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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31 주일
[ 불 신 결 혼 ]느혜미야 13:23~31 /김양재 목사님
미국 주간지 타임은 특집기사 ‘로맨스의 과학’에서 56개이 질문으로 설문지를 만들고 사람을 분류한 중매 산업을 다루었습니다. 테스토스테론과 옥시토신을 고려하여 서로 반할 수 있는 이들을 만나게 해줍니다. 중매는 과학일까요? 데이터와 화학반응으로 배우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사도바울은 우리를 그리스도께 중매하려고 하나님의 열심으로 애썼습니다. 결혼에 필요한 것은 과학이 아닌 믿음입니다. 십일조, 안식일을 지나 믿음의 완결판인 불신결혼을 생각해보겠습니다.
1. 불신결혼의 배후에는 악과 음란이 있습니다.
(23절) 이런 때-안식일과 십일조를 범한 것과 불신결혼-를 보는 것은 여전히 느혜미야 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불신결혼을 시키고도 관심도 없습니다. 암몬, 모압은 가나안, 천국길을 방해한 원수이고, 아스돗은 5장의 성벽중수를 방해한 이입니다. 조상과 가족의 원수라도 육신의 자랑,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만족시켜주면 제쳐두고서라도 결혼합니다. 십일조 관리방을 도비야 내어준 것은 악한일입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것은 악한 일입니다. 불신결혼은 그중 가장 악합니다. 물질이 우상이라 온갖 방법으로 돈을 버니 십일조가 아깝고, 안식일에 돈번다고 안지킵니다. 그렇게 돈을 버니 하나님께 드리겠습니까? 자동적으로 음란으로 갑니다. 음란이 인생의 목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솔로몬도 음란으로 갔습니다. 프랑스의 사르코지 대통령은 2번 이혼하고, 남성편력이 있는 여인과 세 번째 결혼했습니다. 이런 이가 일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대통령이 되기 까지 얼마나 질주 했겠습니까? 그런데 남자들이 이 사르코지를 얼마나 부러워하는지요? 안목의 자랑, 이생의 자랑 뒤에는 모두 돈이 있습니다. 돈 없이 여자를 데려올 수 없습니다.
적용질문
나와 자식의 배우자 선택의 절대 기준은 무엇입니까? 안 믿는 이성친구와 교제 심각하게 봅니까? 돈 좋아하는 나의 악과 음란으로 불신결혼 하고/시키고 싶어하지 않습니까?
2. 불신결혼의 결과로 문제아가 생깁니다.
유다말을 못하는 아이들이 태어났습니다. 이것이 심각한 문제인 것은 유다말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통로인데, 예배드릴 수도 성경을 읽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유대 사회는 모계사회입니다. 엄마와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어머니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아내가 유대인이면 유대인으로 치고, 남편이 유대인이면 이방인으로 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여러 징계를 받았으나 이방문화에 세뇌되어 이방여인과 결혼하였습니다. 이 일로 인해 이스라엘의 정체성이 무너지고, 국가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몇 대째 믿음을 지켰으나 안 믿는 여자가 들어와 신앙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26절) 느혜미야는 처참한 불신결혼으로 솔로몬 왕을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를 경험한 솔로몬이 하나님을 배신하리라고 생각했겠습니까? 그토록 범죄케 된 것은 이방여인을 아내로 취했기 때문입니다. 열왕기상 11장을 보면 십일조와 안식일을 지키던 솔로몬이 달라졌습니다. 여자에게 미쳐서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하나님이 2번이나 나타나서 경고하셨는데, 권력과 돈이 생기니 말씀이 안 들렸습니다. 사르코지는 3번이었지만, 솔로몬은 1000번이었습니다. 자기는 하나님 말씀을 안 들었으면서, 아들 르호보암에게는 잠언을 썼으나 보여준 삶은 천명의 여자와 산 것입니다. 어찌 문제아가 안 나오겠습니까? 어린나이에 못볼꼴을 보고 자랐습니다. 삶이 안따라줬기에 이후 징계와 심판의 원인이 이방 여인을 취한 솔로몬에게 있었습니다.
적용 질문 문제아의 반항이 불신결혼의 결론인 것을 압니까? 말로는 믿음을 강조하며 자녀의 불신 결혼을 조장하지 않습니까?
3. 불신 결혼은 막아야 합니다.
솔로몬, 엘리야십도 예외 없이 보여줬습니다. 느혜미야는 책망하고, 때리고 머리털을 뽑았습니다. 불신결혼을 막을 이는 느혜미야 밖에 없었습니다. 대제사장과 레위인은 도비야와 혼인으로 동맹을 맺고 있으니 느혜미야는 목숨을 걸고 막았습니다. 느혜미야는 말할 수 없는 영혼의 고통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동일하게 쓰인 ‘책망하다, 꾸짖다’ 동사는 십일조, 안식일 불신결혼이 영적으로 동일한 죄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몸의 털을 뜯는 것은 모욕적인 일입니다. 에스라는 자기수염을 뜯으면서 불신결혼을 책망했습니다. 불신결혼은 유다 공동체의 정체성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불신결혼을 막아야 할 지도자가 버젓이 통혼하였습니다. 심각한 일입니다. 불신결혼을 막지 않으면 교회에 수천명이 모여도 100년 뒤 교회의 미래는 없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믿음의 결혼이 진짜 중요합니다. 어떤 조롱을 주더라도 불신 결혼을 막아야 합니다. 결혼전의 조롱은 일시적인 것입니다.
