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65279;장소: 달콤커피
참석: 이선애 강혜림 박세현
말씀: 롬 15:1-13
제목: 사명공동체
요약:
1. 사명 공동체는 강한 우리 공동체입니다.
1) 강한 자가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1절)
2) 이웃을 기쁘게 합니다. (2절)
3) 강한 우리는 비방 받을 때 성경의 위로가 필요합니다. (3절)
Q. 내가 담당해야 될 우리가 있습니까?
Q. 나의 약점을 담당해줄 우리가 있습니까?
Q. 강한 자에게는 강하게, 약한 자에게는 약하게 살면서 사람의 기쁨을 위해 비유만 맞추고 있지는 않습니까?
Q. 믿음때문에 비방을 받아도 성경의 위로를 맛보는 믿음의 공동체에 들어가서 함께 이겨내시지 않겠습니까?
2. 사명 공동체는 뜻이 같은 우리 공동체입니다. (5-6절)
Q. 우리 가정과 교회는 한 마음, 한 입이 되고 있습니까?
#65279;Q. 혹시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각자의 이익을 따지면서 백 명이 모여서 백 명의 의견을(소리를) 내고 있지 않습니까?
#65279;Q. 먼저 주님과 하나될 때 부부가, 부모 자식이, 교회가 하나될 것을 믿습니까?
3. 사명 공동체는 용납하는 우리 공동체입니다. (7-9절)
#65279;Q. 용납하기 싫은 사람이 있습니까?
#65279;Q. 그 사람을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용납하는 것이 하나님을 전하는 최고의 사명 공동체가 되는 비결임을 알고 있습니까?
#65279;Q. 당신은 피해잡니까, 가해잡니까? 그것만 생각하다가는 절대로 용서가 안 됩니다. 내가 가해자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발상의 전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4. 사명 공동체는 열방으로 지경이 넓어지는 공동체입니다. (9-11절)
Q. 힘든 사람때문에 내 삶이 더 절망적이 될 것 같습니까?
#65279;Q. 더 큰 소망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적이 있습니까?
#65279;Q. 여러분의 고난은 열방으로 지경이 넓어지는 비결인 것을 믿습니까?
#65279;나눔
A: mri 결과 아빠가 간암 3기이다. 수술은 할수없고 항암치료만 해야하는 상황이다. 처음 아빠가 암이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는 하루 종일 눈물만 났다.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처음보다는 그렇게 많이 슬프거나 힘들지는 않다. 다만 아빠가 지옥에 가게 될까봐 두렵다. 일 때문에 바쁘다 보니 감정이 조금씩 무뎌지게 되는 것 같은데 아빠는 암 걸렸고 아픈데, 나는 멀쩡하게 일상 생활을 하고 있는 게 아빠한테 너무 미안하다. 평소 통근 시간에 큐티를 하곤 했었는데 요즘은 마음이 곤고하니 평소보다 큐티가 더 집중이 안 되고 하루 하루가 그저 의미없이 지나 간다는 느낌이 든다.
(목자) 다행이다. 감정이 적절하게 조절이 되어서 일상 생활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게 정상이다. 지난 주에 너무 많이 울어서 한 주간 걱정을 많이 했는데 감정 정리가 좀 되었다고 하니 감사하다. 계속 기도하겠다.
B: 어제 가족모임을 했다. 나는 원래 가족 모임을 참 좋아하는 사람인데 추석 사건 이후로 가족 간에 보이지 않는 거리가 생긴 것 같아서 그 이후로 가족 모임이 싫어졌다. 추석 사건 이후로 가족들, 특히 남동생에게 앙금이 많이 남은 듯 하다. 동생도 그런 내 마음을 눈치 챈 것 같고, 기분이 나쁜 것 같다. 하지만 예배 시간에 말씀을 들으니 매사에 지혜롭게 다가가야 된다는 걸 느낀다. 오늘 말씀을 들으니 미쳤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밥상부터 차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내게 불쾌한 감정을 주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 싫지만, 내 죄를 바로 보지 못 하고 이대로 은혜롭지 않게 사건이 마무리되면 어떡하나 라는 걱정이 든다. 내 죄를 잘 직면하고 가족에게 고운 말과 태도로 다가가는 적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C: 직장은 그만 뒀고 역시 급여는 주지 않았다. 이런 여러 과정 속에서 여전히 나의 모습을 직면하고 예전보다는 비교적 구체적으로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하다. 기회만 생기면 게으르고 싶은 마음, 참다 참다 안 되어 내가 혈기를 낼 것 같다 싶으면 싸우기 싫다는 변명을 내세우며 대화를 회피하고자 하는 찌질한 근성..등등..
사실 급여를 못 받으리라 짐작은 했지만 며칠이 지나도 입금이 되지 않은 통장을 막상 확인하니 잠시 기분이 더러워졌다. 무단결근이라는 꼬투리를 잡아 급여 안 주고 싶은 듯 한데 사실 계약서도, 증거도 다 있지만 아직 아무 말 하지 않고 있다. 비록 나는 그만 뒀으나 학원은 잘 되기를 바라지만 그것이 강사들의 희생을 발판 삼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급여 미지급 문제로 또 굳이 노동부에 가야하는지 하는 고민도 든다. 어찌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동료선생님께는 마지막 날 출애굽 간증을 하며 복음을 전하고 나왔다. 그 직장에서 내게 남은 건 그것 하나인 것 같다.
(목자) 다른 선생님들의 억울함이나 너 자신의 억울함까지 모두 떠안고 악하게 행하지 않은 것은 잘 했다. 물질로 어려운 상황에서 결정과 적용이 쉽지는 않겠지만 노동부에 가는 것은 한 주간 큐티하며 기도를 해보고 나서 결정했으면 한다.
#65279;기도제목
#65279;이선애
#65279;1. 아빠의 구원
#65279;강혜림
#65279;1. 말씀이 들리고 내 죄 보고 적용까지 가서 깨어진 가족 관계 회복 되도록
#65279;2. 논문에 지혜주시고 잘 진행되도록 인도해주시길
3. 신결혼
#65279;이은혜
#65279;1. 예배와 기도 생활이 회복될 수 있도록
#65279;2. 새로운 목장 잘 적응하고 꾸준히 붙어갈 수 있도록
#65279;박세현
1. 가족구원(아빠,엄마,세라,동규)
2. 사건 속에서 나를 잘 직면하고 말씀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3. 예비하신 직장 잘 분별하여 알 수 있도록
4.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