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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여호수아 9장 16절에서 27절#65279;
제목 : ‘속은 자, 속인 자’
설교 : 김양재 목사님
우리는 끊임없이 속고 속이는 생활을 합니다. 여호수아도 속아서 하나님의 명령을 어깁니다. 그렇게 교회를 다니면서 큐티를 했는데도 속는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사명자의 사명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믿고 나서도 속임수에 넘어갈 수 있습니다.
1. 속임수의 실체를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기브온 사람들의 간증입니다. 기브온 사람들은 그럴듯한 초라한 행색과 말에 여호수아가 넘어갔습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떻게 알겠습니다. 머리 좋은 사람은 나눔도 말씀도 간증도 흉내를 낼 수 있습니다. 저는 큐티를 하지 않는 사람은 얘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그들의 꾀에 넘어 갑니다. 사람은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보여지고 싶은 욕심이 있었습니다. 끊임없는 순간마다 내가 하나님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배가 부르고 등이 따뜻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영적 분별력이 흐려졌기 때문입니다. 모를 때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갑니다. 내가 얼마나 속임을 당하는 사람인지 그 실체를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악한 사람들은 하나님 같이 될 수 있다고 꼬입니다. 하와는 처음에는 그것을 몰랐어요. 2억을 헌금을 하면 암이 낳고 1억 5천을 헌금하면 남편이 승진할 수 있다고 해서 헌금을 한 사람이 있다고 해요.
사단도 부흥회를 합니다. 사단이 부흥회를 해서 자꾸 사람들이 넘어갑니다.
지금 예배당에서 졸고 계신 분이 있으시네요.
교회도 돈이 있어야 대접받는 다고 합니다.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고 돈으로 좋은 침대를 살 수 있지만 잠을 잘 잘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인생은 왕자도 공주도 없습니다. 그리고 건강에 속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우리가 우리 건강을 지킬 수 없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두려움에 속습니다. 그리고 내 헌신에 속고 사랑에 속고 합니다.
어떤 집사님은 10억짜리 빌딩을 사고 십일조를 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죽었고, 빌딩을 팔고 길거리에 나오는 상황이 #46124;습니다. 내가 헌금을 얼마를 했는데, 어찌하여 이런 일이 나에게 생겼는가? 내가 세금 낸게 얼만데? 이런 경우는 말씀이 없이 기복으로 신앙생활을 해서 그렇습니다. 이분은 십일조가 복의 근원이예요. 그렇니 돈에 속은 것입니다. 자식사랑에 속은 것입니다. 하나님 자체를 찾게 해주는 사건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좋은 소리를 하는 것보다 직접적으로 얘기해주는 것이 얼마나 시원한지 몰라요.
어떤 집사님이 남편이 잘해줄 것 같해서 결혼을 했는데 남편이 직장을 그만 두고 무슨 학원에 다닌 다면서, 남편 뒷바라지를 하고, 집사님은 암이 걸리고, 벌어놓은 돈을 다 난소암 치료에 썼습니다. 참 기가막힌 상황입니다. ‘어찌하여 나한테 이런 일이 오는가? 아들 죽고 나니까 딸들도 다 도망가고, 교회에서 돈 한푼도 안 주더라!’라고 합니다. 말씀이 없이 이렇게 기복으로 헌금을 하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속이 상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집사님에게 그럴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안 도와주는 것도 자식이 안 돌보는 것도 권사님 인생의 결론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결혼할 때 우리가 속지 말아야 할 것은 재산과 외모와 학벌이 아닙니다. 나한테 잘해주는 것에 속아서 믿음을 뒤로 하면 안됩니다. 내가 평생을 죄인인가를 봐야 합니다. 이 젊은 청년들이 자기가 죄인인 것을 알고 결혼하는 사람은 로또를 맞은 사람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이해타산에 따라서 ‘어떻게 속일 수가 있는가?’ 속이지 않으면 결혼도 안되는 거쟎아요. 그러나 내가 겪어보지 않고 어떻게 압니까? 이 땅에는요 겪어보지 않고 알 수 있는 것은 없어요. 알아볼 것은 믿음밖에 없어요. 우리들 교회가 큐티를 하니까 진짜 속았다는 얘기가 없어요. 하나님께 물어봤기 때문에
적용 : 무엇에 속았어요? 입시에 속았어요? 자기 성품에 반대로 하는게 회개예요.
2. 속았으면 어떡합니까. 속았더라고 원칙으로 돌아가서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을 치지 못한지라! 이렇게 행하여 그들을 살리리라 하고...’라고 성경에 나옵니다. 그래서 항상 지도자가 중요하죠~ 그걸 아니까 백성들이 원망을 하기 시작하죠~ 저도 부모님의 주선으로 선을 봐서 결혼을 했기 때문에 부모님 탓을 했어요. 제가 저희 시아버지에게 힘들다고 하면 내가 풍족해서 그렇다. 서울대 나와서 뭐가 힘들다고 하냐고 하셨습니다.
부모가 삶으로 보여준게 없었기 때문에 학벌에 속고, 당장 그만 둬 하면서 이혼을 부축입니다. 맹세를 지키게 해야 합니다. 어떻게 맹세를 지키게 할까요?
하나님만 의지하면 됩니다. 그런데 아무도 맹세를 지키려는 사람이 없는 게 문제지요. 맹세를 지키는 사람이 그 집의 지도자예요. 먼저 맹세를 지키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집안은 수지를 맞은 집안이예요.
