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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2. 21 주일 문지수 목장 보고서
<주일설교 요약>
여호수아 10장 15절-27절
제목: 중독 / 김양재 담임목사님
1. 숨겨진 죄를 처리해야 합니다. (중독을 끊기 위해서는)
- 공개된 죄가 있고 숨겨진 죄가 있다. 숨겨두는 죄를 제하기, 발견하기, 오픈하기가 더 어렵다.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 시야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불순종, 자만, 악한 생각, 의심을 가지고 얼마든지 위장할 수 있다.
- 다섯 왕들이 도망하여 막게다의 굴에 숨었다. 100% 기도 응답을 받고 전쟁에서 이긴 줄 알았지만 가다보니 다섯왕이 숨어있었다. 명예, 쾌락, 물질, 정욕 등 내가 포기하지 못하는 세상 다섯왕을 다 포기하고 내가 이겼다고 생각했는데 숨을 곳이 있으니까 딱 숨어버렸다. 숨을 곳이 있으면 숨게 되어있다. 전쟁이 시작되고 사건이 닥쳐오니까 인내도 없고 들은 말씀도 없어서 아무것도 소용이 없다.
- 사단은 끊임없이 죄를 숨기는 역할을 한다. 숨어서 은밀하게 죄를 지으면 그 죄가 지속적으로 나를 중독과 집착에 빠지게 만든다.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말하고 비밀이 밝혀지면 그 힘을 잃을텐데 혼자 붙잡고 있으면 중독의 힘은 점점 더 커진다.
- 뇌는 한번 가졌던 집착을 결코 완전히 잊지 않는다.
- 두려운 것은 항상 욕심 때문이다. 아무리 힘든 사람도 다 나의 밥이라고 하셨다. 나는 이미 이긴싸움을 하고 있다.
- 내 힘으로는 중독을 끊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거기부터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가장 첫단계는 사람들 앞에서 고백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고백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마지막 단계는 보다 더 큰 힘이신 예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바로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 큐티야 말로 중독 치료소이다. 매일 큐티를 하는 사람은 모든 일을 하나님께 고백하기 때문이다.
**적용: 내 속에 숨겨진 중독은 무엇인가? 오늘이라도 끊을 수 있다고 생각한 나의 숨겨진 죄와 중독은 무엇인가? 내가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부러 드러나게 하시는 것이 축복임을 믿는가?
2. 우선순위를 판단해야 합니다. (중독을 끊어내려면)
- 다섯왕이 숨은 것을 여호수아는 알았다. 그러나 바로 죽이는 것이 아니라 굴을 막고 지키게 하고 남은 적군들을 가서 먼저 물리치라고 한다. 여호수아는 먼저 해야 할 일을 알고 있었다.
- 힘든 사람부터 섬겨야 한다. 대단한 사람들하고 놀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영혼은 차별이 있는 것이 아니다. 다섯왕보다는 군졸들을 전도하기가 훨씬 쉽다. 정말 힘들고 복음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가면 비방을 덜 받는다.
- 때를 잘 알아야 한다. 우선순위를 판단해야 한다. 구원을 목표로 두지 않으면 분별이 되지 않는다. 항상 내가 중심이면 구원과 상관없는 결정을 하게 된다.
**적용: 복음을 전하기 위한 영적전쟁에서 나에게 가장 우선 순위는 어떤 사람인가? 가난한 형제는 부담스러워서 피하고 교회 데려왔을 때 내 체면을 살릴 사람만 전도하지는 않는가? 나의 그런 태도 때문에 믿는자로서 비방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가?
3. 실제로 삶에서 목밟기 적용을 해야합니다.
- 말씀그대로 이스라엘의 군장들이 사탄을 상징하는 다섯왕의 목을 밟았다. 은밀한 죄는 우리를 자꾸 미혹시키려하기때문에 우리는 그 죄를 발아래 놓고 발로 밟아야 한다.
