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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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종말론* (마태복음 24:1-14)
기쁨도 고통도 끝이 있으나, 주님만 끝이 없다. 우리 삶에 사건이 끊임없이 오는 이유는 이 땅이 천국 적응을 위한 훈련 장소이기 때문이다. 이 땅에는 종말이 꼭 온다...
1) 무너질 것을 봐야한다.
예수님이 화려한 예루살렘성전이 돌 하나도 남지않고 무너질 것이라고 하시니, 제자들이 장소와 때를 묻는다.
이런 시기를 알고자하는 두려움 앞에 적그리스도가 접근한다. => 몇날 몇시 하는 것이 '종말론'
결국 나의 야망과 욕심으로 이단에 가는데, 내가 현재 미혹을 받는 그것이 나의 구세주이다.
北을 보면 불평등한 것이 복이다. 모두가 예쁘고 건강하고 부하면 그것이 유토피아일까?
Q. 내가 절대 무너지지 않으리라 여긴 것은 무엇인가?
Q. 내가 포기하지 못해서 미혹받는 것은 무엇인가?
2) 종말은 있어야할 일이다.
고종은 명성왕후 시해와 같은 두려움 속에 살았다. 아무리 옆에 밤낮으로 지키는 사람이 있어도 두려움을
없앨 수가 없었다. 난리가 올 때 두렴이 많으면 소문만 들어도 벌벌 떤다.
세계처처에서 기근과 재난이 발생=>아, 있어야 할 일이구나!
무조건 내 중심으로 생각하니 기근과 지진은 두렵지 않아도 내게 온 사건은 두려워 벌벌...
Q. 가정에 일어난 사건이 있어야 될 일로 인정되는가?
3) 종말이 오면 사랑이 식는다.
난리가 나면 미움을 받을 것이다. 미움->상처->독기로 가득차면 사람이 추해진다. 도와주는 공동체 必
예수이름을 위해 미움받을 때 종말의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된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훈련이 남은 것.
이제 고생끝 행복시작~ 이런 생각좀 버리길.. 내가 불살음 당하고 침몰해도 끄떡않는 모습을 보여줘야 함.
이 땅에서 사랑이 식는 것을 경험해야 예수의 사랑이 시작되는 것이다.
Q. 오늘 여러분을 두렵게 하는 사건은 무엇인가?
Q. 두려운 사건을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Q.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되어 불법을 행한적이 있는가?
4) 복음이 전파될 때가 진정한 종말이다.
우리의 고난은 천국복음이 전파되기 전까지 끝이 아니다. 다 끝내라고 지진과 난리가 일어난 것이고, 그 난리로
온 가족이 구원을 받으면 고난이 더 이상 고난이 아니다.
무너지고 뽑히고 파괴하는 난리가 있어야지만 나중에 건설하고 심는 일이 있을 수 있다.
Q. 복음이 전파되기 위해 무엇이 뽑히고 무너지고 파멸되었는가?
Q. 나는 지금 어느 수준에 있는가?
*오늘의 나눔*
Q : 나에게 무너진 것은?
A1 : 오빠의 핍박과 돈 요구에도 잘 참아주고 있다고 여겼다. 아버지 대신에 장남으로서 케어하는 역할을 하지
못하니 오빠에게 구구절절 옳은 말만 했다. 이제 생각하니 잘 참아주는게 아니었고, 오빠가 아무데도 기댈
곳이 없는 유약한 인간이 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상적인 장남의 이미지와 오빠 자신의 모습에 괴리감이 크니 괴로울 것이고, 보고배울 모델이 없어서 그
역할을 잘하지 못하게 된 것을 이해했다. 가족들은 역할만 강조했지 인정을 해주지 않았고, 동생은 똑부러
지게 잘 해내니 장남이 설 기회조차 없었던 것이다.
갑자기 나에게 찾아온 월급이 끊어지는 사건에 동생이 무너지니 오빠가 정신을 차리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다.
월급이 무너지는 사건으로 당하는 아픔은 일어나야할 일이었고, 그동안 내가 가족을 엄청 무시하고 판단하고
있던 죄가 있음을 깨달았다.
A2 : 부모님이 계속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셨기 때문에 불편했고, 자녀로서 받는 케어가 부족했다. 이제서야 드디어
가족끼리만 살게되어 자유함을 느낀다. 취업고난으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는데 단기간에 지금 회사에 입사
하게 되었다. 나는 독립적이고 자기만의 세계가 강한 사람인데, 영업직이라는 포지션이 해석이 안된다. 뭔가...
일욕심이 많은 사람이지만, 계획(?)과 달리 의도치 않은 일을 하게 되어서 고민된다.
A3 : 나에게 일어난 사건들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인정된다. 늘 부모님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성장했기에 커서
맺은 관계에서도 상대에게 의존적이었고 누가 다 챙겨주니 스스로 생각할줄 몰랐다.
혼자서는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아무도 없이 덩그라니 있는 것이 어색하다.
지금껏 관계나 목표를 위해 고민한 흔적이 없으므로 분별이 안되고, 애착도 없다. 타인이 만든 내가 아니라 그냥
나를 찾는 노력을 하고 존재를 느껴봐야한다.
*기도제목*
지희 - 1. 가족의 구원 : 특별히 오빠에게 보석상자와 편지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2. 목원을 위해서 기도
3. 크리스마스 찬양을 은혜롭게 할 수 있도록
현주 - 1. 부모님 교회 나오시길
2. 주변에 믿음의 지체들로 가득차게
3. 진로(일)에 기름부으심
나라 - 1. 혼자 잘 있는 법 훈련
2. 대학원과 회사 사이에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도록 (휴학VS퇴사)
3. 언니의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