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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2:44~13:14 십일조
신앙에서 돈을 논할 때는 헌신과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에 십일조를 해야 한다. 이 헌신은 성도의 목적이다. 성도에게 믿음과 물질과 삶의 연결을 잘 가르쳐야 한다. 우리의 신앙이나 부부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 마지막에 돈이 있다. 그래서 날마다 물질이냐 하나님이냐 선택하는 훈련을 받으면서 신앙고백으로 헌금하라는 것이 십일조이다. 십일조를 하게 되는데 에는 지도자가 가장 중요하다.
1 즐겁게 해주는 지도자가 있어야 한다.
(44절) 낙성식 이후에 지도자들 때문에 즐거워서 십일조를 드렸다. 즐거워서 드리는게 십일조이다.
(45~46절, 1~3절) 즐겁게 하는 지도자는?
1 하나님을 섬겼다 2 결례를 행했다 3 하나님의 명이 분별이 되어 행하는 자 4 최강의 예배를 회복되게 한 사람 5 찬송과 감사의 노래를 가르쳐주는 사람 6 성경이 읽히는 지도자
(47절) 십일조는 전적으로 믿음의 분량이다. 부자여야 하는 것이 아니다.
2 심히 근심케 하는 지도자가 있다.
세상을 좋아하는 지도자이다.
(4~7절) 십일조 관리를 믿고 맡긴 엘리아십 제사장이 사단의 세력인 세상적인 도비야와 혼인하고 재정 관리를 맡겼다.
(8절) 십일조 안하는 것을 보며 심히 근심해야 한다.
(9~11절) 세상권세가 교회에 있으니 세상권세대로 직분이 남발한다. 그러니 아무도 십일조를 하지 않는다. 골방을 맡은 제사장이 큰방의 재물과 권세에 관심이 있다. 자기는 못하지만 세상권세 가진 사돈을 통해 돈을 관장하고 싶어 한다. 우리는 조그만 이해타산이 걸려도 도비야와 결탁하고 가고 싶어 한다.
(12~13절)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가정도 교회도 성경의 원칙대로 운영하면 된다.
(14절) 교회에 헌금을 하면 모두 구원을 위해 쓰인다. 헌금하면서 베풀 듯이 하는 건 잘못하는 것이다. 은혜 받으면 가장 달라지는 것이 헌금 생활이고 물질에서 정직해지는 것이 은혜 받은 표시이다. 정직한 것은 자기 자신이 안다. 돈은 영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삶속에서 돈의 지출과 사용은 영적건강지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헌금은 구제하는 것이 아니라 신앙고백으로 해야 한다. 헌금이 아니라 십일조라고 하는 이유는 신앙고백이기 때문이다. 돈 대신 하나님을 택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십일조에 부실한 사람은 헌금과 인간관계에 문제가 많고 관계도 부실해진다. 십일조 안하고 모은 돈에 하나님이 콧김 한번 불으시면 모두 사라진다.
적용 > 우리는 월정 헌금하는가? 온전한 십일조 하는가?
출석 : 주금만82 이건상82 양요한83 이양식83 이정준87
결석 : 최영준85 정기성85 홍기범87
장소 : 바닐라 라떼가 엄청 단 달콤커피
시간 : 4시 ~ 6시 반
한주간 뭐하고 지냈는지 나눠보자
양식 : 저번 주에는 일 때문에 목장에 나오지 못했다. 일하는 곳 근처에 있는 교회에서 예배 드렸었다. 누군가를 오래 기다리는 걸 싫어한다. 요즘 직장에서 적응기간이다.
정준 : 직장을 구하려고 했었는데 대학원을 나오고 난 후 더 취업하기 힘든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의 기업 문화가 너무 싫다. 첫 직장에서 기업문화에 실망했다. 다음 주부터 영어회화 배우려고 한다. 설계 쪽을 일본회사에서 뽑는다. 조건은 비슷한데 복지가 좋은 일본회사를 보며 일본어 공부도 하고 싶어졌다. 40대 초반에 해고당하는 사람을 보니 그게 내 미래 같아서 불안하다. 작년 말에 주위의 조언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다. 우리나라에 살면서 어쩔 수 없이 견뎌야한다. 내가 하는 설계분야가 인력난이 심한 곳은 심하다.