- 인간이 연약하기 때문에 수치를 당해야 죄를 끊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 자기가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제일 성숙한 사람이다.
- 죄를 오픈하는 것이 목밟기 적용이다. 직접 적용하고 결단을 하니 하나님이 더 힘을 주신다. 다른 사람들도 그 오픈을 듣고 용기를 내게 된다. 다른 사람이 오픈 하는 것을 보기만 해서는 안된다. 여호수아는 군사들에게 직접가서 적용해보라고 훈련시켰다. 이것이 제자훈련이다.
- 아모리 왕들이 죽은것이 아니다. 두려워서 어떻게 밟겠는가? 목밟기 적용을 하려니 두렵고 떨리는 것이다. 돈, 명예, 체면의 목을 밟는 적용을 내 힘으로는 할 수가 없다.
- 숨을 곳이 없어야 축복이다. 여호수아는 두려워 말라고 군장들을 격려했다. 목밟기 적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 시체를 나무에 내려 굴안에 던지고 굴어귀를 큰 돌로 막았더니 오늘까지 그대로 있더라. -> 죄가 죽음에 넘겨지면 그 다음에는 승리의 행진을 하는 것이다. 죄는 용서받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기억하시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 죄를 정복하기를 원하신다. 자백을 했지만 굴에 끼고만 있으면 열매가 없다.
- 내가 목밟기 적용을 했어도 하루아침에 달라지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서로 나누고 해석하고 선포하는 것이 죄를 이겨가는 방법이다. 말씀을 읽고 나누고 선포하는 이것이 중독의 최고의 치료이다.
- 눈물을 흘리면 내 죄가 보이는 것이 해결 과정이다.
- 중독에서 철저히 승리하려면 끊임없이 말씀을 통해서 죄를 연구하고 묵상하고, 적용하고 나누고 선포하면서 완전히 이기는 것이 비결이다.
**적용: 오늘 어떤 목밟기 적용을 할 것인가? 중독의 목을 밟기 위해 대단한 것부터 하기보다는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적용을 해보아라.
<나눔 및 기도제목>
1. 문지수(85또래)
가난하게 살아야 하는 실업자인데, 커피를 너무 마신다. 하나님이 자꾸 기다리라고 하시는 부분들이 있다.
(가장 늦게까지 목장나눔을 했는데도 시간이 부족했다..울 목자언니 나눔시간이 부족해서 너무 미안하다ㅠㅠ)
- 맥주 대신이라고 생각하며 마셨던 커피를 실업자인 내 현실과 커피가 중독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3일에 한번 마시는 적용을 할 수 있도록(샷추가는 하지 않고!^^)
- 옳고 그름을 생각하는 중독을 인정하고 관계 속에서도 기다려야 할 것을 분별하여서 잘 기다릴 수 있도록
- 발을 내딛게 되는데 급한 성격대로 확 내딛지 않고 병원의 지시에 따라서 재활 잘 할 수 있도록
- 가족의 구원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도록
- 믿음의 배우자가 되기 위해 기도하도록
2. 이지혜(87또래)
방학이 되어 게으름의 중독과 함께 TV중독이 찾아왔다. 그로 인해서 목장보고서, 큐티묵상, 성경쓰는 시간들에 소홀해져 버렸다. 또 여전히 돈중독때문에 아빠에게 빌려드린 돈을 받지 못할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다. 아빠의 영혼을 귀히여기기 보다는 돈을 더 사랑하는 악한 사람이 나라는 것을 직면하였고 이 중독을 내 힘으로는 끊을 수 없음을 인정하고 매일 말씀묵상하며 적용을 하려고 한다. 비슷한 또래의 직장동료와 비교하면서 내가 더 인정받고자 험담을 하게 된다. 겉으로는 착한척 하면서 그사람을 싫어하게끔 분위기를 조성하는 인정중독과 악함이 있다.
