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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3
로마서 15:1~13
사명 공동체
나를 위해 재물을 쌓아놓는 기쁨보다 남을 위해 베푸는 것이 점점 더 기쁨을 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것을 알아도 실천하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고 합니다. 구원의 사명은 고통이 따른다고 합니다. 그러나 거룩을 목적으로 놓고 가는 사명은 행복이 따른다고 합니다. 사명공동체란 사명때문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숨결을 불어넣어 주는 곳입니다. 그럼 이런 사명공동체는 어떤 공동체일까요?
1.사명 공동체는 강한 우리 공동체입니다.
1-1.강한자가 약한자의 약점을 담당할 수 있어야합니다. 강한자가 누구입니까? 강함과 약함의 차이는 먼저 주어진 특권일 뿐입니다. 세상에선 이런 강함의 특권을 직분으로 생각합니다. 요즘은 교회에서도 직분때문에 시험에 드는 사람이 많습니다. 목사님의 연약함과 집사님의 연약함을 감당하고 중간역할을 했던 집사님이 강한 자 입니다. 40-50년 교회다녀도 공동체에 속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공동체에 속하지 못하는 사람이 연약한 사람입니다. 내 약점을 담당해줄 우리가 없기에 연약한사람입니다. 연약한 사람은 항상 이해타산을 따져서 손해보는 모임은 가지않으려고 합니다.
1-2. 강한 우리는 이웃을 기쁘게 합니다.
연약한 사람들을 감당하고 이웃을 기쁘게한다는 것은 무조건 오냐오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움보다 나쁜것은 무관심입니다. 연약한 점을 담당하는 것은 누군가의 아픔과 기쁨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반응을 하되 진실함으로 반응해야 합니다.
1-3.비방받을때 성경의 위로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도 내 기쁨을 한 일이 아닌때 비방받을때가 있습니다. 힘들게 죄와 고난을 오픈했는데 비방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성경의 위로입니다. 비방과 고난을 받아도 말씀으로 인내하고 소망을 바라는 공동체가 진정한 사명공동체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적용)나의 약점을 감당해주는 공동체가 있습니까?
다른 사람들의 약점을 감당해주기 싫어하니, 나의 약점을 감당해주는 공동체가 없습니다.
2.뜻이같은 우리 공동체입니다.
5-6, 내가 영광을 받으려고 하면 한 마음이 될 수가 없습니다. 부부가 연합하려면 접근과 반응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비난하고 지적하기보다 마음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접근과 반응은 잘 시도해야 연합이 됩니다. 그러나 회복은 반드시 있습니다. 회복을 위해 필요한 것은 용기와 믿음입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내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아갈때 부부관계에서도 뜻이 같은 우리 공동체가 됩니다.
적용)우리 가정과 교회는 한마음 한입이 되고 있습니까?먼저 주님과 하나될#46440; 부부가, 가족이 연합 되는 것을 믿습니까
3.사명공동체는 용납하는 공동체입니다.
인간은 어느 한 면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부분이 있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연약함이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 한 부분을 쓰시는 건데 우리는 모든것이 완전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상대방의 약점만을 지적합니다. 먼저 교회나오고 직분을 받았다고해서 자랑할것이 있는게 아니라, 서로의 약점을 인정하고 용납하고 가야합니다. 용납엔 피해자와 가해자가 없습니다.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깨닫지 않으면, 일시적인 화해만 합니다.
적용)용납하기 싫은 사람이 있습니까? 당신은 피해자입니까 가해자입니까?
4.열방으로 지경이 넓어지는 공동체 입니다.
10-12,로마서의 목적, 성경의 모든 목적은 열방을 위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열방들아 주의 백성들과 함께 즐거워하라 하십니다! 주님만이 즐거움의 이유이며 찬송의 대상입니다. 내옆의 연약한 사람을 감당하다가 더 많은 사람들과 열방을 섬기며 열방으로 지경이 넓어지는 공동체 입니다.
강한우리가 있을때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겨낼 수 있습니다. 연약한 약점이 있는 공동체의 모임이지만 서로의 약점을 용납하고 인정하고 가는 공동체가 강한 공동체입니다. 사랑보다 용납을 먼저해야합니다.
적용)힘든 사람때문에 내 삶이 더 힘들어 질것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번텀에 저희 청년부를 담당하시게 된 청년2부 담당사역자이신 정정환 목사님과 최요한수 전도사님께서
저희 이경희목장과 신햇님목장 탐방을 해주셨습니다^^
사역자님들과, 이경희목자님, 자영,지윤, 슬기언니, 지수, 경진언니까지 총 8명이 함께 목장나눔을 하였습니다.
각자 자기소개를 하고,
1)우리가정은 한 마음, 한입으로 연합이 잘 되는 가정인지,
2)용납할 수 없는사람이 있는지
3)자유나눔으로 각자의 삶과 근황에 대한 나눔을 했습니다.
모두들 공통적으로 가족구원에 대한 애통함과 눈물로 나눔을 하는데ㅠㅠ 각 자 처한 삶속에서 말씀으로 해석받고 가는 한 사람 한사람의 나눔으로 더욱더 풍성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가족구원을 이뤄주셔서, 우리가정의 안위와 내 문제만을 묵상했던 제 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럽게 느껴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ㅠㅠ
아무쪼록 늘 풍성한 말씀과 나눔으로 으로 강해지는 공동체속에서 양육받고, 이렇게 강해진 우리가 각 가정속에서 한마음 한입으로 연합하고, 용납할때 가족구원과 더불어 열방으로 지경이 넓어지는 "사명 공동체"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체휼과 공감, 적절한 처방으로 더욱더 풍성한 모임이 되도록 함께해주신 정정환 목사님, 최요한수 전도사님 그리고 신햇님언니 목장 식구들 모두모두 반갑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