(27.28) 느혜미야는 조롱뿐만 아니라 대 제사장의 증손자를 내쫓습니다. 십일조는 돌이킬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불신결혼은 구원에 문제가 되기에 돌이킬 수 없습니다. 십자가는 지혜이고, 타이밍이고 사랑입니다. 구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느혜미야의 권고를 듣고도 끊지 않았기에 쫓아냈습니다. 문자적으로 적용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안믿는 배우자 쫓아내라는 것이 아닙니다. 결혼 전이라면 헤어지고, 결혼 후에는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이방 가치관을 쫓아내십시오. 느혜미야가 쫓아냈다고 해도 회개하고 안 떠날 수도 있는데 떠난 것은 제사장의 증손자 므낫세의 장인 산발랏이 막대한 부자였기 때문입니다. 산발랏은 예루살렘 성전과 똑같은 성전을 지어줬습니다. 돈이 많으면 누구의 말도 안 들립니다. (30) 믿음대신 권세를 택한 제사장을 나가야 하고 그래야 이스라엘 공동체가 살아납니다. 가룟유다가 떠났을 때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영광을 얻었다고 하십니다. 명예와 권력과 좋은 성품이 있어도 깨끗한 성품은 예수님과 믿음에만 있습니다. 명예와 권력과 좋은 성품을 가졌어도 불신과 의심으로 공동체를 흔드는 자는 공동체를 떠날 수 밖에 없습니다. 느혜미야는 29절에서 죄를 범한 그들을 기억하옵소서라고 하고, 31절에서 나를 기억 하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불신 결혼을 막을 수 없습니다. 십일조 이야기만 해도 기분이 나쁜데, 불신결혼 이야기 하면 교회를 떠납니다. 하나님을 상급으로 여기지 않으면 말할 수 없습니다. 불신결혼을 막는 길은 너무나 외롭고 힘든 길이기에 하나님께 기억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십일조보다 불신결혼 이야기가 더 힘듭니다. 성경에 불신결혼의 예가 많습니다. 여호사밧 성군이었지만 아들 여호람을 불신결혼 시켰습니다. 권세와 재물을 가지고 우상을 섬기는 악한왕 아합왕의 딸과 결혼을 시킵니다. 합리화할 이유는 많았습니다. 아달랴는 아버지, 남편, 시아버지 아들 모두가 왕이었으나 아들이 죽으니 손자들을 죽여 스스로 왕이 됩니다. 아합왕과 이세벨은 비참하게 죽고 아달랴도 비참한 죽음을 맞이 합니다. 아달랴로 인해 예수님의 계보가 끊어질 뻔 합니다. 불신결혼으로 인해 예수님의 족보가 끊길뻔합니다. 마가복음 1장에 예수님의 족보에 아달랴와 아들손자들이 구원의 계보에서 빠져있습니다. 일월성신을 섬긴 악한 므낫세 왕과 아하스 왕도 족보에 올랐는데, 아달랴와 4대는 예수님의 계보에서 빠져있습니다. 도덕적인 죄와 비교할 수 없는 무서운 죄입니다. 여호람 왕은 자식을 대 제사장의 자식과 결혼시키고 이 믿음의 결혼 덕분에 끊어질 뻔한 예수님의 족보가 이어집니다. 여호수아 23장 6.8.12절에도 언급됩니다. 마치 덫이나 올무처럼 처음에는 해로운 것을 잘 모르지만 한번 덫에 걸리면 빠져나올 수 없고, 사냥꾼에 의해 죽게 됩니다. 실제적인 고통과 찌름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교회 다니고 겉으로 아름다운 미모가 있어도 영적인 아름다운 땅을 멸시 했기에 육적인 땅에서 멸망케 됩니다. 결혼은 단순히 육체의 결합뿐만 아니라 영적인 연합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과의 결혼이 단순히 고난과 핍박 때문에 막는 것 아닙니다.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결정적으로 가로막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는 진노의 말을 더 많이 했는데, 불신자와 결혼해서 그럭저럭 잘 산다면 믿지도 않는 이것 자체가 망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교회 안에서 만나면 신 결혼이고, 교회 밖에서 만나면 불신결혼인 것이 아닙니다. 불신결혼은 수많은 우상을 가져옵니다. 돈, 학력, 명예가 우상이어서 우상을 섬기기에 바쁩니다. 여호수아는 죽기전에 이론적으로 교훈했지만, 구체적인 적용 실례를 한 것이 불신 결혼입니다. 여호수아의 마지막 유언은 불신결혼을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수아, 느혜미야서의 마지막 주제입니다. 유언으로까지 말하는 여호수아의 마음을 알겠습니까? 우리는 십일조이야기도 분한데 불신결혼을 얘기하면 괜찮습니다. 그 이유는 닥치지 않아서 입니다. 막상 닥치면 조용히 교회를 떠납니다. 여러분은 바보예요(김양재 목사님 돌직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결혼 사역은 아브라함의 마지막 사역이었습니다. 