- 방학동안 게으름의 중독으로 목장보고서와 큐티묵상, 성경쓰기에 소홀하였음을 인정하고 우선순위를 잘 판단하여 주일에는 예능프로그램을 보지 않고 목장보고서를 쓰는 적용을 할 수 있도록
- 새학기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부서의 사람들과 새 학생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중독을 내려놓고 비교하던 동료교사의 험담을 하지 않는 적용 할 수 있도록
- 돈 중독 때문에 아빠에게 빌려드린 돈을 재촉하고 싶은 마음이 매일 들지만 날마다 큐티로 묵상하며 잘 되지 않는 나의 약하고 중독된 부분을 하나님께 맡겨드리도록
3. 김우현(87또래)
나는 우울중독, 슬픔중독이 있다. 부정적인 감정도 습관이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그 부분의 감정을 자주 사용하다 보니까 습관적으로 우울해진다. 중독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내버려뒀었다. 감정을 안쓰는게 적용이라는 말을 들었다. 조금씩 노력하고 있긴하다. 복음 전하기에 우선순위로 생각나는 친구가 두명 있다. 전도축제때 초청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일대일양육 까먹지 않고 신청하도록. (미션: 신청완료 사진 캡쳐해서 목장카톡방에 올리기!^^)
- 감사제목을 찾고 죄를 직면하도록(문지수목자: 죄를 직면하려면 감사가 먼저 있어야 한다. 감사가 없으면 내 욕심들일 뿐이다.)
- 체력을 단련할 수 있도록
- 큐티책을 사게 해주신 것, 오랜만에 십일조를 하게해주신 것에 감사하다.
4. 최지희(88또래)
나의 중독은 게으름이다. 게으름으로 인해서 인간관계에서 늦는 버릇이 있다. 지각하는 것에 눌리고 눈치가 보여서 나 스스로가 싫다. 애정결핍에서부터 나온 것 같다. 어릴적 학교에 친구들이 다 모여있을 때 나를 반겨주는 것이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의 기억으로 인해 버릇이 생긴 것 같다. 그게 습관이 되어서 일찍가고 싶어도 잘 되지 않는다.
나의 중독은 합리화이다. 지각 한 것을 타당하게 합리화하려한다. 지각을 하면 눌리니까 그게 싫어서 합리화를 하게 된다. 나혼자 당당할 수 있는 이유를 만든다.
엄마와 남자친구가 복음을 전하는 우선순위이다. 엄마의 구원은 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들고 엄마가 그냥 어떤것으로라도 편해지셨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 출근시간 적용을 8시 45분(지문인식시간)까지 할 수 있도록
- 엄마와 남자친구의 구원을 위해 계속 기도하도록
- 약속을 계속 지킬 수 있도록
5. 김세라(91또래)
나는 자기애중독이다. 나는 내가 소중하다. 내가 소중하다보니까 칭찬받는 것이 좋고 누군가가 간섭하는 것이 싫다. 받고 싶은 칭찬은 역시 김세라, 추진력있네, 센스있네 등의 칭찬이다. 이런 말을을 들을 때 성취감을 느낀다. 실수를 안하기 위해서 엄청 노력한다. 더 완벽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나는 독립적인 사람이다.
문지수목자-"하나님보다 자기를 더 사랑하나요?" 김세라-"제가요? 그렇게까지 생각은 안해봤어요"(정확하게 적으라는..요청이...^^;)
- 올해는 다이어트의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노력을 할 수 있도록
- 꼭 신교제를 할 수 있도록
- 3월 8일에 듣게 되는 연수 코스가 있는데 새로운 곳에 대한 두려움을 잘 극복하고 기존 직장과의 밸런스를 잘 맞춰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오랜만에 모두 출석!!
웃음도 눈물도 끊이지 않는 참 좋은 목장나눔시간^^
아픈 발목과 훨체어의 열정으로 가장 늦은 시간까지 목장나눔을 인도한 목자님 사랑해용♥
문지수 목장 화이팅!!! 허이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