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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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본문: 로마서 12장 1~2절
제목: 영적예배
말씀요약
우리는 보이는 것을 본질로 삼는 경향이 있다. 예배 중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해야하는 것이다. 그러하기 위해선 육적예배보다 영적예배를 더 중요시하고 드려야하는데, 그러한 영적예배는
1.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권하는 것이다.
-내가 지고 있는 십자가가 얼마나 하나님의 지식의 보물창고인지 깨달을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렇게 사는 것은 매우 힘들다.
특히, 권면은 강제로 행함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형제’가 ‘사랑’으로만 가능한 것인데, 이 때 바울과 같은 모습으로 해야할 필요가 있다. 먼저 ;나도 죄인이고 너희와 같지만, 하나님을 통해 구원을 받았으며, 이렇게 너희에게 전하고자 한다‘는 방식으로...(사랑 없이 자신의 기준에서 정죄하는 권면 하지 않기!!!) 복음의 본질은 각자의 믿음의 단계에 따라 삶의 적용을 하는 것이기에 상대가 내 권면을 듣고도 제대로 실천하지 않는다고 질책할 필요도, 내가 목장의 처방을 받았는데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해서 자책할 필요도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인간의 자비함은 한계가 있으나 하나님의 자비하심은 영원하기에 이를 통한 권면은 계속되어야 하며, 권면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적용: 말하기 싫어도 구원을 위해 ‘형제들아’라고 해야할 사람은?
2. 하나님께 몸을 드리는 것이다.
-외관상의 예배(형식적인)만이 예배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도 예배이다. 그리고 하나님께 우리의 몸을 드리는 것이 영적예배의 첫 번째인데, 이는 우리의 몸은 하나님이만드셨고 걸어다니는 성전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보통 교회에서만 드리는 것이 예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허나 제물로 우리 몸을 드려야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선 산제사를 위해 내가 죽어져야한다. 내가 죽어지지 않으면 죽은 제사(형식만 있고 내용은 없는)일 뿐이다. 하나님이 없는 것은 마귀이고 살인자이며, 예배를 드려도 하나님 없이 드리는 것이 과연 예배인가... 우리는 무엇을 하기 전에 먼저 예배부터 제대로 드리는 것이 우선이다.(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 중요!!!) 이를 통해 전하는 것까지 나아가도록 하자. 정리하자면 영적예배는 온전한 헌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며 내가 죽어져야만 가능하다.(고린도후서 5:17)
적용: 하루 24시간 나의 감정, 마음, 행동이 모두 하나님께 드려지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가 되기 위해 어떠한 습관부터 고치고 계십니까?
3. 마음의 변화를 받는 것이다.
- 이 세대는 악하고 음란하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살기 때문에 본받고 싶은 것들이 많다. 어쩌면 하나님이 나에게 광야를 더하시는 것은 악한 이 세상을 본받지 않게 하기 위해 방어하고 계신 것이다. (그토록 바라는 돈, 학벌, 배우자, 능력 등 그러한 환경이 만약 주어진다면 우리가 세상 사람들의 모습, 혹은 우리가 싫어하는 자들의 모습처럼 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할 수 있는가?) 더불어, 우리는 날마다 큐티(말씀)을 통해(여호수아 1:8) 자신의 몸을 깨끗이 닦아 영적 예배를 드려야한다.(모든 환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빛내고 닦기 위해)
이 때 몸을 드리기 위해서는 마음의 변화를 받아야한다. 성령 충만은 갈등 충만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갈등하는 상황들 속에서 하나님을 통해 부요함을 입는 과정이다. 우리는 다 죄 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평강이 없다.(로마서 3:23) 우리의 삶에는 버려야할 것, 살아야할 것, 기다려야할 것들이 있다. 우리는 이타적인 삶을 살기 위해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날마다 우리의 욕심을 깨는 훈련을 해야 한다. 예배가 회복되면, 모든 것이 다 삶으로 이어진다!!!
적용: 의지적으로 보지 말고 듣지 말고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우리는 무엇을 버리고, 어디에서 잘 살고 있는가? 남들이 한다고 해서 나도 그들처럼 따르고 있는 유행은 무엇인가?
목장 나눔
오늘은 목장 식구들 여럿이 개인 사정으로 많이 참여하지 못해 세 명만이 참여하였습니다.
1. 내가 사랑으로 권면해야할 사람은 누구인가?
염건우- 누나이다. 입바른 말 대신 사랑으로 대하고자 노력하겠다.
박경찬- 여자친구이다. 교회에 반감을 갖고 있는데, 교회에 올 수 있도록 권하고 싶다.
양초명- 남동생이다. 상황이 안 좋은데도 태평하니까 꼴보기가 싫다. 사랑하기 쉽지 않다...
#10551;목자 曰: 너가 너무 과하게 걱정하는 것 같다. 오히려 동생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며 살기 때문에 너보다 나은 점이지 않을까 싶다. (병적으로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해서 대비하는 저의 모습을 잘 짚어주셨습니다. 목자 형 감사합니다.)
2. 하루 24시간 나의 감정, 마음, 행동이 모두 하나님께 드려지고 있습니까?
염건우- 하나님께서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닫게 해주셔서 고치고자 노력하겠다.
박경찬-
양초명- 율법주의자같은 모습 때문에 그렇지 못한 것 같다. 나의 의로움을 버리고 하나님만이 옳으신 분이라는 것을 조금씩 깨닫고 있는 중이지 않나 싶다.
기도제목
염건우- 빡센 알바가 끝나고 한 주 동안 쉬는 동안 퍼지지 않고 삶의 예배와 영적 예배 잘 드리고 금주하기, 야동 안 보기
박경찬- 야동 안 보기
양초명- 금식수련회 잘 갔다 올수 있도록, 신교제, 야동으로 공허함 채우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