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말씀>
느헤미야 13:15~22, 안식일
<참석인원>
심건호.91.목자
양동수.91.부목자
서진웅.93.목원
김보성.96.목원
이태호.97.목원
<목장스케치>
항상 살기충만 하던 저희 목장에도 드디어 옅은 미소와 활기가 돌기 시작 했습니다. 그 이유는 목요일부터 있는 수련회!!!!!!! 수련회 다음날 바로있는 쪼인!!!!!!! 그 날이 오면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목장식구들의 미소를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목장나눔>
Q. 나에게 경제적 풍요가 안식을 주나?
진웅: 경제적 풍요보다는 학기 중 알바를 하지 않으면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알바를 했다. 그런데 알바때문에 예배에 집중하는게 힘들었었다. 그래서 다음학기에는 조금 여유가 있는 학교근로를 신청했다. 잘 되서 알바랑 예배 둘다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태호: 학생때부터 계속 알바를 했었는데, 경제적으로는 풍요했으나 안식이 되지는 못했었다. 돈을 벌면 게임 현질을 하거나 여행을 많이 다녔었다.
건호: 경제적 풍요가 안식을 가져다 준다는 마음이 크다. 아르바이트가 없을때 생활예배를 잘 드린다면 그런마음이 안들텐데, 알바가 없을때 잘 못 살아 내니깐, 이럴바엔 경제적 풍요라도 쫓아야 겠다 라는 마음이 든다. 필요 이상의 경제적 풍요를 쫓는것 같다.
동수: 이번 방학부터 다음학기 까지 여유가 있을꺼 같아서 알바를 구했었다. 근데 주일 과 수요예배를 지키면서 할 수 있는 알바가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다. 얼마전 적용으로 예배사수를 했기 때문에 예배시간은 절대 타협없이 하겠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런 상황에 부딪히니 생색이 많이 났었다. 근데 생각해 보면 알바를 하지 않아도 낭비하지 않고 절약해서 잘 쓰면 적은 용돈이지만 충분한데 왜 돈을 벌려고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면에 생각은 알바 한다라는걸 집에 말 안하고 돈 모아서 지금 사고 싶은 것들을 사면서 안식을 얻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었다. 경제적 풍요가 안식을 주는것 같다.
보성: 지금 피시방 야간 알바를 하고 있는데, 하는 이유가 알바비로 무언가를 샀을때 만족감 떄문에 한다. 주일 아침까지 일을 하기 때문에 2~3시간 자고 교회를 가야되서 잘 못오기도 하고 와서도 피곤해서 집중이 잘 안된다. 교회에서 점점 멀어지는게 느껴진다.
→목자: 지금 당장 예배 집중도 못하고, 이런일에 익숙해지면 예배자리를 안지키는게 익숙해질테니 이번 방학 까지만 하면 좋겠다. 미리 말씀드리고 잘 마무리 하길 바란다.
Q. 나의 수고는 어떤것을 바라고 하는가?
진웅: 큐티나 십일조 등 들은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 내면엔 그걸 통한 기복이 있다. 그렇게 하다보면 나의 지금 힘든 일들도 나중엔 잘 될 것이란 생각이 있다.
동수: 사람들의 인정을 바라고 한다. 어디를 가든 힘든일을 열심히 섬기려고 한다. 열심히 해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람들 가운데서 평판이 좋아져서 그 평판을 가지고 좋은 사람을 만나서 신교제 하는것이 최종목표 라고 생각하면 힘든일도 열심히 하게 되는 원동력이 된다. 인정중독이다.
건호: 3주 동안 했던 큐페가 토요일 끝났는데, 간사가 된 뒤로 처음 하는 거여서 이번엔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위해 하는것이 아니었다. 이번에는 사람들의 인정보다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싶은 마음이 컸었다. 인정을 넘어서자 기복이 내 마음에서 나왔었다. 계속적으로 환경이 바뀌는게 안식 같다.
Q. 우리의 안식을 위하여 닫아야 할 성문은?
진웅: 스마트 폰이다. 자려고 누워서 스마트폰을 계속 하다가 피곤해서 끄고 진짜 자려고 하면 정신이 말짱해져서 잠이 안온다. 그렇게 좀 있다보면 다시 스마트 폰을 꺼내서 본다. 이런 악순환 때문에 교회에 와서도 피곤하고, 주중에도 피곤하다. 스마트 폰이 나의 닫아야 할 성문이다.
동수: 웹툰과 UFC 시청이다. 밤 11시 10분쯤에 그 다음날 웹툰이 올라온다. 웹툰을 다 기다렸다가 보고 나서 웹서핑좀 하다보면 12시간 훌쩍 넘긴다. 웹툰을 보기위해 일찍 자야 하는 날도 일찍 못자고 11시까지 항상 기다리다보면 생활에 문제가 온다. 그리고 UFC 시청을 요즘 너무 많이 한다. 보다보면 새로 나온 선수의 옛날 영상까지 유투브로 찾아보게 되고 그러다가 새벽 3~4시에 자고 다음날 유아부에 늦기도 한다. 이 두가지가 닫아야 할 성문이다.
건호: 해외축구 이다. 보통 일요일 새벽에 하는 해외축구를 예전에는 다보고 바로 교회에 오기도 했었다. 해축이나, 핸드폰을 하다보면 토요일에 늦게 자고 주일날 힘들어 한다.
<기도제목>
심건호: -수련회에서 은혜 누리기
-알바하는 동안 건강 조심 하도록
-부모님 건강
-신교제☆
양동수:-물질,시간 등 모든것이 내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고 청지기로써의 역할 잘 하도록
-아버지, 친할아버지의 구원의 대한 애통함 갖도록
-적용 하기로 한 것 잘 지키지
-신교제를 놓고 기도하며 분별 할 수 있도록
-예수님의 향기를 내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분노 잘 다스리기
서진웅:-수련회에서 은혜누리도록, 수련회 가기전까지 스마트폰 절제 및 규칙적인 삶 살도록
-십일조 하면서 생색 안내기
-수술한 상처 잘 아물도록
이준엽:-알바를 그만두는 결단 하도록
-학원에서 사람들 눈치보지 않고 식기도 할 수 있게
-기독교인으로써 부끄럽지 않게
이태호:-신교제 할 수 있도록
-직장이나 가정가운데 관계 지혜롭게
-수련회 가운데 체력 잘 버티도록
-조인에서 지혜롭게, 목소리 크게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