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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사명 공동체
■ 본문: 로마서 15:1 ~ 13
■ 설교자: 김양재 목사님
남도 행복하게 하기위해서는 사명공동체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사명 공동체란 ‘사명 때문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숨결을 불어 넣어주는 곳’입니다.
오늘은 사명 공동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0112; 사명 공동체는 강한 우리 공동체입니다.
이 강한 공동체는 다음 세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강한 자가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강한 자가 누구인가? 아버지 입니까, 어머니 입니까, 사장입니까, 부자 입니까, 지식인입니까, 건강한 자입니까,
아무거나 먹어도 괜찮은 사람입니까? 강한 사람은 있는 자입니다. 바울이 객관적으로 강한 자이지만 강하다고
하지 않고 ‘우리, 강한 우리’ 라고 했습니다. 강함과 약함의 차이는 먼저 주어진 특권일 뿐입니다. 세상에서는
이 특권을 직분 으로 생각하고, 가지려고 몸부림을 칩니다.
2) 이웃을 기쁘게 합니다.
이웃을 위한 기쁨은 그 사람을 영적으로 세워주는 기쁨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무조건 상대의 만족을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나의 어떤 것을 희생하고 섬기는 것이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는
기쁨입니다. 무조건 ‘오냐오냐’, ‘네, 그렇죠’ 라고 하는 것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3) 비방 받을 때, 성경의 위로가 필요합니다.
인간은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본능적으로 자신의 기쁨과 만족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잠도 이기지 못하고 식욕도 정욕도 버리지 못합니다. 내 모든 잠, 시간, 물질을 포기하고 지체를 섬겼는데, 오해와
비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성경의 위로입니다. 말씀으로 내 자신을 돌아보며 인내
할 때 위로와 안위 가 있습니다.
적용) 내가 담당해야 할 ‘우리’가 있습니까?
나의 약점을 담당해줄 ‘우리’가 있습니까?
강한 자에게는 약하게, 약한 자에게는 강하게 살면서 사람의 기쁨을 위해 혹시 비유만 맞추고
있지는 않습니까?
#10113; 사명 공동체는 뜻이 같은 우리 공동체입니다.
우리가 한 마음 한 입으로 외쳐야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가정에서 교회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내가 영광을 받으려고 내가 잘났다 하면 한 마음이 될 수 없습니다. ‘접근과 반응의 부부관계’
칼럼에 따르면 부부가 연합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재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접근과 반응입니다. 접근은 내
마음을 드러내는 것이고, 반응은 배우자의 마음에 다가가는 것입니다. 반응의 주체는 상대방입니다. 비난하고
지적하기보다 마음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접근과 반응은 잘 시도해야 연합이 됩니다.
적용) 우리 교회와 가정은 한 마음 한 입이 되고 있습니까?
혹시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각자의 이익을 따지면서 100명이 모여서 100명의 소리를
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먼저 주님과 한 마음이 되었을 때, 부부가 부모 자식이, 교회가 하나가 될 것을
믿습니까?
#10114; 사명공동체는 용납하는 우리 공동체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용사도 약점이 있고 허물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사도바울에게도 건강으로 인한 육체의
가시가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자세히 뜯어보면 이렇게 다 약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한 부분을
쓰십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시는 것이고, 내가 자랑할 것이 없다는 것을 잘 알아야 서로가 서로를
잘 받을 수 있습니다. 진정한 화해를 하기 위해서는 예수를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적용) 용납하기 싫은 사람이 있습니까? 그 사람을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용납하는 것이
하나님을 전하는 최고의 사명공동체가 되는 비결임을 알고 있습니까?
당신은 피해자입니까? 가해자입니까?
#10115; 사명공동체는 열방으로 지경이 넓어지는 공동체입니다.
로마서의, 성경의 모든 목적은 열방을 향한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도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강한 자가 되어 열방을 품고 열방 중에 감사하고 찬양하며, 열방에게 전하기를 원하십니다.
‘열방들아 주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고 합니다. 이 세상 백성은 주의 백성을 만나야 즐거워 할 수 있습니다.
어디를 가도 주님을 모르는 인생은 기쁨을 만들 수도 느낄 수도 없습니다. 내 옆의 연약한 자를 담당하다가
더 많은 사람 더 많은 나라의 약점을 담당하며, 더 강한 우리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것이 사명 공동체입니다.
꿈에도 소원은 통일이 아니라 열방으로 전해져 가는 주의이름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적용) 힘든 사람 때문에 내 삶이 더 절망적이 될 것 같습니까?
더 큰 소망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의 고난은 열방으로 지경이 넓어지는 것이라고 믿습니까?
오늘 목장은 최도원(84), 이상호(88), 김진우(93) 3명이 참석하여 나눔을 하고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눴습니다.
* 기도제목
최도원(84) - 목자
1. 영혼 구원에 대한 가치관이 잘 세워질 수 있도록
2. 수련회와 각종 교회 사역 잘 준비할 수 있도록
3. 불안증으로 인한 치료 잘 받을 수 있도록
4. 그 때 그 때 할 일 미루지 않고 할 수 있도록
이상호(88) - 부목자
1. 청년부 수련회 참여할 수 있도록. 수련회 가운데 하나님도 만나는 것, 대인관계를
넓혀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2. 섬기는 부서에서 과장된 모습을 많이 보이는데, 과장된 모습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3. 생각이 많아서 깊은 잠에 들지 못하는데,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4.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공부 혼자서 하느라 힘든데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5. 신교제 할 수 있도록.
김진우(93)
1. 공익 근무 하면서 공부도 병행하는데 몸 관리 잘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2. 음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3. 이모네 가족이 이혼하지 않고 믿음 안에 회복될 수 있도록.
4. 부모님이 지치지 않고, 생색 안내고, 이모네 가족 등을 잘 인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