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착한 우리들은 착한커피에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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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 삶 나눔 및 적용 -
A 형제
- 적은 액수 부터 어릴 때 부터 훈련을 해서 인지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 그냥 당연한 것이라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하지만 사례비가 적은 것 때문에 힘들어 하는 나를 보며 결국 모든것의 끝에는 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받은 만큼한 할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들이 있어서 시간의 십일조를 온전히 드리지 못했다. 그리고 기도를 하며 하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참 힘들다. 어릴 때에는 기도를 열심히 할 때도 있었는데 수능이 끝나자 안하는 나를 보며 이것이 정말 기복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교제하고 함께 하는 것이 참 힘들다. 그래서 심방가는 것도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자매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하나도 힘들지 않다. 결국은 이기적인 내 모습을 보게 된다.
B 형제
- 십일조를 훈련한 적이 없다. 제대로 된 수입이 없기에 십일조를 드려본 적도 없다. 독서실을 하는 형에게 매달 30만원 용돈을 받아서 쓰는데 거기서 3만원 십일조 하는 것 조차 하지 않았다. 요즘 형이 독서실이 안되서 손님이 한명도 없고 참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 용돈을 아예 못 받고 있다. 시간을 보내는 것도 참 힘들다. 아침에 눈 뜨는 것이 힘들고 시간 나면 다른 교회 설교도 듣고 하는데 큰 의미가 없다. 잡념으로 시간을 보내고 지난날 죄 지은 것들이 자꾸 리마인드 되어 나를 힘들게 한다. 무거운 짐이 나를 누르고 있는 느낌이다. 차라리 경찰서에 가서 내 죄를 말하고 그 사람을 찾아가 고백하고 싶다.
C 형제
- 모태신앙이라 어릴 때에는 십일조를 할 때도 있었다. 쌀집에서 일하면서 꼬박꼬박 십일조를 했었는데 아주 기복적인 것이었다. 뭔가 가족들이 달라질 것 같고 상황이 변화될 것 같았지만 실상 알콜중독에서 여전히 못 나오는 아버지와 변하지 않는 가정, 변하지 않는 내 모습을 보면서 아무 소용이 없다 싶었다. 그리고 어느 설교를 듣는데 십일조를 내는 것과 잘 되는 것에는 상관이 없다는 말을 들으며 그 때부터 아예 십일조를 안하게 되었다. 하나님과 친하기 때문에 하는 것인지 아니면, 친해지기 위해서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전자라면 안하겠지만 후자라면, 해볼 생각이 있다. 부모님이 삶으로 본을 보여주지 못했다. 엄마가 특히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을 보며 많은 시험이 들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뒤 엄마에게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불쌍해 보이기만 했었는데 짜증내고 잔소리 하는 엄마를 보며 짜증이 이제 올라오기 시작한다.
D형제
- 십일조를 하기는 하는데 부담이 된다. 내가 집안의 생활비를 거의 다 대고 있는 상황이다. 일어나자 마자 큐티를 하는 것이 아니라 휴대폰을 찾고 있다. 시간의 십일조를 못하고 있다. 회사 관계에서도 대충 대충 그냥 떼우고 있다. 회사에서 회식을 하는 데에도 가지 않고 혼자 있는 것이 좋다. 일적으로는 적응을 하면서 조금씩 편해지게 되었다. 그리고 유학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고 있다. 자꾸 마음이 있다. 영국으로 선교를 가고 싶다.
E형제
- 일자리가 있었을 때에는 십일조를 곧잘 했었다. 어떤 때에는 드리는 것이 아까울 때도 있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직장을 구했다는 생각이 있었기에 그래도 감사하게 십일조를 했었다. 하지만 몸이 아프면서 돈을 못 벌게 되면서 십일조를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헌금 바구니를 돌리는 교회들을 보면서 정말 화가 나고 짜증이 났다. 돈 없는 사람들은 교회에도 오지 말라는 것이냐 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면 시간이 그래도 조금씩 회복이 되고 있다. 늦게까지 자는 것이 문제이기는 한데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F형제
- 십일조 훈련을 받은 적은 없다. 그냥 어머님이 십일조를 드리는 것을 보면서 나도 드려야 겠다.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막상 직장을 갖고 돈을 벌면서는 내가 수고해서 아주 힘들게 벌었으니 나에게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며 각종 옷들과 음식 유흥비로 돈을 규모 없이 사용했었다. 군대가기전에 모아둔 800만원 정도가 있었는데 군대에서 휴가 나오면서 2년동안 모두다 탕진해 버렸다. 제대하고 난 뒤 통장에 돈이 없는 것을 보며 처음으로, 아 내가 정말 경제 관념이 없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때부터 조금씩 규모있게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전히 십일조 신앙이 온전하지 못했고 기분 좋고 마음이 내킬 때에는 드렸지만 재정적으로 어려울 때는 건너 뛰면서 상황과 조건들을 들며 합리화 했었다. 결국 온전한 십일조 신앙을 회복하지 못하니 10의 9 마저도 모두다 가져가시는 것을 경험하고 난 뒤에야 십일조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월급이 오르고 통장에 백단위가 바뀌는 돈이 찍히는 달에는 마음이 어려워지고 갈등하는 나를 보게 된다. 나를 위해서 돈을 쓸 때에는 10만원 20만원은 우습게 그냥 쓰면서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는 23만원이냐 25만원이냐, 세금 전 이냐 세금 후냐, 보너스 달에 300이 찍히면 다 드려야 하나 등으로 고민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내가 얼마나 악하고 이기적인 죄인인지,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죄인임을 깨닫게 된다. 십일조의 목적이 기복이었고 나는 먹고 살만큼 돈이 충분하기 때문에 더 안주셔도 된다. 그래서 십일조 굳이 안해도 괜찮다 라고 생각하며 안하던 나인데, 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십일조의 목적이 구원이며, 거룩을 향해 나아가는 훈련이라는 말씀을 들으며 동기부여가 되었다. 앞으로 월정 헌금이 아닌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겠다.
-기도제목-
연욱이 형님(81)
1. 지혜로운 타이밍에 회사사장님에게 수련회 말씀 잘 드리고 승낙 받을 수 있도록
2. 게임 시간을 퇴근 이후로, 3시간 이내로 제한하기
성두형님(80)
1. 담배 안피는 적용 꾸준히 잘 할 수 있도록
2. 부모님과 계속해서 화목하게 지낼 수 있도록
3. 수면시간 줄일 수 있도록
4.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도록
슬기 형님(82)
1. 예쁜여자를 만나기 위해 1주일 더 야동 끊기
2. 하나님과 친해지기 위해서 십일조 드릴 수 있도록
준석이 형님(84)
1. 나에게 맞는 약 잘 찾아서 먹을 수 있도록
2. 영적 눌림에서 벗어나 자유할 수 있도록
3.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4.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영상(87)
1. 십일조를 온전하게 드릴 수 있도록
2. 드론 생각하는 시간 분리하고 2시간 이내로 생각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3. 이번 주말에 생에 처음으로 제주도 가족여행가는데 부모님 잘 섬기고 잘 누리며 어머님께 지혜롭게 다음주 있을 직장 목장 수련회 잘 권면할 수 있도록
사무엘 형님
1. 야동 안보기
2. 생활의 십일조(큐티, 말씀 묵상) 할 수 있도록
3. 지치지 않고 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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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십일조 신앙을 회복하며 나아갈 때
가장 좋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선물로 주실 것을 기대하며..
이번 한주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