금만형 : 거쳐야되는 과정이다. 그 나이 때에 경험할 것을 경험한 것이기 때문에 너무 멀리보지는 마라. 당장 해야 할 것을 생각해라. 수련회 기도제목이 아직 없다면 정하고 가라. 그냥 남들 가니까 가자고 하면 은혜 받지 못한다. 시간 때우려 하고 자의반 타의반 가는 건 아니다. 기도할 때 목적이 있어야 한다. 나는 수련회 참석이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이 있었다. 내가 아무런 목적 없이 공부를 한다거나 프로그램을 짜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수련회도 이것과 영적이나 육적이나 동일하다. 내가 거룩하지 못하거나 답답하게 안 풀리는 게 있다면 수련회가서 풀릴 수 있도록 생각하고 기도해야한다. 정준이는 지금 앞날이 불확실하지 않나? 5~60대 나이에서도 불확실하다.
정준 : 수련회는 양육의 준비단계란 생각이 있었다. 오늘 예배 드리는데 앞자리 자매가 게임해서 너무 신경쓰였다.
금만형 : 앞으로 와라. 밑층에서 예배해라. 공부 잘하는 사람 중에 뒤에서 공부하는 사람 없다. 답답한 것이 있으면 목장 사람들에게 전화해라. 혼자 풀면 안 된다.
정준 : 고민이 있으면 혼자 풀어야 한다. 남이 나의 것을 풀어줄 수 없다는 생각이 있다.
금만형 : 나도 그런 성격인데 지나고 나면 내가 할 수는 있지만 과연 내가 최선이었을까? 란 생각이 있다. 들어봐서 손해볼 건 없다. 오늘 설교에 내 신앙이 생기는 것은 공동체 안에서 라고 한다. 공동체에 들어와서 여러 사람 얘기를 들어봐야 자기 신앙이 생긴다. 내가 갑자기 주님만나서 신앙이 생기진 않는다. 부딪치고 말씀 들어야 생긴다. 네가 조언을 들어서 마음이 편해지지 않는 것은 내안의 기준이 있어서이다. 이미 마음은 정해져 있으면서 무엇을 선택할지 물어보면 다른 사람의 시간을 뺏는 것이고 교만한 것이다. 너는 마음이 정해져 있는 편견과 고정관념이 있는 것이다. 상대의 지위와 재산을 떠나서 상대의 인격에서 오는 조언을 들어야 한다. 네 스스로의 자존감이 있어야 한다. 듣고 가지치기 하는 것이 아니라 왜 상대가 그런 말을 하는지를 계속 생각하여 너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예배가 회복되면 마음이 일단 편해지고 내가 무엇부터 할 것인지에 대한 우선순위가 보이기 시작한다. 하지 말아야 할 것도 보여서 낮과 밤이 분리된다. 너무 스스로에 대한 자책감과 조바심을 갖지 마라.
요한 : 그저께부터 본격적으로 용접시작 했는데 불편한 자세로 용접해서인지 지금도 피곤하다. 수요일엔 예배 안가고 일도 쉬었다. 이번 주는 정신적인 욕구불만이 엄청나서 계속 야한 것을 찾았다. 음란영상도 두 번 찾고 야한소설도 어쩌다 보게 되었다. 제작년 말에 많이 회개하고 술과 음란 중독을 잠깐 끊었었다. 술은 지금도 잘 끊고 있다. 몇 달 후부터 야한영상을 가끔, 한달이나 이주에 한번정도 보았었다. 나는 이런 저런 과정으로 중독이 끊어졌다고 간증을 계속 해왔었다. 근데 뒤에서 조금씩 음란중독이 다시 시작되려 하니 그것을 교회에서 표를 안내는 모습이 계속 있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점점 심해질뿐더러 끊어질 기미가 안 보인다. 우리교회 처음 올 때도 교회에서 의로운 척 하며 뒤에선 술 먹으며 음란하게 지냈었다. 이제 그것이 잘못인걸 아는데 의지적으로 죄를 짓고 이중적으로 가고 있는 내 모습들이 보였다. 지난주에 금만형이 웹툰 보는 것을 말씀하시며 왜 오픈하는지를 들었는데, 나도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늦기 전에 오픈하고 항상 음란함이 나의 나약함이기에 ‘이정도 얘기했으면 되겠지’ 하는 생각을 버리고 꾸준히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금요일 수련회 준비 기도회 기대이상으로 좋았다.
