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느헤미야 13:15~22 안식일
1 경제적 풍요가 안식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다.
(15절) 아무리 그날에 몰랐다 하더라도 오늘 알았다면 오늘이 고칠 시간이다.
(16절) 두로 사람들은 이방인들이다. 가난하던 유다자손들이 두로 사람들의 화려한 물건들을 보고 전도하기는커녕 물품을 구입한다. 지도자가 어떤 모범을 보이는가가 중요하다.
(17절) 느헤미야는 가난한 사람들은 경계하고 부자들은 꾸짖었다. 교회 직책 있는 사람들이 주일예배 끝나고 골프 치러 다니면 안 믿는 사람들이 주일에 놀러다니는 것을 당연히 여기게 하는 역할을 한다. 십일조가 아까운 사람은 주일에 일 쉬기 어렵다. 모든 것의 끝에 돈이 있다.
적용 > 경제적인 풍요를 위해 안식일을 범하고 일에 매달려 있는 동안 자녀들이 가정에서 멀어지는 것을 알고 있나? 내가 주일을 범함으로 다른 사람까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게 한다는 걸 무서운 경고로 받는가?
2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진노와 재앙이 임한다.
(18절) 그토록 안전하다고 여겼던 예루살렘이 불사름을 당했다. 우리 곁에도 이렇게 불사름을 당해야 할 식구들이 있다.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않는 식구가 있다.
적용 > 쉬지않고 일하는 나의 수고는 무엇을 위해서인가? 헛된수고로 안식일을 범하다가 더욱 심한 진노의 재앙을 경험한 간증이 있나? 문자적으로 망하고 아픈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떠나고 나로인해 가족의 구원도 멀어질 수 있다는 것이 재앙의 진노임을 알고 있는가?
3 그러므로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19~21절) 안식일에 쉬게 하고 복 주려는 게 목적이다. 일곱째 날에 복 주셨다는 말은 세상과 구별되는 가치관에서부터 안식이 출발한다는 뜻이다. 세상에서 종노릇하다간 사망을 월급으로 받는다. 안식은 예수님과 연관되지 않으면 진정한 안식이 아니다. 재물과 시간이 하나님께 속하였다는 신앙고백으로 재물과 신앙의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 안식이다. 구약의 안식이 신약의 주일로 바뀐 것이다. 즉 지금의 주일성수다. 안식은 자기 죄에 대해 찔리고 아파하면서 단단하던 마음이 물렁해지면서 다른 사람의 굳은 마음까지 물렁해진 내 마음으로 맞춰가는 것이다. 우리도 이스라엘처럼 안식일을 지키려면 토요일을 잘 보내야한다. 술도 먹지 말고 티비도 늦게까지 보지 말아야 한다. 하고 싶어도 하지 말아야할 것이 있다.
적용 > 율법적인 짐을 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누리기위해 안식일을 지키고 있나? 주일전날인 토요일을 어떻게 보내나? 술과 음란과 시끄러운 세상문화에 문을 닫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예배와 헌물을 준비하나?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기 위해 일주일간 삼가야할 것은 무엇인가?
4 거룩한 지도자가 안식일을 지키게 한다.
(22절) 중심 잡는 한사람이 지도자다.
적용 > 안 믿는 가족들 때문에 주일 지키기 어렵나? 핍박과 원망을 받더라도 내가 중심을 잡고 십일조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가족들도 복되게 하는 것을 믿는가? 너희가 안식을 지키라고 하는 것이 아닌 거룩한 지도자로서 우리가 먼저 지키고 어떠한 경우도 지키고 회계의 정결례를 행하며 가족을 감동시키고 있나?
안식일을 안 지키면 진노와 재앙이 온다. 구체적으로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서 내 모든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의 문을 닫아야 한다.
출석 : 주금만82 이건상82 양요한83 최영준85 이정준87
결석 : 이양식83 정기성85 홍기범87
장소 : 신맛 나는 커피를 좋아한다면- 과테말라 커피 파는 컴플렉스
시간 : 4시 ~ 7시
금만형 : 주일성수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지내고 있나?
정준 : 안식일을 범한다는 게 교회 안 온다는 것인가? 일단은 주일성수를 안한 건 없는데 군대에서 5대기할 때 못 지켰다. 시간이 지나니 괜찮은데 그 당시엔 찜찜했다. 전 교회에선 임원을 하여서 본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부담이 없다. 요즘 예배 집중 잘 못한다. 시간 때우는 느낌이다. 지루하게 들린다. 부목사님들 설교가 좀 더 은혜가 되고 재밌다. 담임목사님 설교는 생각을 많이 하게하고 어렵다. 교회 올 때 별 감정 없이 온다. 십일조를 습관적으로 내는 것과 비슷하다. 주일에 교회 오지 않고 십일조 안내면 죄짓는 것 같다. 그러면서 큐티 안하는 것은 죄책감이 안 든다. 우리 교회 온지 6개월 정도 되었는데 중간에 1달은 오지 않았다. 이번 청년부 수련회도 별 기대감 없이 간다.