아무리 잘못된 배우자 부모라도 버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심지어 어린 딸이 가출했다고 딸을 때려서 죽인 독일 유학파 목사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정말 기독교를 폄하했다는 행위를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목사요, 박사요, 또 담임 목사님이기도 한 이 목사님이 자식이 가출했다고 죽이는 시대에 살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속았다. 어떻게 목사가 그럴 수 있어! 라고 비난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적용 : 바람피는 남편, 가출하는 자녀에게 내가 지켜야할 맹세는 무엇입니까? 어떤 처방을 하십니까? 호적을 파라! 너하고 나하고 인연을 끊자!
기드온 사람들은 자기 죄를 알고 스스로 나무를 패고 물을 길었습니다. 내가 이 고난으로 예수를 믿게 #46124;어요. 나무를 패고 물을 긷는 것은 너무 초라해 보입니다. 나의 기브온 남편이 초라해서 돈을 못 벌어와서 무시가 됩니다. 기브온을 택한거는 바로 여러분인거예요. 그렇다고 기브온을 쫓아내어야 합니까? 사무엘하 말씀을 보면 이 기브온을 용서할 수 없다고 나오고 사무엘이 기드온 사람들을 다 죽여버렸어요. 그 결과 3년의 기근이 온 거예요. ‘딸도 다 죽여버려!’ 내 딸이 가출을 했다고 죽여버려야 했을 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때서야 ‘기브온은 같이 가야 될 대상이로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여러분들은 이 땅에서 가족으로 묶여진 것은 십자가인 거예요. 더 큰 진노의 기근이 오는 것입니다.
일단 결혼을 했으면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른 선택이 없습니다. 선택이 없다는 것을 아는게 인생의 결혼입니다.
3. 속은 자가 구원의 선봉에 서야 합니다.
... ‘어찌하여 먼 곳에서 왔다고 하며 우리를 속였느냐? 그러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나니’ 여러분! 속은 자가 강자입니까? 속인 자가 강자입니까? 속인 자가 강자인 것처럼 보이지만 정말 나쁜 자는 속은 자입니다. 속은 자가 강자입니다.
어느 분이 그 친구분에 의해서 돈이 손해가 나고 하나님께 그 이기심을 지적받고 꺼이꺼이 울었데요. 그 친구를 위해 기도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한 영혼에 대한 사랑입니다.
여호수아도 속았지만 기브온 족속들을 용서하였어요. 속인 모든 사람들을 용서해야해요.
아예 내칠 마음이면 욕하고 할 필요 없이 버리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고쳐서 써야 하기 때문에 기브온 사람들에게 처방을 합니다.
기브온 사람들도 ‘내가 얼마나 잘 나가던 사람인데 어떻게 내가 나무를 패고 물을 기울 수 있는가?’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가면 됩니다’
우리는 사역자도 치리를 하는데 사역자들이 그래요 ‘내치지 않고 치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한결같이 얘기를 해요. 그래도 그 치리가 천국 가는 통로인 것을 아는 것이 갈 길입니다.
속인 사람이 회개를 하면 좋겠지만 회개도 쉽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남편이 죄를 지었어도 남편이 회개를 안 하죠. 나 때문에 당신이 바람 피느라고 수고했다. 나를 용서해다오. 오죽하면 당신이 바람을 폈을까? 하면서 진심으로 말을 해 보십시오.
온전한 말이 사람을 살리고 생명의 말이 사람을 살립니다.
나의 회개로 인류가 구원이 됩니다. 진실한 사람이 되어가는 방법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10년마다 자유인이 되고, 잃었던 땅도 찾았습니다. 그런데 기브온 사람들은 평생 노예로 삽니다. 자식이 속 썩이고 갈 곳이 없어도 나무 패고 물 긷는 것 외에 즐거운 일이 없다고 했어요.
여러분은 속은 자로 죄를 통감하십니까? 믿음이 있기에 죄가 더 큰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속은 자가 훨씬 나쁜거예요. 믿음이 있기 때문에.
기브온이 드디어 사죄의 고백을 했어요. ‘내가 너무 두려워서 당신에게 거짓말을 했다’ 이 고백을 해야 되요. 처방과 진단이 서로에게 먹혀들어 갔습니다. 바람피운 남편도 힘들고 받아드려야 하는 아내가 힘듭니다. 그러나 이 힘든 중에 누가 구원을 시키겠습니까? 먼저 회개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사랑에 속았다고 합니다. 속이건 속았건 믿음이 있는 자가 승리한 것이예요.
실제로 기브온 사람들은 이스라엘에 완벽히 동화되어 성전건설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누가 안 돌아왔냐면 모르드개같은 사람은 안 돌아왔습니다. 번듯한 것에 속지 마십시오. 속은 자도 속인 자도 회개할 것 밖에 없습니다.
라합은 애초부터 구원 때문에 거짓말을 했지만, 기브온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노예가 되었습니다.
적용 : 나는 속은 자입니까? 속인 자 입니까?
저는 나무패고 물길어야 하는 한 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어요.
저는 교회 관리 위원회를 맡아서 헌금을 내고 중고등부 여름 수련회를 가면 몰래 술을 먹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저를 이혼으로 초토화 시키셨고, 제가 믿고 기도 했으면 다 이루어졌을 텐데... 제가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안 속을 수 있습니까? ‘우리 친구 아이가?’라고 얘기를 하쟎아요.
그래서 우리가 죄를 지었으면 죄인답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속일 수 밖에 없쟎아요?
의심이 생기면 기다리세요. 마음이 평안이 없다면 그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하는 것중에 하나님의 뜻과 대치되는 것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사람은 어떠한 경우에도 수치를 당하지 않습니다. 속았더라고 속은 자가 구원의 결실을 맺어요.
이번 주 목장모임은 맛있는 치킨을 먹으면서 진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