금만형 : 이번 주에 대장 내시경 했다. 내가 이기적이란 생각이 들었다. 출애굽을 하면 광야를 건너서 찌꺼기를 걸러내고 계속 힘든일을 해야하는데 젖과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가고 있단 오해가 있었다. 스스로 잘 가고 있다는 스스로의 위안이 있었다. 내가 누리고 있는 것은 누군가의 수고와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끊어지지 않는 무분별한 말이 있다. 어머니에게 죄송하다.
건상형 : 작년 6월에 교회 와서 지금 목장 두 텀 째이다. 저번 주까지 미국la에서 cj영화관 공사 관리로 일하고 왔다. 회사는 코엑스에 있고 cm컨설팅 메니지먼트 일이다. 이번 주는 힘들었다. 미국에서 55세 이사님과 둘이 있었다. 미국에서 이사님과 같이 생활하는 게 쉽지 않았다. 한국오자마자 아파서 열30도까지 올라갔다. 중2때부터 미국 켈리포니아에서 12년 동안 살았다. 원래 감기 잘 걸린다. 6살 때부터 교회 다니다가 미국가선 안다녔다. 다른 교회 다녔었는데 잘 안 나가다가 친구 소개로 우리들 교회로 오게 되었다. 아직 남자끼리 커피숍에서 나눔 하는 게 어색하다. 말씀은 익숙해졌다. 아직 소속감이 별로 안 든다.
금만형 : 나는 처음 왔을 때 나만은 목사님에게 세뇌당하지 말아야지 했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교회 다녔는데 기복적인 선데이 크리스천이었다. 어려서부터 교회문화를 봐와서 우리교회의 차이점이 보였다. 어렸을 때 부터 공허함이 있었다. 나는 찌질한데 잘되는 것만 얘기하니 열등감을 느꼈다. 근데 우리교회에선 음란함을 얘기해도 나뿐만 아니구나 했다. 일 년 정도는 걸렸다. 다른 사람의 나눔을 듣다보니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십일조에 대해 얘기하자.
금만형 : 십일조 생활이 어떤가? 예배가 즐거우면 십일조 생활도 즐겁다고 한다. 우리교회 오기 전에는 왜 내야하는지 끊임없이 질문하였다. 이유는 못 듣고 무조건 내야한다는 설교만 들었다. 우리교회에서 십일조가 내 신앙고백이란 걸 처음 알게 되었다. 그래서 처음 십일조를 내었다. 난 성경의 나와 별 상관없는 얘기라고 생각했다. 오늘 말씀처럼 너무 가난할 땐 안낸다. 축복을 받기 위한 기복적 십일조를 낸다. 사업하다보니 돈 위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피드백을 받는다. GODL에서 L자가 빠지면 GOD이 된다는 게 너무 기발해 보인다. 십일조를 내면서도 이번 달은 내야하나? 낼 수 있나? 계속 갈등한다. 하나님이 내게 안주시는 것 아닌가? 계속 갈등된다. 항상 아깝다.
정준 : 십일조는 칼같이 낸다. 군대월급도 냈었다. 십일조는 하나님 것인데 왜 도둑질 하느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 십일조가 복의 근원이라는 생각이 있다. 십일조는 습관처럼 되었다. 다른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십일조는 항상 하면서 큐티는 매일 안한다. 부모님이 가난해도 십일조를 항상 하셨었다. 그 영향을 받았다.
