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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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차디찬 겨울 한 복판에
갈 때 없이 이리 저리 한참을 떠 돌다 정착한
구수한 농부가든
연욱이 형님, 슬기 형님, 준석이 형님, 나, 그리고 새로 등반해 오신 성두 형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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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새로 성두 형님이 오신 관계로 다시 한번 자기 소개.
- 자기소개 -
A 형제
- 건강 기능 식품 관리 일을 하고 있다. 인천 서구에 살고 있고 차를 이용하여 교회까지 왔다 갔다 하고 있다. 교육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 잠시 아무것도 안하고 논문을 준비할 때 아주 무기력했고 하루종일 게임만 한 적도 있었고 각종 중독에 사로잡혀 있었다. 내 감정을 잘 몰랐고 우울증 치료도 7개월 넘게 받았다. 어릴적 부터 성도착증이 있어서 음란에 중독되고 우연히 여자와 접촉하게 되면서 즐기게 되었다. 목사가되어 사역을 하면서도 10년이 넘도록 끊어지지가 않았다. 아무리 울며 기도하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해 보았지만 그때 뿐이었다. 그러던중 작년에 성추행 사건이 드러나면서 형사재판을 받게 되었다. 성추행사건을 하나님이 드러내심으로 우리들교회에 인도받아 오게 되었고 오픈하고 말씀으로 인도받아 가면서 숨이 쉬어지는 것을 경험했고 살아났다. 형벌을 감해주셔서 벌금500으로 마무리 되게 하셨다. 말씀으로 해석해 주시고 하나님이 나를 만나주시고 회복시켜 주시는 감사의 사건이 되었다.
B 형제
- 경기도 광주에서 살고 있고 하는 일이 없이 집에서만 지내고 있다. 어릴적에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어머님이랑 살게 되었다. 우울증 약을 먹으며 지내고 있다. 5년 넘게 집에서 쉬고 있다. 아픈 이야기만 자꾸 하게되어 할 이야기가 잘 없었다. 엄마를 따라 교회에 오게 되었다. 주일에 나오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 오전에만 해도 안나오려고 다른 교회에 까지 갔었다. 하지만 일찍 끝나게 되었고 고민끝에 나오게 되었다.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성적으로 트라우마와 아픔이 있어서 더 두려움이 많다. 예전에 성추행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사건이 트라우마가 되어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더욱 커졌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인격적으로 만나보고 싶다. 눈물을 흘려 보고 싶다. 도저히 기도도 안된다. 살고 싶다.
C 형제
- 인천 남동구에 살고 있다. 공단회사에서 매형 회사에서 도금하는 일을 하고 있다. 퇴근하고 오면 미드보고 음악듣고 야동보고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삶이다. 교회 다녀도 아버지는 여전히 알콜 중독 나는 야동 성 중독 변하는게 없어서 안 왔었다. 누나가 교회에 다녀서 오게 되었다. 지난 목장에서는 재미가 별로 없어서 안나오게 되었다. 유투브로 설교를 듣는데 이상하게 뭔가 있는 것 같았고 룻과 나오미 설교를 듣는 가운데 다 죽기 전에 돌아와야 한다는 설교를 들으며 마음을 정하여 다시 오게 되었다. 돈이 없어서 일을 했다. 미드만 보고 무기력하게 살았었는데. 돈이 없으면 야동을 보고 돈이 생기면 업소를 가며 음란하게 살았다.
D형제
- 충북음성에서 살고 있고 초등교사로 일하고 있다. 혈기와 짜증 많은 어머니 밑에서 애착관계 없이 눌리며 살았다. 따뜻하고 수용적인 여자,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를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꿈이 되어 성실하게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고 24세에 초등교사가 되었다. 임용에 합격시켜 주시면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 했지만 그 권세를 이용하여 억눌려 있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살았다. 수 많은 여자들을 헌팅등을 통해 만나며 음란하게 살았다. 그러던 중 서울로올라오는 고속버스 너머로 보이는 "고난이 축복이다" 라는 플랜 카드를 보고 마음이 동하여 찾아 오게 되었다. 평생동안 끊어 지지 않을 것 같던 여자중독 성중독 일중독을 우리들 교회 오면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서 끊어 주셨다. 여전히 훈련 받는 동안에도 내 열심으로 기복이 우상이 되어 받던 중 찜질방에서 여자를 만지고 다른 곳에서 성폭행을 하는 사건을 저질렀다. 그 사건을 통하여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보게 하셨고, 부목자로 된 이후에도 음란을 끊지 못하여 불신교제 와 혼전 성관계를 통해 내 죄를 공동체 앞에서 두번이나 목매달게 하셨다. 죽을 것 같은 수치 속에서 오픈 했을 때 하나님께서 끊어 주시고 나를 찾아오셔서 마나주신 사랑의 사건으로 해석되게 하셨다.