자녀의 결혼은 부모의 영향이 큽니다. 부모가 삶으로 보여야 합니다. 불신결혼은 부모의 책임입니다. 자녀들에게만 맡기면 안됩니다. 믿음의 결혼을 했는데 부부가 교회만 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는데 이토록 기복적입니다. 느혜미야 8~13장에 힘든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 십일조가 무너지고, 안식일을 범하고 모국어를 잃습니다. 십일조와 안식일을 지켜도 문제가 생깁니다. 성벽 낙성식 후 해피엔딩이면 좋겠는데 문제가 터집니다. 십일조를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해야지 기복으로 하면 안 된다. 복 받다가 가면 좋겠지만 때마다 고난으로 신앙 고백하는 것이 신앙을 지키는 감사한 일입니다. 11m는 사람이 가장 공포심을 느끼는 높이입니다. 이것을 뛰어넘으면 다른 높이를 잘 뛰어 넘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최초의 십일조 입니다. 이게 아깝고 무서워서 안 하면 인생의 모든 문제 앞에서 곧 넘어집니다. 십일조와 주일성수를 지키는 것이 불신결혼을 막는 최선의 길입니다. 십일조는 교회 부흥을 위한 것이 아니라 말씀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잔소리가 아닌 축복의 메시지로 들으십시오. 느혜미야처럼 말씀에 의거하여 십일조와 안식일, 불신결혼을 계속 이야기 하는데 ‘지도자’가 가장 중요합니다. 느혜미야가 사라지니 아무도 십일조 하지 않습니다. 십일조 설교는 기분나빠해도 불신결혼 설교는 기분나빠하지 않다가 닥치면 떠납니다. 정죄하기 위함이 아니라 복받기 위함입니다. 말하기 힘든 것을 말했더니 하나님이 복 주셨습니다. 말라기 3장 10절에 십일조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 있게 시험해 보라고 하십니다. 다른 교회는 이 말씀만 하는데 우리들교회는 처음 했습니다. 같은 말씀이지만 동기가 다릅니다. 십십일조 안 하는데 이지경인지는 몰랐습니다. 십일조 간증을 솔찍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의 결혼한 가정이 모일 때 튼튼한 가정, 교회, 나라가 됩니다. 지나고 보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창립 12년 됐을 때 불신결혼을 막으니 청년부가 2000명으로 부흥했고, 혼사길 막힐 간증하는데 너무나 치열하게 신결혼 했기에 이혼율이 40%인데 한커플도 이혼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최고의 축복입니다.
적용 머리털을 뜯는 느혜미야의 사랑으로 불신결혼을 막습니까? 교양있게 방관합니까? 결혼 직전에 막는 다고 막아 지겠습니까? 십일조와 안식일을 지키며 축복의 본을 보입니까? 본을 안보이는 데 어떻게 신결혼 하겠습니까? 이 대열에 합류 하십시오.
공동체 고백입니다. 아버지는 4대, 어머니는 3대 모태신앙으로 신실한 믿음의 가정이었는데 믿지않는것 하나만 빼고 완벽한 남자와 결혼했습니다. 내힘으로 전도하리라는 생각으로 불신결혼 하였습니다. 남편이 우상이 되어 남편을 괴롭히고 집착하였습니다. 문제아가 나오기 전까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값을 치루지 말고 먼저 지키십시오.
불신결혼을 하지 않기 위해 본을 보이십시오. 불신결혼의 배후는 악과 음란입니다. 이것은 총체적인 악이고 문제아가 따라옵니다. 구원의 계보를 막기에 목숨걸고 막아야 합니다. 이것을 막는 것이 사랑이고 십일조와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목장 참석자박지윤, 하주희, 이인학
목장 기도제목
박지윤1. 내속에 이방가치관 #51922;아내고 구원이 목적이 되는 신결혼 하기2. 생활예배 우선순위에 두고 진짜 잘 드릴수 있도록3. 직장에서 2월말까지 할일있는데 미루지 않고 제때 할 수 있도록4. BASE 기도제목 응답 받을 수 있도록
하주희1. 가족구원 위해서2. 솔찍하게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도록3. 직장에서 믿음의 인내, 지혜
이인학1. 최선을 다해 믿음의 경주를 할 수 있도록2. 가족 중보3. 목장, 내게 붙여주신 사람 중보4. 생활예배 잘 드리기
목장 BASE 기도제목신교제, 신결혼
기도제목에 항상 신교제, 신결혼을 올리면서 나 혼자 계속 쓰기는 부끄러우니 같이 쓰자고 목원님께 강요했더니, 목자님께서 지혜로운 처방으로 그건 BASE 기도제목으로 하자고 처방하셨습니다.신교제, 신결혼 응답받는 그날까지 기도는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