금만형 : 기도제목 한 가지라도 정하고 가라. 네가 정말 원하는 것을 가지고 기도해봐라.
정준 : 예배시간에 집중이 안 되는 것이 가장 기도해야 되는 것 같다. 요즘은 예배시간에 계속 휴대폰으로 손이 간다.
금만형 : 주일이 안식이라 하는데 피곤할 때는 핑계를 대거나 자포자기했었다. 일대일 양육 후 교회가기 싫어져서 1년간 가지 않았다. 그전엔 주일날 일했었다. 2교대라서 주일에 쉬는 게 1달에 1번이었다. 그땐 쉬고 싶으니 교회 안 가게 되었다. 그 직장에서 비전이 안보여서 보안업무 알바했다. 그 당시 막연히 주일성수 해야겠단 생각이 있었다. 골프 쪽에 일하는 형의 소개로 보안업무 그만두고 3일만 쉬고 바로 골프 영업 일 시작하였다. 나태해지는 게 싫었다. 그 뒤로 8년 가까이 일하였다. 강남에 회사가 있었는데 주말에 직장인들이 쉬어서 영업할 대상이 별로 없어서 우리도 쉬었다. 사전에 이 정보를 듣고 주일예배 드리고 싶어서 이직한 것이었다. 나중엔 주일에 피곤해서 또 교회 갈지 말지 갈등이 되었었다. 뭔가 섬기고 싶어서 주5일제 근무를 바랬다. 그리고 지금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지난 주 새로운 광고를 거래처에 넘겼는데 예상보다 수입이 저조했다. 주일은 남들이 오니까 왔다. 갈급함 없었다. 이번 주 집안 트러블 많았다. 작은 누나와 큰 누나가 이혼한 상태다. 작은 누나는 서류상으로만 이혼하고 집이 나갈 때까지 매형과 같이 산다. 짐 정리 문제로 작은 누나와 어머니가 싸우셨는데 화가 나신 어머니는 광주에 내려가셨다. 토요일에는 누나들끼리 싸우는 일이 있었다. 요즘 말씀 들어도 채워지지 않는 게 있다.
영준 : 주말마다 아는 동생 가게에서 일한다. 광진구에 위치한 도시락 매장에서 동생 도와주고 있다. 오늘은 저녁7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한다. 3주 전부터 일하고 있다.
건상형 : 우리교회 다니면서 미국 출장 때 외에는 주일예배 빠진 적 없다. 대화하는 것을 좋아한다. 대화를 하지 않으면 오래 만난 사람도 서로에 대해 잘 모른다. 상대가 나에게 서운한 것이 있으면 나에게 먼저 얘기했으면 한다. 다른 곳에 먼저 얘기하고 결론 다 내려서 나에게 얘기하면 싫다. 아직 안식에 대한 개념을 잘 모르겠다. 교회 간다고 빨리 준비하는 게 없다. 말씀 잘 안 들리는데 간증은 좀 들린다. 지금 기초양육반이 휴강이라 3주 후부터 출석할 예정이다.
요한 : 하루 종일 설교 듣고 큐티 하고 교회 모든 예배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도 내면엔 여전히 악하고 음란함밖에 없다. 참여할 때 은혜를 받아도 혼자 있는 시간엔 여전하다. 겉 사람은 거룩하게 변해가지만 속사람은 여전히 쌍욕이 나오고 음란함이 떠나지 않는다. 이게 해결이 안 되니 괴롭다. 그래서 갈급함이 끊이지 않아서 계속 설교를 듣고 싶어 하고 예배를 드리고 싶어 한다. 주일 아침에 유치부 항상 10분씩 지각하는 편인데 요즘 지각 비를 칼같이 걷어서 2주째 지각 안한다.
이번 주는 계속 몸살기가 있었다. 일 열심히 했는데 빨리 용접하려고 하니까 몸에 무리가 온 것 같다. 매일 코피 나고 어제도 출근 할지 고민하다가 몸살 약 먹고 출근했다. 저녁에 친구 만나야 해서 만나고 들어오니 12시반 이었다. 덕분인지 오늘 아침에도 또 코피 났다. 그래도 몸은 피곤한데 와서 받는 은혜가 좋다.
금만형 : 주일성수 지키기 위해 한 주간 네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될 것은 무엇이 있나?
요한 : 나는 거룩한 무언가를 하고나면 꼭 야한 걸 찾는다. 보상심리 같은 게 있다. 예를 들어 수요예배 가기 전에 갑자기 여유시간이 생기면 야한 걸 찾는 다던가 목보를 올린다음에 야한 걸 찾는다. 제 작년에도 기도와 간증으로 전도 대상자가 우리교회 등록했었는데 그날 집에 와서 바로 야한 걸 찾았었다. 그런 모습들이 예전부터 끊어지지 않는다.