E형제
- 송파에서 살고 있다. 몸이 안 좋아서 일도 못하고 쉰지가 꽤 되었다. 메르스때 장염에 걸려서 3주 동안 고생하면서 살이 4-5kg 이나 빠졌다. 예전에는 배드민턴도 많이 했는데 아프고 나서는 못하게 되었다. 건강 식품 관련된 일을 했었는데 못하고 있다. 어깨와 목이 많이 아팠고 방황도 많이 했다. 사건이 있어서 모교회를 떠난 뒤 선한 목자 교회등 다른 교회들을 많이 돌아 다녔지만 속할 용기가 없었다. 그때 주변 지인들이 우리들 교회를 소개해 주어서 나와보게 되었다.
- 근황 및 말씀 묵상 적용 -
A형제
-목사 면접에 떨어지고 난 뒤에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못했고 적잖이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 와중에 연약한 부분에 있어서 유혹들이 있었고 나의 힘으로 할 수 없음을 다시금 깨닫게 하셨다.
B형제
- 상담 받을 병원을 찾아보고 있는데 어디에 가야 할지 잘 모르겠다. 매일 성경 타자 치고 있는 내 자신이 한심하고 변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많이 두렵고 좌절이 된다.
C형제
- 평소처럼 일어 나면 일하고 집에 오면 밥먹고 음악듣고 야동보고 잔다. 돈이 있을 때에는 업소에 갔는데 돈이 없으니 야동으로 보게 된다. 매일 똑같은 삶 가운데 변하지 않는 것 같고 답답하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싶다.
- 집에 있는 가운데 왼팔이 계속 아프고 몸이 안 좋으니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답답하고 해석이 안된다. 구속사가 뭔지 모르겠다.
- 한주 동안 엄청 바쁘고 분주한 시간들을 보냈다. 새로운 자동차 구매에 새 아파트 입주에 결혼 준비에 학기말 학교 업무 처리 까지 겹치면서 아주 분주하고 정신이 없는 시간들을 보냈는데 이 와중에서 여자친구와 싸우기 까지 하면서 정말 너무 힘든 시간들을 보냈다. 너무나도 똑같은 모습들을 보면서 더 이상 하기 싫고 당장 이라도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서 내가 더 낫다는 교만한 생각으로 잘못이 인정이 안되고 상대방의 동일한 연약한 모습들만 끄집어 내서 공격하는 악한 내 모습들을 보게 하신다. 그리고 이것들이 다 있어야 할 일이며 진정한 종말은 여친과의 전쟁이 끝나고 바쁜 일들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힘겨운 과정들을 통하여 내가 거룩해지고 내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것임을 깨닫게 하시고 지금을 잘 살아내야 겠다 다짐을 하게 하신다.
-기도제목-
연욱이 형님(81)
1.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와 맡은 일 잘 감당할 수 있기를
2. 불안한 마음에 평안함을 주시기를
성두형님(80)
1. 왼팔과 소환기관이 회복될 수 있기를
슬기 형님(82)
1. 지금 상황이 왜 필요한 때인지 깨달을 수 있기를
준석이 형님(84)
1. 상담 받을 병원 잘 정할 수 있기를
2. 불안한 원인을 잘 찾을 수 있기를
3. 한 주 동안 잘 버틸 수 있기를
영상(87)
1. 여친과의 관계에서의 다툼을 있어야 할 일도 잘 받고 화내지 않고 건강하게 표현하며 내 잘못 겸허히 인정하기를
2. 알콜중독으로 힘겨워 하시는 아버지와 다른 가족들 안부 묻고 중보할 수 있기를
3. 규모있게 학기말 업무처리 잘하고 아픈 몸 치료 잘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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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끝나기를 바라는 종말이 아닌,
여전히 힘들고 찌질한 환경 가운데에서
지금을 잘 살아내며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흘려보내는
진정한 종말을 맞이하는 이번 한주가 되기를...
미리 ,
메리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