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오늘도 한결같이 변함없는 모습으로
착한커피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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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 삶 나눔 및 적용 -
A 형제
- 자극이 계속 있어서 아주 힘들고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운데 있다. 아주 오랜시간동안 병이 낫지를 않으니 내 힘으로 이것저것 해보려고 부단히도 노력했고 변하지 않고 낫지 않는 내 모습을 보면서 이러면 안되. 나는 얼른 빨리 나아야해 라는 강박적인 사고를 하며 점점 더 현실과 괴리되어 가는 내 모습을 직면하기 힘들어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욕이 나오고 짜증이 난다. 낮병동에 가는 것도 아주 지겹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환자들을 보며 나 역시도 힘이 빠지고 무기력해진다. 가기가 싫다. 약을 계속 바꾸고 있어서 병원에 대한 신뢰도 잘 안가고 약이 무엇인지 알려주지도 않아 의심이 가고 미심쩍은 마음이 계속 든다.
B 형제
- 아주 무기력하고 엄마에 대한 짜증이 주체할 수 없이 올라온다. 엄마와 정신과 병원에 가는 길에 고등학교 시절 담배를 피웠던 것이 자신의 가슴에 못을 박는 것이었다는 말을 듣는데, 아니 뭐 이제와서 그런 소리를 하는가? 그게 뭐 별일 이라고 이렇게까지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가 라는 생각이 들며 언성을 높이고 엄마와 다투게 되었다. 엄마에 대한 화를 주체할 수가 없다. 퇴근하고 나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 정리도 안하고 소설 야설을 보면서 시간을 보낸다. 휴일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잠만 자고 소설만 보면서 무기력하게 지낸다. 삶의 낙이 없고 의욕이 사라지고 있다. 아무런 재미도 낙도 없다. 아주 우울하고 무기력하다.
C 형제
- 예전과 같지 않은 마음으로 수련회에 다녀왔다. 여자중독도 끊어지고 결혼도 하게 되고 이제 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수련회에서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건드리시고 말씀하시며 나에게 찾아와 주셨다. 타고난 기질이라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나의 열심이 종교적인 열심이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큐티하고 말씀 묵상하고 목보쓰는 것이 아니라, 나의 만족을 위해서 나의 의를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해 버렸던 모습을 보게 하셨다. 그리고 억지로 종교적 행위들을 하면서 기준을 채우고 나아가 그것이 안되는 다른 사람들을 보며 정죄하고 판단하며 무시하는 도구로 사용했던 죄인임을 깨닫게 하셨다. 나를 위해서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하나님의 복음을 훼방하고 다른사람들을 숨막히게 만들었던 죄임을 깨닫게 하셨다. 그리고 여전히 나의 힘으로 안되는 강박증상, 여친과의 관계에서의 교만함을 직면하게 하시며 이것들이 정말 내 힘으로 안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깊이 직면하게 하시고 그렇게 되니 안되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정죄와 판단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긍휼함과 애통함, 이해함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셨다. 우리들 교회에 온 이후 세번째 수련회이자, 마지막 청년부 수련회가 될 이번 수련회 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찾아오시고 때에 맞는 말씀으로 깊이 찾아와 말씀해 주심에 감사했다.
D형제
- 수련회를 준비하며 한 영혼에 대한 애통함보다 신교제, 신결혼에 대한 기대가 더 컸고 영혼에 대한 귀히 여기는 마음과 사랑이 없었었다. 하지만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아, 내가 어쩌면 결혼을 못할수도 있겠구나 라는 고백을 하게 하셨다. 나의 힘으로 결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을 했던 교만함을 회개하고, 나의 힘으로 정말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야 합니다. 라는 고백을 하게 하셨다. 그리고 맡겨 주신 영혼들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했던 죄를 회개하고 나의 신교제 신결혼이 안되고 좋으니 나에게 맡겨주신 목장 식구들, 한 영혼에 대해 애통한 마음과 사랑으로 섬기겠다 라는 고백을 하게 하셨다. 그리고 정말 불신교제 불신결혼은 나의 악과 음란이 배후에 있다는 생각을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금 하게 되었다.
-기도제목-
연욱이 형님(81)
1. 목원들의 구원을 위해 애통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2. 목원들의 신교제를 위해서
3. 동생이 일하는 여행사에서 외국에 나가 있는데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슬기 형님(82)
1. 엄마가 변화 할 수 있도록
준석이 형님(84)
1.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2. 반드시 나아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3. 치유에 대한 마음을 포기하지 않도록
4. 기도의 문이 열리기를
영상(87)
1. 나의 종교적 열심 내려놓고 하나님과의 교제 자체에 집중하고 내 마음 새롭게 정비하기를
2. 여친을 소중하게 여기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훈련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기를
3. 수고하시는 부모님이 하나님에 대한 간절한 사모함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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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십일조 신앙와 안식일 신앙을 회복하여
불신결혼이 아닌
신결혼의
용광로 속으로 들어가는
우리목장 식구들이 되기를 기도하며..
이번 한주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