금만형 : 매너리즘에 빠지면 안 된다. 거기 빠지면 감사가 없다. 그냥 내는 거다.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 이걸 왜 내는지에 대해 갈등이 있어야 한다. 내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고 신앙 고백이 있어야 한다. 앞으로 뭘 먹고 살지 고민하듯 십일조도 항상 고민해야 한다. 하나님과 관계를 항상 생각해야 한다. 봉사하는 것도 깨어 있어야 한다. 은혜 받아서 그냥 봉사하는 게 아니라 왜 하는지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헌신이 나오는 것이다.
양식 : 회사 들어가기 전엔 내지 않았다. 회사 입사 후에 내면서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에 세 명이 입사지원해서 나 혼자 떨어졌었다. 그 후에 그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때 입사 못했으면 지금 버는 돈도 없었을 텐데 갑자기 무서워졌다. 내가 회사 들어갈 수 있는 스펙이 아니었는데 하나님 은혜란 생각으로 맘을 돌려서 십일조 낸다. 아깝긴 해도 어느 정도 마음이 편해졌다. 예전에 학자금 갚을 때도 이게 뭐하는 짓인가란 생각이 들었었다.
건상형 : 십일조는 내본 적이 없다. 안낸다는 것에 죄책감이 없다. 아직 세례도 안 받았다. 올해의 목표는 세례와 양육이다.
금만형 : 각자 종류대로 열매가 있다고 했다. 십일조 내는 시기가 있다. 그거로 열등감을 느끼는 것은 좋지 않다. 당연한 것이다.
요한 : 수입의 십분의 일을 계산하여 낸 적은 한 번도 없다. 몇 년 전에는 예배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매달 몇 십 만원씩 헌금한 적도 있고 얼마 전엔 작년에 모은 돈의 절반을 헌금했다. 우리 아버지는 다니시던 교회에 모든 물질을 다 드리며 전적으로 헌신하며 섬기셨다. 그래서 난 항상 가난하게 자랐다. 아버지께서 경제활동을 하시는데도 일주일 세 가족 생활비가 천원일 때도 있었다. 나중에 혼자 목회하실 때 나는 교회의 부흥과 누군가의 헌금으로 물질이 생기도록 기도했었다. 그러다 이십대 후반부터는 생각이 바뀌어서 아버지가 그 목사님을 섬기셨듯이 아들인 내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맞다 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의 헌금을 바라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고 내가 섬기는 것이 좀 더 정직한 마음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결혼을 생각해보니 그것이 쉽지 않다는 생각이다. 요즘은 몇 년 째 아버지께 내 용돈 조금 빼고 나머지 월급을 모두 헌금하면서 목회하시는데 쓰시라고 하고 있다. 난 그것이 하나의 헌신이고 십일조를 드리는 마음이다.
난 무일푼으로 결혼하려고 했는데 작년 초부터 교회의 여러 사람과 얘기하다 보니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 전까지는 월급의 80~90%를 헌금하려고 생각했었는데 이것이 결혼 전에 결혼상대를 무시하는 독선적인 것이 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동감하였다. 그 이후로 돈을 조금 모으려고 하는데 이번 달에 모은 돈의 절반을 감사 헌금하여서 모은 돈이 많이 줄었다. 요즘은 나보다 아버지가 더 돈을 모아주려고 하신다. 난 아버지를 존경하고 아버지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는다. 근데 요즘 친구에게 그런 얘기를 했더니 아버지께 돈을 그렇게 드리는 것은 건강한 방식이 아니라는 얘기를 들었다.
금만형 : 친구가 생각하는 게 맞는 것이다. 네 얘기를 들어보면 분리가 필요하다. 부모님과 신앙적, 정신적, 육체적, 감정적, 경제적 분리가 필요하다. 네가 한 것은 나쁘지 않다. 근데 오늘 말씀하셨던 것처럼 구원의 쓰임을 받게 해줘야 한다. 네가 아버지를 지원해드린 것은 스스로의 도덕적인 측면인거다. 분리가 돼야 한다면, 결혼하려면 너도 너 나름대로 준비가 있어야 한다. 너의 아버님이 믿는 분이시고 사역도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얘기를 하면 분리가 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 여자는 경제적인 것에 예민할 수밖에 없다.
