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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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영적 예배" 로마서 12:1-2
■ 근황 나눔
이나래(89)화,목 휴가 내서 격일로 근무했다. 공부하려 했는데 책은 한 페이지도 안 보고 드라마만 봤다. 수요일에는 노을 콘서트 다녀왔다.
이진희F(88)크리스마스 이브 날에는 친구네 집에 가서 저녁 먹었고 크리스마스 날에는 교회에는 못 왔지만 공부를 열심히 했다. 지난주에 기도제목으로 냈던 것을 지키려 했다. 인강도 미루지 않고 보려고 노력했다.
마세정(89)계속 놀았다. 학생들 시험도 다 끝나서 수업 시간에도 게임하고 외식했다.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남자친구와 홍대 방 탈출 카페에 다녀왔다. 스타워즈도 봤는데 재밌었다.
이푸른솔(91)월,화 회사 쉬고 생일 맞은 마마무 멤버가 있어 선물 주러 갔고 금토에는 마마무의 방송 일정을 함께했다.
차윤미(85)요즘 기분이 별로 안 좋아서 어디 잘 안 간다. 이브 날에는 친구랑 우리 집에서 하룻밤 잤고 토요일에는 몇몇이랑 목사님이 하시는 스파게티 집에 다녀왔다. 4월부터 상태가 안 좋았는데 최근에 급격히 더 안 좋아졌다. 하나님께서 내 기도는 정말 일절 안 들어주신다는 생각이 들어 야속하다.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내 얘기를 하는 것 같아 공동체 내에서의 인간 관계에 좀 지쳤고 출장 중에 회사 대리님과의 마찰도 좀 있어서 힘들었다. ■ 적용 나눔
Q) 설교 들으며 와 닿았던 것은?
이푸른솔(91)구원을 위해 '형제들아'라고 부르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청주에 산다. 그 친구가 성남에 살 때는 우리 교회 데리고 왔는데 청주로 회사를 옮기고 나서는 믿음이 하나도 없는 친구라 같이 교회에 오잔 얘기를 못하겠다. 엄마도 그 친구의 엄마를 아셔서 이번에 청주 가시는 김에 QT 책을 주고 오셨다고 하더라. 말씀은 아니어도 간증 부분을 읽으시는 것 같다.
마세정(89)의식적으로 사람을 미워하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요즘도 좀 미운 사람이 있는데 싫은 소리도 못하겠고 괜히 싸움이 될까봐 얘기를 하지 못하겠다.처방) 얘기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을 가해자로 만들 수가 있다. 친한 것과 예의는 다른 것이다. 진심으로 한번 더 얘기를 해야할 것 같다.
이진희F(88)무엇을 잘 버리고 있는가 나누어 보라 하셨는데 물질을 잘 버려야 할 것 같다. 채워져야 한다고 생각되는 부분이지만 물질에만 욕심을 내서는 안될 것 같다. 지금 당장 사는 것이 힘든 것은 아니지만 수입이 없고 부모님은 일 그만둔 것 모르시고 계셔서 걱정은 된다. 5년 일을 했는데 그만큼 돈을 모으지는 못했다. 학비 지원도 못해 준 아빠가 돈이 필요할 때 모은 돈 드린 것이 생색이 나기도 한다.처방) 그냥 힘든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물질 문제로 계속 힘들게 하시는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다. 나도 부모님께 돈 드리는 것에 생색이 날 때가 있었다. 그런데 그 것은 하나님이 아닌 내 능력으로 내가 잘해서 돈을 벌었다는 생각이 강해서였던 것 같다.
이나래(89)7개월 간 거의 매일 연락 주고 받던 사람과 4일째 연락 안하고 있다. 먼저 연락해볼까 고민되지만 불신남이기에 의식적으로 하지 말아야 할 것 같다. 하나님께 집중을 하지 못하고 사람의 관심을 바랐기 때문에 주시는 광야 훈련 같다. 받는 관심과 애정만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사람 자체가 좋았나 헷갈린다. 계속 밀어내도 꾸준히 연락 주니 기대를 했던 것 같다. 이럴거면 그냥 몰랐던 사람이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고 허전하다.처방) 그 사람이 좋았던 것은 아닌듯 하다. 그냥 사랑 받고 있다는 느낌이 좋았던 것이다. 당연히 상처도 되고 허전하겠지만 전도해서 만날 생각이 아니라면 절대 먼저 연락하지 말고 차라리 나쁜놈이었다고 생각해라.
■ 기도 제목
이진희F(88)- 한주간도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연말과 새해가 다음주인데 잘 맞이할 수 있도록- 가족 구원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마세정(89)- 여지 주지 않을 수 있도록- 해야 할 말을 할 수 있도록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이푸른솔(91)- 이번 주에 할머니 댁 가는데 삼촌께 한 번이라도 교회 나와 보라고 할 수 있도록- 친구에게 묵상한 것 얘기 할 수 있도록
강혜리(89)
- 다음주 연말 잘 마무리하고 새해 잘 맞이할 수 있도록- 가족들의 건강을 위하여
- 영적으로 육적으로 지켜주시도록
이나래(89)- 빨리 불신남과의 관계를 털어버릴 수 있도록- 시간 관리 잘해서 QT도 하고 공부도 할 수 있도록- 동생이 수련회 같이 갈 수 있도록
차윤미(85)- 사랑 받고 싶고 인정 받고 싶어하는 마음을 잘 버릴 수 있도록- 관계를 포함하여 어디에서든 분별 잘 할 수 있게 QT로 날마다 잘 서 있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