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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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 설교말씀
"허무를 넘어 사랑으로" (전도서 1:1~11/이성원 초원지기)
어떻게 허무를 넘어 사랑으로 갈 수 있을까요?
1. 인생이 허무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전제조건입니다.
모든 것을 가져보고 누려 본 사람이 허무를 말해야 합니다. 솔로몬에게도 절대치의 고난이 있습니다. 다윗의 아들로 살면서 겪어야 할 인생의 무게와 아픔의 상처가 있었을 겁니다. 게다가 솔로몬의 인생을 보면, 민족과 영토의 통합과 확장, 요압과 시므이를 죽여야 하고, 성전을 건축해야 하는 등 다윗이 지어준 의무로 정말 수고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이 모든 것이 헛되다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열심히 최선을 다했기에 진정한 허무를 느꼈습니다. 많은 업적과 치적에도 하나님을 만나기 전은 모두 허무한 것입니다.
Q. 언제 인생이 허무하다고 느꼈나?
2.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인생이 헛된 까닭은 죽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의 죽음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자연현상을 보며, 우리들의 영혼도 돌아갈 곳이 있다고 합니다. 속할 곳이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없는 영혼은 헛된 것입니다.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면 허무한 것입니다. 그리고 허무를 뛰어넘게 하는 것은 이타적인 사랑입니다.
Q.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해보았나? 죽음 후에 갈 곳에 대해 생각해 보았나?
3.내 안에 있는 욕심을 보아야 합니다.
모든 만물이 피곤합니다. 솔로몬의 인생은 정말 바빴을 것입니다. 할일이 많았고 가진 것이 많아서 지켜야 할 것도 많았을 겁니다. 예수님 없이 나를 위해 한 일은 그 일이 무엇이든지 피곤하고 허무한 것입니다. 오직 주님으로만 채울 수 있는 빈공간을 다른 것으로 채울 수 있다는 것은 허상입니다. 그러기에 다른 것으로 채우려 하면 할수록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인생이되어갑니다. 주를 위해 성공하고 주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Q. 나는 무엇때문에 피곤한가? 채워지지 않는 허무함은?
4. 거듭난 삶이 되어야 합니다.
솔로몬은 족함도 없고 새것이 없다고 합니다. 이것은, 새것이 있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겁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면 새로운 것입니다. 그런데 해아래 새로운 것이 있다고 생각하니 지루합니다. 거듭나는 것만이 지루함없이 새로운 것입니다. 말씀에 비추어 진짜 내 모습을 알아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씀으로 비추어 우리 안에 있는 찌꺼기를 꺼내놔야 합니다. 상처와 우울 뒤에 숨지 말고 나의 진짜를 꺼내놓고 붙어만 있으면 하나님이 정리정돈하십니다. 내 삶이 지루하다는 것은 이기적이라는 것이기에 억지로라도 이타적인 생각을 하다보면, 주님 닮은 삶을 살게 됩니다.
▶ 목장나눔
첫목장이었습니다. 김희정 목자언니와 박진영, 안윤정, 김은실, 김미정, 그리고 저(김혜진) 이렇게 6명이 앞으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첫 목장모임이니, 서로의 사연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은 시간, 더 깊이 나눌 수 있길 바래요.
A: 나는 엄마의 교통사고와 그로인해 소천하신 사건으로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갑자기 닥친 사건 속에서 죽음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허무함에 대해선, 어렸을 때부터 느꼈던 것 같은데 일례로 친구들과 재미나게 어울리고 집에 돌아오면 왠지 모를 허무함을 느꼈었던 것 같다.
B: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녔었다. 엄마는 안 믿는 집안에 시집오셔서 홀로 믿음을 지키시느라, 핍박이 많으셨다. 어린시절 나는 존재감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남아선호사상이 깃들여진 집안 분위기탓에 남동생 위주로 내 생활이 변했었던 탓도 있다. 남동생에 맞추어 전학을 다녔기때문에 학창시절 친구들과의 관계도 깊지 않았었고, 혼자 창밖을 보며 지냈었다. 초등학교 4학년때쯤 일기장에 죽음에 대해 써놓았던 걸로 봐서 그때쯤 죽음에 대해 생각했었던 것 같다.
C: 교회를 다니게 된 계기는 가정의 문제때문이다. 엄마의 시집살이 그리고 언니의 건강문제로 어린시절부터 장녀의 역할을 맡아 했었던 것 같다. 착한 게 악한 거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그동안 내가 성품으로 견디고 살아온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는 것 같다.
D: 나의 고난은 재개발로 인해 이사를 가야하는 시기에 겪은 가정문제이다. 그때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힘들어 할 때 우리들교회에 다니게 되었고,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 나도 최근들어 허무함을 느끼고 있다.
E: 나는 특별히 큰 고난을 겪지 않아서, 우리들교회에 오면서 힘들었던 부분이 있었다. 워낙 밝은 성격을 지니고 있고, 동시에 율법적이기도 해서 스스로 자제하며 억눌렀던 부분들도 있었다. 힘든 걸 힘들다고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최근 이런 부분들이 건드려지면서 다운되기도 했었다. 이 모든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 힘들면 힘들다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얼마 전 지인의 죽음에 대한 소식을 들으면서 죽음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오늘 말씀으로 다시 한번 짚어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
F: 나도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믿었는데, 습관이고 생활이었다. 그러다가 치고치는 사건가운데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모든 힘을 쏟아서 하는 일은, 목적도 없이 허무함만 더해갔고, 그래서 날마다 죽음만 생각하며 답답했었다. 그때는 주님으로만 채울 수 있는 빈공간에 대해서 알지도 못했었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을 겪으면서 주님을 알게 하시고 결국 우리들교회 공동체에 속할 수 있게 하여주셨다.
▶ 기도제목
김희정E
1. 지금 이 때가 주님이 오신 하루이니 최선을 다해 살도록
김혜진
1. 기도와 말씀묵상의 생활화
2. 부러운 마음, 욕심에 대해 가지치기 잘하도록
3. 바쁠수록 질서에 순종잘하기
박진영
1. 기도, 생활예배 회복
김은실
1. 주신 은혜 잊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생활 놓치지 않도록!
2. 봉사부서 필요한 곳에 알맞게 잘 들어갈 수 있도록
김미정
1. 말씀 읽기, 기도, 큐티의 생활화
안윤정
1. 감사함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기를
2. 가족구원
3. 영육간에 강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