축복이다. 나를 숨겨줄 돈, 지위, 학벌이 없어야 목밟기 적용을 할 수 있다.
여호수아는 군장들에게 목밟기 적용을 하도고 도와 주었다. 하였다. 이처럼 내 죄를 고백하고 죄를 끊도록 적용하는 것을 보여주면 다른 사람들도 용기를 내어 죄의 목을 밟게 된다. 이렇게 다른 사람을 돕게되면 여호수아와 같은 리더십을 갖게 된다.
적용질문 1) 오늘 어떤 목밟기 적용을 할 것인가?
우리의 죄는 십자가에서 처형되어야 한다. 주일마다 처형되어야 한다. 저주받은 자리 목밟기로 처형되어야 한다.
죄가 죽음에 넘겨지면 그다음에는 승리의 행전이다. 그래서 이후로는 여호수아가 이기는 전쟁만 하게 된다. 죄는 용서받을 수 있다. 하나님은 그 죄를 정복하기 원하신다. 이제는 목을 밟고 십자가에 매달려 있어야 성령의 열매가 맺힌다. 내가 목밟기 적용을 했어도 마지막에 진짜 죽인 사람은 여호수아이다. 내가 적용해도 하루 아침에 죽는 것이 아니다. 서로 나누고 해석하고 선포하는 것이 죄를 이겨가는 방법이다.
우리는 죽어도 할 말이 없는 진멸을 당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진멸의 종지부가 예수님이다. 우리를 위하여 진멸당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살아나셨다. 죄의 실체는 탐욕, 그러나 죄의 실체를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심각하지 않다. 죄를 해결하지 않으면 반드시 죽을 수밖에 없다. 다섯왕들은 숨었다가 죽었다. 죄의 결과는 죽음이다. 눈물을 보이면 내 죄가 보이는 것이 해결과정이다. 이때부터 해결의 결과를 알아 실제로 이후에는 여호수아는 계속 승리의 전쟁을 하게 된다. 죄와의 전쟁은 이렇게 이겨가는 것이다. 살아있다는 것은 중독되어 있다. 끊임없이 죄에 대해 연구, 묵상, 나눔, 선포를 하는 것이 이것이 죄에 대해 완전히 이기는 방법이다. 말씀, 길갈공동체가 죄의 치료소이다. 오늘 본문은 결국 죄를 끊어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예배공동체, 신앙공동체로 죄가 끊어질 수 있다.
기도제목
보영
1. 중독에 대해 피하지 않고, 나의 숨은 중독에 대하여 기도하면서 갈 수 있도록
2. 회사에서 큰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열심히 할 수 있도록
3. 동생이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4. 진로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지혜
1. 포트폴리오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2. 큐티할 수 있도록
3. 아침에 일찍일어나는 적용할 수 있도록
희원
1. 새학기가 시작하는데, 신앙의 바운더리 안에서 중심을 잘 잡을 수 있도록
2. 이사가는 집에 수리 안전하게 이루어지도록
3. 큐티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찬양
1. 여행가는 것,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 볼 수 있도록, 가지 못하게 된다면 마음 잘 내려놓을 수 있도록
2. 집안 문제(부동산)에 대해 엄마가 신경많이 쓰지 않으시도록, 말씀보고 해석하고 갈 수 있도록
민정
1. 이번주에 엄마 건강검진 잘 받을 수 있도록
2.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3. 아빠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