토요일 밤에 최대한 늦게 자는 것 같고 최대한 할 것 다 하는 것 같다. 그래서 항상 피곤하다. 제일 일찍 잘 때가 밤 1시 반이다. 그래서 주일도 피곤하고 월요일도 피곤하다. 이번 주 월요일은 저녁7시부터 잠들었다.
금만형 : 나는 스트레스 받으면 술 먹거나 음란을 찾았었다. 지금은 그런 것 들을 죄라고 인식하고 내가 풀 수 있는 인위적인 정욕적인 것이란 것을 느끼고 있다. 모든 것 중심에 술이 있었고 술이 정욕이란 것을 알게 되니 술 우상을 끊게 되었다. 술을 경멸하게 되었다. 13년 동안 술을 많이 마셨었다. 술은 사람 관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매개체라고 생각했지만 우리교회 오고 나서 말씀을 계속 듣다보니 술로 인해서 내가 지었던 많은 죄들을 알게 되었다. 이번 주에 친구가 너 술 안 먹고 어떻게 스트레스 푸냐고 물었었다. 나도 술을 끊은 후 스트레스 풀 곳이 너처럼 그런 것 밖에 없다. 나는 혼자 웹툰을 보며 음란을 즐긴다.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방어다. 계속 더 자극적인 게 필요하다. 요즘 고민하는 것이 나는 모든 것을 다 볼 수 있는 정액을 결제 했는데 갑자기 이걸 탈퇴한다면 내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지 걱정과 염려가 된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다. 대화로 풀고 싶어도 신교제를 안하고 있어서 더 그렇다. 할 수 있는 게 기도밖에 없다. 어쩔 수 없이 기도로 풀어야 한다. 난 안목의 정욕이 심하다. 자매를 볼 때 내 기준을 버리지 못하겠다. 신교제 하고 싶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사귀기 전에 먼저 상대의 영적성장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결혼하기 전에 시행착오가 있는 게 자연스러운데 난 믿는 사람이면 바로 결혼할 수 있다는 기복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차이는 것도 경험해봐야 한다.
금만형 :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는가?
나는 예전에는 술로 풀었었다. 요즘 술이 없으니 기도로 풀지 않으면 미치겠다. 웹툰으로도 푼다.
정준 : 피파 게임으로 푸는데 지니까 오히려 스트레스 받는다. 예전엔 드라마를 3일내내 본적도 있다.
요한 : 음란한 걸 찾거나 소설을 읽는다. 야한 소설은 재미없다. 한자세로 꼼짝하지 않고 앉아서 10시간 넘게 읽는다. 아무생각 없이 머리를 비운다. 이렇게 앉아서 한자세로 몇 달을 지낸 적도 있다. 요즘은 큐티로 푸는 것도 좀 배웠다.
금만형 : 넌 큐티 중독이다.
건상형 : 흡연으로 푼다. 주위에서 끊으라고 하는데 끊지 못하겠다.
금만형 : 끊으려고 하기 전에 내가 끊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먼저 인식해라. 주위 사람이 끊으라고 말한다면 내가 끊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말해라. 나도 끊고 싶지만 지금 당장 끊는 것은 나의 방법이 아니라고 말해라. 지금 현재 교회에 붙어 있고 거기서 받는 피드백이나 가고 싶은 방향에 대해서 상대에게 얘기해주면 담배에 대하여 더 이상 말하지 않을 것이다. 순차적으로 가는 것이 좋다. 갑자기 끊으라고 했을 때 ‘알았어 끊을께‘ 라고 하는 것은 일종의 타협이다. 우리가 연약함이 있기 때문에 여기 붙어 있는 것이다. 담배를 끊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가질 필요 없다.
나는 술을 끊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내가 술을 끊을 수 없는 사람이란 것을 알게 해주신 것은 하나님이다. 그것을 알게 된 후 나를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었다. 술과 타협을 하지 않게 된다. 내일 점심에 거래처와 술 약속이 있다. 예전엔 술을 한 병씩도 먹었었지만 이제는 꺾어 마시던지 속이 안 좋다고 하며 안 마신다.
기도제목
주금만82
1. 하나님이 주신 참된 안식일을 누릴 수 있도록
2. 가족, 목장, 공동체의 구원을 위해 애통함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2. 여러 환경 가운데 잘 깨어있고 분별할 수 있도록
이건상82
1. 가족 건강을 위해서 기도 합니다
2. 기초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3. 회사의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양요한83
1. 수련회 기도로 잘 준비하기
2. 체력 회복
3. 전도 대상자 수련회 참석할 수 있기를
이정준87
1. 저와 가족의 건강
2. 수련회를 통한 믿음의 회복
3. 교육 잘 받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