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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결혼
느헤미야 13:23~31
김양재 목사님
결혼에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1. 불신결혼의 배후에는 악과 음란이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불신결혼의 심각성을 보았습니다.
불신결혼은 그동안 있었던 일들, 십일조와 안식일 문제 중에서도 가장 악하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이 시대가 악하고 음란하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성공을 향해 가다 돈을 벌었는데 돈이 아까워서 어떻게 십일조와 안식일을 지키겠습니까?
그 돈이 음란으로 가게 됩니다. 음란이 인생의 목적이 됩니다.
- 프랑스 대통령 사르코지가 부러운가 안 부러운가?
이 시대에는 모든 것의 배후에 결국 돈이 있습니다.
- 나와 자녀와 배우자를 선택하는 절대적인 것은 무엇입니까?
2. 불신결혼의 결과로 문제아가 생깁니다.
유대 사회는 모계사회이기 때문에 여자가 참 중요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인과의 결혼으로 이방 문화에 세뇌가 되어 이스라엘 정체성이 무너지게 됩니다.
이렇게 몇 대째 믿음을 지키다 안 믿는 여자가 들어오면 온 집안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솔로몬의 이야기를 예로 들었습니다.
다윗과 밧세바의 사건으로 태어났어도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 솔로몬이 하나님을 배반할 것이라고 누가 생각했겠습니까?
그러나 솔로몬은 이방 여인과 결혼을 했습니다.
솔로몬은 여자에게 미쳐서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하나님이 두 번이나 경고하셨어도 솔로몬은 말씀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아들에게 보여준 삶이 천 명의 여자를 바꿔가는 삶이었습니다.
이런 것을 보고 아이가 어떻게 자라겠습니까?
후에 이스라엘에 재앙이 온 것의 모든 원인이 솔로몬에게 있었습니다.
- 문제 자녀의 원인이 불신결혼인 것을 믿습니까?
- 자녀의 불신결혼을 조장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3. 그러므로 불신결혼은 막아야 합니다.
느헤미야는 불신결혼 때문에 때리고 저주하고 머리털을 뽑았다고 나옵니다.
대제사장들까지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데 느헤미야 혼자 이것을 막고 있습니다.
십일조, 안식일, 불신결혼이 영적으로는 똑같은 죄악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모델로 이스라엘을 택하여 신과 불신을 보여주십니다.
불신결혼을 막아야할 지도자들이 이방 여인들과 통합을 했습니다.
이것은 심각한 일입니다.
불신결혼으로 태어난 자녀들이 유다 말을 못 쓰고 성경을 못 읽게 되었듯이 교회도 무너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조롱과 핍박이 있어도 불신결혼은 막아야 하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안 해도 후에 돌이킬 수 있지만 불신결혼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
느헤미야의 권계를 듣고도 대제사장은 회개하지 않았기에 쫓아냈습니다.
결혼 전에는 불신결혼을 하지 말라는 것이고 이미 결혼을 했다면 나의 이방 가치관을 쫓아내라는 것입니다.
직분과 비교가 안 되는 장인의 돈이 있었기에 제사장은 회개하지 않고 떠나갔습니다.
믿음대신 권세를 택한 제사장은 떠나야 이스라엘이 살아납니다.
명예와 권력과 좋은 성품을 가지고 있어도 깨끗하게 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는 것입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불신결혼을 막을 수 없습니다.
불신결혼을 막는 것이 외롭고 힘든 길이기에 느헤미야는 하나님께서 기억해달라고 계속해서 간구합니다.
솔로몬 외에도 성경에는 많은 불신결혼의 예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합의 아내 이세벨은 바알을 섬기는 왕의 딸이었습니다.
아달랴로 인해서 유다왕의 계보가 끊어질 번했습니다.
예수님의 계보가 끊어질수도있는 엄청난 위기였습니다.
예수님의 계보를 위협하는 불신결혼은 도덕적인 죄와는 비교가 안 되는 무서운 죄입니다.
같은 이야기가 여호수아에도 있습니다.
덫에 걸리는 것처럼 나의 불신결혼이 이방세력이 어떤 악한 영향을 끼칠지 모르기에 처음에는 모르지만 한번 덫에 걸리면 생명을 잃게 됩니다.
혼인이라는 것은 육체 결합 뿐 아니라 영적인 결합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을 하지 말라는 것이 고난과 핍박 때문 만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가는 구원의 길을 막는 것이기 때문에 막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의 마지막 유언이 불신결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총체적인 악이 불신결혼이라 했습니다. 이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느헤미야, 여호수아 모두 마지막 죽으면서까지 강조한 것이 불신결혼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죽기 전에 마지막에 했던 일도 신 결혼을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이 바뀌었어도 자녀의 결혼에서 부모의 역할은 절대적입니다.
