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목자 세진이형, 세훈이형, 도원이형, 휘곤이, 저 이렇게 5명이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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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진(81)-목자
이번에 목자가 되었다. 부산에서 살다가 서울에 온지는 5년 정도 되었다. 품질계측기 엔지니어다. 여기저기 출장을 자주 다니고 가서 기계의 튜닝이나 교육 등등을 하고 있다. 고난은 직장에서 교회다니시는 부장님이다. 교회다니시지만 극우파셔서 정치적인 신념을 강조하시는데 그 부분에서 자주 부딪혔다. 마포구청 쪽에서 살고 있다.
원동훈(85)-부목자
교회온지는 7년 정도 되었고 부모님의 강권에 의해서 교회에 오게 되었다. 지금도 강권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지금은 교회나 교회사람들하고 친해져서 내가 좋아서 오는 부분도 있다. 고난으로는 틱 장애가 있어서 눈을 찡그리거나 '아,아'하는 소리를 내는 것과 아직까지 직장도 없고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고 하고 싶은 것도 없는 게 고난이다.
곽세훈(82)
중곡동에서 살고 있고 SK 텔레콤 계열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고난으로는 어머니의 병환이 있었다. 그 전에 교회에 나오다 말다가 올해 10월부터 정착하였고 어머니의 병환도 많이 좋아지셨다. 지금 기초양육을 받고 있다.
정도원(80)
배우이다. 고난은 일 외적으로 시간이 많은데 어떻게 그 시간을 채우는 것과 경제적인 부분이다. 교회 온 지는 1년 되었고 12월 20일에 세례를 받는다. 지방에 사는 누나가 우리들 교회를 추천해줘서 오게 되었다.
류휘곤(빠른86)
초등학교 때부터 복싱을 했었고 그 쪽으로 나갈려고 했는데 잘 풀리지가 않아서 방황을 했었다. 교회는 올해 6월부터 여자친구를 통해서 나오게 됐다. 자동차 손해보상 일을 하고 있다. 망우동 쪽에서 살고 있다.
도원이형
교회 온 지 1년 동안 일이 너무 많았다. 어떻게 하는 것이 잘 사는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다. 원래는 공대였는데 연기를 하고 싶어서 연극영화과에 편입을 하고 27살부터 배우 일을 시작했다. 배우 일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올해는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경제적으로 채워주셨다.
세진이형
대학에서 미국을 보내주는 기회가 있어서 미국을 갔었다. 미국에서 내가 사는 아파트까지 찾아와서 날 전도하려는 형제 덕분에 교회에 나가게 됐고 미국에서 내가 거듭남을 느꼈었다.
원동훈
교회에 나온 지 7년이고 부목자도 3년 반정도 하고 있지만 내 의와 고집이 세서 아직도 말씀이 들리지 않기에 아직까지 변하지 않는 것 같다. 항상 인본적인 가치관과 신본적인 가치관이 부딪힌다.
휘곤이
어릴 때부터 줄곧 운동을 했고 내가 원하는 거였으니 정말 열심히 했다. 하지만 내가 노력했음에도 그 길로 가지 못하게 되니 허무함이 너무 크게 느껴졌었다.
-기도제목-
1. 부족하지만 목자 직분 잘 해낼 수 있게
1. 지금 상황 잘 인내하며 견디길
2. 공부 집중해서 할 수 있도록
한 해는 끝나가지만 목장은 또 새로운 시작이네요.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면서 한 주도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