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말씀>
온전한 말 (야고보서 3:1~12)
<참석인원>
심건호.91.목자
양동수.91.부목자
서진웅.93.목원
이태호.97.목원
이준엽.97.목원(목장 첫 출석한 새내기 입니다^^)
<코너속의 코너 새내기 소개 코너>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20살 새내기 입니다. 12살 차이가 나는 형이 있고요, 교회에는 어머니와 둘이 다니고 있습니다. 집은 수원에 있고 대학 진학대신 취업을 하기로 결정하고 준비하는 과정 중 입니다. 우리들교회는 중1때 부터 다녔고, 수련회는 못갈꺼 같아요ㅠ
<목장스케치>
저번주에 이어 이번주도 새내기가 첫 참석 했습니다!! 목자와 부목자 둘이 조촐하게 하던 목장에서 3~4명 정도씩은 나오는 구색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태호의 고등부때 담당선생님이 과자를 사주셔서 맛있게 먹으면서 오늘도 식당 구석에 모여 나눔을 했습니다. 오늘 목장을 쉽게 표현하면 자신의 쓰레기력을 가감없이 내놓는 목자 부목자와 그런 모습을 정말 쓰레기 보듯이 보는 동생들의 솔직담백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장나눔>
Q. 워밍업으로.. 근황 및 이상형이 어떻게 되나요?
진웅: 준비하던 시험을 신청기간을 놓쳐서 붕떠버렸어요, 그래서 스쿼시만 하고 일주일동안 여유롭게 지냈습니다! 저의 이상형은 키는 작아도 되고요 마음이 넓은 여자였으면 좋겠어요~ 청순한 여자요 !! 연예인으로는 한지민씨같은 스타일 입니다ㅎ 박보영씨는 별로에요..(니가 뭔데 별로래)
태호: 알바는 같이 하는 누나랑 대판 싸웠어요, 누나가 일 처리를 똑바로 하지 못해서 제가 손님한테 욕을 먹어서 너무 화가나서 가서 따지면서 싸웠어요. 제 이상형은 저는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고 봐요, 구원의 확신과 착한성품을 가진 여자분이면 좋겠어요. 우리들 공동체에서 만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ㅎ
건호: 토요일날 첫 큐페를 했습니다. 제 이상형은 우선은 우리들공동체에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편안하고 친근한 여성분, 그리고 자연스러운 만남을 기대하고 있어요. 외모의 기대는 없다고 하면서 산다라박을 닮고 하얗고 동글동글하며 똥머리가 잘어울리는 여자분이 이상형이라는 궤변을 늘어 놓았습니다. 혹시 이런 여성분께서 저희 목자님이 마음에 드시면 자연스럽게 접근해 주세요>< 항상 열려있습니다
동수: 한주간 열심히 운동하고 열심히 놀면서 안식을 취했습니다ㅎ 이상형으로는 우리들 공동체에서 꼭 만나고 싶고, 성격은 제가 잘못하거나 정신 못차릴 때 저를 혼내주기도 하고, 박 터지게 싸우기도 하면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성격이면 좋겠어요! 그리고 운동을 잘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아하는분이면 좋겠습니다. 함께 운동하고 싶어요~ 이상형인 연예인은 한고은씨 입니다.
Q. 나는 상처를 주나? 받나?
진웅: 상처를 주는 편이다. 부모님은 나와 대화를 하기 원하시는데 나는 항상 귀찮아서 살갑지 않게 행동한다. 그러다보니 부모님이 서운해 하신다. 하지만 밖에서는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살갑게 잘 한다. 군대에서도 화를 잘 안냈었다.
건호: 상처를 많이 받는다. 관계속에서 안좋은 소리를 들으면 그때는 말 못하고 집에 들어와서 그 때 어떻게 했어야 하는데 라고 생각하며 억울해 하고 상처를 받는다.
준엽: 상처 주는 말도 못하고, 상처도 잘 안받는다. 기분나쁜말을 들으면 잘 받아친다. 싫은건 싫다고 잘 한다.
→목자: 준엽이는 교제를 하게 된다면 준엽이의 본 모습이 들어날 것같다.
동수: 내안에 분노가 아주 많았고 그걸 고치기 위해 상담도 받아보고 기도제목이기도 하다. 나를 화나게 하거나 옳지 못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불면증까지 얻어가며 밤새 생각해서 세운 치밀한 설계를 통해 말로 죽일 준비를 했었다. 그러면서도 내 교양을 위해 절대 욕은 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말하면서 인격모독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도 "나는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는 말을 할 수 있게끔 상황을 만들어 가면서 나도 속이고 남도 속이는 사람이었다. 많이 아팠다. 아직도 아프다ㅠ
→목자: 이따 쓰레기 버릴 때 같이 버리자
Q. 나는 자랑이나 비판을 하나?
건호: 자랑 안하는 척 하면서 자랑하는 것을 좋아한다. 큐페를 하면서도 고생을 많이 했는데, 내가 고생한걸 생색 내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먼저 와서 고생했다는 말을 해줬으면 좋겠다.(많은 격려 부탁드려요ㅎ) 내가 자랑하지 않고 인정받기 원한다. 다른사람을 비판하지도 않는 편인데, 내가 직접하지 않고 다른사람이 해줬으면 좋겠다.
태호: 자랑하고 싶은데, 자랑 할 것이 없다. 근데 비난은 잘 할 수 있다. 요즘 가장 판단되는 사람은 직장 매니저 인데, 너무 FM대로만 하고 은근히 나를 무시하는 것이 느껴져 판단의 대상이다.
진웅: 이번 학기에 같이 복학한 친구들 중 학점이 가장 좋았다.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고 싶었는데 먼저 나서서 자랑하면 없어보여서 자랑을 못했다. 자랑을 좋아한다. 주로 비난은 누군가 물꼬를 터 주면 같이한다. 교양 때문에 먼저하지는 않는다.
동수: 나는 자랑을 잘했다. 고등학교 생활, 대학입시, 군생활 모든게 내 기대 이상으로 되면서 많이 자만했었다. 어머니의 기도와 주변의 도움으로 된것인데 그것이 모두 내 힘으로 이룬것 같아서 "내가 다 이루었 도다"를 외치고 다니는교만한 놈이었다. 그러다가 군 전역후부터 특히 최근에 매우 곤고한 시간을 보내면서 낮아지고 있었는데, 이번주 수요예배에서 기도를 하던 중 잊고있던 내 자만했던 모습들이 갑자기 생각나면서 회개하게 만드셨다. 죄인지 모르고 계속 지고 가던 것을 죄라고 깨우쳐 주셔서 회개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기도제목>
심건호: -큐페 기도로 준비하고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의무감이 아닌 사랑으로 사람들 대할 수 있도록
-부모님 건강
-신교제☆
양동수:-건강한 자존감 회복
-아버지, 친할아버지의 구원의 대한 애통함 갖도록
-가정내에서 막내아들로써 역할 잘 감당하도록
-신교제를 놓고 기도하며 분별 할 수 있도록
-예수님의 향기를 내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서진웅:-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같은 삶을 살고싶다
-무기력 가운데 활력을 찾도록
이준엽:-진로와 취업을 위해서
이태호:-물질이 우선이 되지 않고 십일조를 잘 구분해서 내어 드릴수 있도록
-알바하면서 사고 나지 않도록
-여동생이 가정에서 굳건히 서 있을 수 있도록
-중독 끊을 수 있게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