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본문: 로마서 15장 1~13절
제목: 사명 공동체
말씀요약: 우리는 구원의 사명을 모르기에 믿음의 삶이 너무 힘들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소명으로서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는데 고통이 따른다. 이는 의를 위해 고통당하는 것은 기뻐하고 즐거워해야하기에 당연한 것이지만 삶을 살다보면 잊을 때가 많다. 그래서 이를 상기시켜주는 사명공동체, 즉 사명 때문에 사는 우리에게 숨결을 불어주는 공동체가 필요하다. 이러한 사명 공동체는
1. 사명공동체는 강한 ‘우리’공동체이다.
(1)강한 자가 연약한 자의 약점을 감당할 수 있어야한다.
-여기서 강한자란 ‘우리’가 있는 자이며 그저 먼저 주어진 특권일 뿐, 그 이상 그 이하 아무것도 아니다. 반면 연약한 자는 약점을 감당해줄 ‘우리’공동체가 없는 자를 의미하는데, 아무리 공동체에 속해있더라도 좋은 것만 드러내는, 나의 약점을 감당해주지 못한다면 진정한 공동체라 할 수 없다. 강한 자가 연약한 자를 감당하는 방법은 자기의 기쁨을 구하지 않는 것인데, 이러한 부분은 목자님들이 잘 이해하고 계실 것이고... 우리도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2)강한 우리는 이웃을 기쁘게 하는 자이다.
-여기서 이웃을 기쁘게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영적으로 세워주는 것을 의미한다. 이 때 오냐오냐 식은 그 사랑에 대한 무관심이기에 반응하고 집중하는 것이다. 반응이란 누군가의 아픔과 기쁨에 진실하게 반응하고 이를 통해 그 사람이 반응을 확인하며 확신하게 된다.
(3)비방 받을 때 성경의 위로가 필요하다.
-성경은 우리의 교훈을 위해 기록된 것이니(디후 3:16), 말씀으로 내 자신을 돌아보면 비방 받아도 소망을 갖게 된다. 물론 말씀으로 위로받는 것이 정답이지만 정말 힘든 사람에게는 먼저 내 약재료를 갖고 다가가자. (자칫 사랑없이 율법주의적으로 강요하고 정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하지 않을까...저의 경우는 그렇습니다.)결국 말씀으로 위로, 인내 받는 공동체가 진정한 사명공동체이다.
적용: 내가 감당해야할 ‘우리’가 있는가? 나를 감당해줄 ‘우리’가 있는가? 강한 자에게 강하게, 약한 자에게 약하게 대하며 비위 맞추고 있진 않는가?
2.사명공동체는 뜻이 같은 ‘우리’공동체이다.
- 우리는 기근에 대한 인내로 인해 서로 뜻을 같이 하게 된다. 이 때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뜻을 모으는 것. 만약 다툼이 있을 때 관계 회복을 위해선 용기와 회복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한다.
적용: 우리 가정과 교회는 한 마음 한 입이 되고 있는가? 각자 다른 입으로 다르게 소리 내고 있지 않은가?
3.사명공동체는 용납하는 공동체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어떠한 한 부분을 쓰신다. 그렇기에 그 부분을 잘한다고 칭찬해 주어야하지, 안 되는 부분들을 갖고 핍박하지 말라. 그리고 하나님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이방인에게도 동일하게 은혜를 베푸시는데, 우리가 과연 누구를 핍박할 수 있는가? 사랑보다 힘든 것이 용서인데, 이러한 용서와 화해는 주가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즉 나의 죄를 보지 못한다면 다 일시적인 것들이다. 특히, 내가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 구분하는 것보다 언제든지 가해자일 수 있다는 발상이 필요하다.
적용: 용납하기 싫은 자가 있나? 그를 용납하는 것이 그리스도로 오게 하는 전도가 된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4.사명공동체는 열방으로 지경이 넓어지는 공동체이다.
-성경도 그러하듯이, 우리의 인생도 열방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마태 28:19). 주님을 통해 열방으로 나아가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다. 예수님의 계보에서도 수치스러운 일들이 얼마나 많았는가? 그럼에도 이러한 계보는 이어졌고 우리도 이러한 계보를 이어가기 위해 애쓰자.
그리고 소망이 안 보이는 답답한 상황에 있어도 강한 우리가 있을 때 성령의 능력으로 이길 수 있다.
적용: 힘든 사람 때문에 내 삶이 더 절망해진다고 생각하는가? 나의 고난은 열방으로 넓어지기 위한 것임을 믿고 있는가?
목장 나눔
오늘은 각자가 사정이 있어 목장에 세 명밖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적용질문 1. 강한 ‘우리’가 있는가? 그리고 되어주고 있는가?
염건우: 목장!! 나도 받은 것이 많다보니 기쁨으로 하기보다는 오히려 해주는 것이 당연한다는 것으로 하고 있다.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가 되어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많이 찔렸다.
박경찬: 유년부!! 특히 이 안에서 형 한 분이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되어주고 있지는 않다.
양초명: 기독교 동아리와 교회 등으로 공동체가 많다보니 오히려 혼란이 올 때가 있는 것 같다. 특히, 공동체에 속해있으면서도 혼자라는 느낌이 들다보니 점점 사람들과의 교제와 나눔보다는 그냥 혼자서 신앙 생활하는 것이 편해지는 것 같다. 그리고 기독교 동아리 내에서 15학번 멘티들에게 양육을, 동아리가 추구하는 방향과 달리 20살의 신앙생활에서 힘들었던 것들을 먼저 나누고 들어주는 것 위주로 하였더니 멘티들이 고맙다고 한 경험..??
2. 가정에서 한 마음이 되고 있는가?
박경찬- 부모님과 너무 다르다. 그리고 가족끼리 다투는 것을 보니 정답을 알아도 한 마음이 되고자 실천하는 것이 마음에 내키지 않는다. 그리고 못 내려놓은 욕심도 있다보니...
양초명- 집에서 한 마음이 되고자 애쓰지만 아빠와 동생 때문에 생색이 많이 난다. 그래서 한 마음인 척 하고 있는 것 같다.
염건우- 누나하고 한 마음이 잘 못 되는 것 같다.
3. 내가 용납하지 못하는 사람은?
박경찬- 어머니, 잘 안 맞는 부분이 많다.,,
양초명- 성격과 생활이 완전 다른 그놈의 동생...
염건우- 나와 똑같은 모습의 아버지...
말씀듣고...
박경찬- 가정에서 피해자라고 생각이 된다. 하지만 어머니한테 내가 가해자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염건우- 부모님이 누나와 자기를 차별한 것 때문에 누나한테 가해자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제목
염건우- 알바를 하는데 있어서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도록, 알바 끝나고 먼저 큐티 하기
박경찬- 부모님과 나눔을 하려고 하는데 잘 할 수 있도록
양초명- 시험공부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연연해하지 않기
- 저의 신교제와 사명공동체의 형, 누나, 친구, 동생들의 신교제를 위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