자녀가 믿음의 결정을 하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믿는 사람들끼리 결혼해서 형식적으로 교회를 다니는 부모들이 너무 많습니다.
불신결혼은 완전히 부모의 책임입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기복신앙에 젖어 있습니다.
느헤미야에는 힘든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십일조가 무너지고 경제적인 이유로 안식일을 범하고 불신결혼으로 모국어를 잃었습니다.
십일조 하고 안식일을 지켜도 문제가 생기기는 합니다.
죽을 때까지 수많은 문제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있어야 되는 일입니다.
때마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이 우리를 살리는 것입니다;
신앙고백이 있는 자녀를 키워야하고, 결혼을 시켜야 합니다.
십일조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훈련시키는 것은 불신결혼을 막는 훈련입니다.
예루살렘을 회복시킨 느헤미야는 마지막에 불신결혼을 막는 것을 설교를 합니다.
믿음의 결혼을 한 사람들이 모일 때 튼튼한 가정과, 교회와 나라가 될 것입니다.
- 머리털을 뽑고 때리는 느헤미야처럼 불신결혼을 막고 있습니까?
자녀의 불신결혼을 막기 위해 지금부터 십일조와 안식일은 지키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야 자녀들이 그것을 보고 불신결혼을 안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불신결혼과 이혼을 앞둔 가족이 있으십니까?
음란에 처한 가족이 있다면
저들을 기억하시고 나를 기억해달라고 기도하십시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어떤 죄악에서도
구하시는 것을 믿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각자 집안과, 목장과, 교회에서 거룩한 지도자가 되어 잘 서있으면
하나님이 오늘 선한 일을 기억하신다고 하십니다.
이제 참으로 우리가 자녀들의 불신결혼을 막기 위해서
#65279;내가 하나님과의 신앙고백이 있고,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보이기 위해서
십일조 신앙과 안식일 신앙이 회복될 수 있도록,
자녀들에게 해줄 유일한 신앙의 모범인 것을 알고
내가 결단하고 살게 해달라고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목장나눔
Fermata
성준, 현수, 석영, 승호, 봉규
성준
-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예전 믿음이 없었을 당시 나의 모습이 생각났다. 불신교제를 하던 중 양육을 받으면서 그 관계들을 다 끊어냈던 상황들이 생각이 났다. 하지만 그것조차도 믿음이 아닌 내 열심 때문에 그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불신교제가 악이라는 것을 알았고 교회에 말씀 들으며 붙어만 있었더니 믿음의 자녀를 붙여주셔서 신교제를 하게 하심에 감사한다.
석영
- 신교제, 신결혼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상태에서 지금 여자 친구를 만났는데 그것이 자연스럽게 신교제로 이어졌다. 만남을 잘 가지고 있지만 답답한 부분들도 있다. 요즘은 신결혼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기도로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십일조에 관한 생각이 들었는데 지난 주 처음으로 십일조를 시작했는데 처음으로 느껴보는 기분이 들었다. 나 나름대로 신앙적으로 한 단계 성장한 느낌이 들어 감사한 마음이 든다.
봉규
-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면서 계속해서 불신교제에 대한 설교를 들으며 불신교제가 악이라는 것을 알게 하심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그 전에는 불신교제가 악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렇게 살아갈 수 있었는데 그것을 알게 하시고 신교제를 하게 하심에 말씀을 들으며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또 십일조를 한다고 하는데 중간중간 힘들때는 하지 않을 때도 있었는데 십일조 생활과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신교제를 하는 것에 대한 훈련이라는 말씀을 잊지 않고 앞으로는 빠지지 않고 십일조 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주 수련회에 가서 청년부에서 보내는 마지막 수련회가 될 수도 있는데 결혼 전에 여자 친구와 같은 장소에서 말씀 듣고, 기도하며 찬양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기도제목
-성준
1. 나를 위한 기도만이 아닌 나로 인해 시험 받은 사람들을 위한 기도하기.
2. 신결혼 준비 잘 하기.
3. 주님의 자식으로써 모범이 되는 삶 살기.
-현수
1. 수련회에서 만난 귀한 인연 잘 이어갈 수 있게.
2. 신교제에 대해 진지하게 묵상하기.
3. 공부 열심히.
-석영
1. 지방 출장이 있는데 이동 간에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2. 허리 통증이 있는데 건강하게.
3. 신결혼 준비 할 수 있도록.
-승호
1. 내 마음에 안정과 평안이 임할 수 있도록.
-봉규
1. 이번 수련회 때 받은 은혜 잊지 않고 오래 가져갈 수 있도록.
2. 여전한 방식으로 직장이나 가정에서 질서에 순종할 수 있도록.
세상 흔들리고 사람들은
변하여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믿음 흔들리고 사람들
주를 떠나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나라는
영원히 쇠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오직 의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