요한 : 얘기를 들어보니 도덕적인 측면도 있는 것 같다. 근데 나는 내가 요즘 돈을 이만큼 버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텐데, 원론적인 얘기지만 아버지를 도와드리라고 우리 가족에 물질을 허락해주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도 있었다.
금만형 : 경제 활동은 너 밖에 안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다. 중요한건 얼마 줄 것인지에 대하여 분리하는 것이다. 정하라는 것이다. 무조건 백 프로 끊으라는 건 아니다. 지혜롭게 해라. 앞으로 준비할 것과 해 나갈 것에 대해선 돈이 있어야 준비할 수 있으니 어쩔 수 없다. 중요한건 십일조를 어떻게 내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십일조를 내고 있다니 알겠다. 십일조를 내는 것은 돈을 굳이 안 써도 될 것을 쓰지 않는 것이다. 십분의 일 이외의 것도 내 마음대로 쓰지 않고 저축하고 나중을 대비하는 것으로 삼아야 된다. 저축 잘해라. 그게 온전한 십일조다.
요한 : 혹시 내가 아버지의 목회에 헌금하는 것이 십분의 일을 정확해 내는 것이 아니고, 우리 교회에 내는 것이 아니라서 십일조로 보이지 않는지 의견을 듣고 싶다. 나는 지금까지 내 스스로 이것이 십일조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누구에게 물은 적이 없어서 한번 듣고 싶다.
금만형 : 네가 신앙고백이 돼있는가 안돼있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누가 너를 정죄할 사람 없다. 내가 이만큼 내야겠다는 교만의 틀이 조금 있어보인다. 네 환경에 대해서 점검을 먼저 해야 한다. 점검해서 이만큼 낼 수 있다고 하면 내는 것이다. 십일조라는 건 네가 번 만큼에 대한 십일조다. 네가 버는 돈에서 아버지께 드리고 나머지의 십프로를 또 내는 건 없다. 그건 그냥 선심 쓰고 도덕적으로 돕겠다는 것이다.
아버지에게 드리는 것은 십일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분리가 필요하다. 네가 섬기는 교회가 있으면 거기에 내는게 십일조고 아버지에게 주는 것은 별도인 것이다. 아버지께 용돈을 드릴 수 있고 도움을 드릴 수 있다. 오늘 말씀처럼 너는 구제로 하는 것이냐 아니냐도 분리가 필요하다. 네가 십일조를 내는 것이 온전한 신앙 고백인건지 체크해야한다. 너는 돈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서 묵상을 더 해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아버지께 얼마 드릴건지 얘기를 하고 분리를 해야 한다. 네가 그렇게 얘기하니 나는 부모님께 한 푼도 안 드렸었는데 열등감이 느껴진다. 가족은 구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십일조에 대한 분리와 그 이외의 것들을 생각해봐라.
기도제목
주금만82
1. 구복이 아닌 팔복인 온전한 십일조를 낼 수 있도록
2. 수련회에 위해서 기도로 준비 할 수 있도록
3. 목장식구들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4. 영적, 정신적, 육체적 강건함 부어주시도록
이건상82
1. 부모님과 형 건강을 위해
2. 회사본사 적응 잘 할 수 있도록
3. 제 건강 회복을 위해
4. 교회 적응을 위해
양요한83
1. 돈이나 다른 것 보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도록
2. 목장 식구들이 목장 잘 나오도록
3. 전도 대상자가 청년부 수련회 참석할 수 있기를
4. 아직 온전하게 해석되지 않는 상처가 해석 되도록
5. 이중적인 모습을 버리고 오픈하여 죄 된 자리에서 벗어나고 낮아지도록
이양식83
1. 평온함 허락해 주셔서 감사
2. 절제함 주시길
3. 선택의 순간 함께해주셔서 지혜로운 결정해주시길
최영준85
1. 회사생활 잘할 수 있도록
2. 밝고 강한 정신을 유지할 수 있도록
3. 현재의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이정준87
1. 신앙생활 잘 하도록
2. 저와 가족의 건강
3. 교육 잘 받도록
4. 평안한 마음을 가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