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 설교말씀
“속은 자, 속인 자” (여호수아 9:16~27)
1. 속임수의 실체를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사흘이 지나서야 알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기브온의 간증으로는 분별하기 어렵습니다. 나의 유익을 위해 거짓신앙으로 가장하며, 나눔·오픈·간증도 다 흉내낼 수 있습니다. 내가 얼마나 교만한 지 모르기에 속임수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나를 속인 사람을 미워하기보다 내가 얼마나 속기 쉬운 사람인 줄 알아야, 그들도 살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돈에 속고, 사랑에 속고, 건강에 속고, 두려움과 봉사, 헌신에 속습니다. 죽을수도, 망할수도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집착과 기대에 속습니다. 어떻게 속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속임수의 정체가 바로 나의 기대와 욕심인 것을 정확히 알아야만 합니다.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묻지 않았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이해타산으로 속일 수 있습니다. 겪어보지 않고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께 물어보고 아는 것 외엔 없습니다. 하나님께 묻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어떤 것에 쉽게 속고 있나? 나의 집착과 기대가 속임수의 실체임을 파악하고 있습니까? 무엇에 속았는가?
2. 속았더라도 원칙으로 돌아가서 맹세를 지켜야 합니다.
지도자가 잘못하자 백성들이 원망합니다. 속았다는 것을 알았을 때 지도자가 할 일은 살리기 위해 맹세를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를 해놓고 나의 유익 때문에 지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속임을 당한 나의 욕심 때문에 세상방법으로 하면 더 큰 진노가 임합니다. 말씀을 깨달은 내가 맹세를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기브온 사람들이 자기 죄를 알고 스스로 나무를 패고 물 긷는 자가 됩니다. 기브온은 같이 가야 하는 사람입니다. 이 땅에서 가족으로 묶여진 것은 우리의 십자가입니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것입니다.
Q. 내가 지켜야 할 맹세는? 속은 사람에게 어떤 처방을 하나? 진노의 길로 가고 있지는 않은지? 내가 믿지만, 너무 초라해서 인정하기 싫은 나의 기브온은? 그들을 살리리라 하며 맹세를 지키는 결단을 하는가?
3. 속은 자가 구원의 선봉에 서야 합니다.
속은 자가 강자입니다. 언제나 믿음있는 사람이 제일 큰 자입니다. 여호수아는 속인 기브온을 살려주려고 마음먹었기에 야단을 칠 수도 저주할 수도 있었습니다. 속은자로서 속인자에게 보일 수 있는 가장 큰 태도는 회개입니다. 기브온은 영영히 종으로 삽니다. 기브온은 여호수아의 태도를 사랑으로 받고 어떤 환경에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속인 자가 보일 수 있는 겸손함입니다 회개기도뿐 아니라 행동과 태도로 보여야 하는 것입니다. 기브온은 포로생활이 끝나도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나의 부족함으로 종의 위치에 있더라도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음을 감사해야 합니다.
속은 사람, 속인 사람 모두 힘듭니다. 믿음있는 한 사람이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한 사람이 적용하면 그 집안이 살아나게 됩니다.
Q. 나는 속은자인가, 속인자인가? 속인 자로 어떠한 처분에도 따르며 겸손한 사람으로 살고 있나?
▶ 목장나눔
이번 주 목장은, 희정목자언니와 윤정, 은실, 저 이렇게 함께 했습니다. ^^
Q. 어떤 것에 쉽게 속고 있나? 나의 집착과 기대가 속임수의 실체임을 파악하고 있습니까?
무엇에 속았는가?
A: 확신, 두려움, 돈에 속고, 내 성품에 속았다.
B: 사랑, 두려움에 쉽게 속고, 성품과 신앙에 속았다.
C: 자기확신, 기대, 돈에 쉽게 속고, 성품으로 속고 속았다.
D: 건강, 돈에 쉽게 속고 사람에 대한 기대로 속아 실망했다.
A: 가정의 질서 안에서의 맹세. 나의 기브온은 형제.
B: 구원받아야 할 영혼을 위해 맹세를 지켜야 하는 것을 아는데 힘들다. 나도 가족이 나의 기브온이다.
C: 나는 내가 기브온인거 같다. 그냥 있는 자리에서 질서를 잘 지키며 사는 것이 내가 지켜야 할 맹세인 것 같다.
D: 나도 가족이 기브온인 거 같다.
A: 나는 의심이 많고 반발이 많아서 잘 속지 않는데, 나의 착하고 선한 모습으로 속이고 있는 것 같다.
B: 속은자이기도 하고 속인자이기도 하다. 속인자로서 겸손하게 살지 못했는데, 나무패고 물 길어야 한다는 오늘 말씀에 찔렸다.
C: 나도 속은자이기도 하고 속인자이기도 하다. 그동안은 성품으로 악을 가리고 살았던 것 같다. 이제 말씀듣고 겸손한 태도로 살아가려고 하고 있다.
D: 스스로 가장 많이 속인 것 같다. 강한 척, 괜찮은 척. 겸손하게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
▶ 기도제목
김희정E
1. 주님이 주시는 풍성한 기쁨과 즐거움으로 잘 살도록
김은실
1. 연휴동안 맘에 안든다고 가족에게 상처주거나 속고 속은자 되지 않길
2. 무슨 상황이든 기도로 묻고 움질일 수 있도록
김혜진
1. 기도와 말씀묵상의 생활화
2. 현재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기
3. 질서에 순종 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