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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본문 전도서 1:1-11
제목 <허무를 넘어 사랑으로>
역사는 재순환되며 내가 이루었다고 할 수 있는 것도 기존에 있던 것이기에
세상에는 새 것이 아무 것도 없으며 주님없이는 모든 것이 헛되도다.
이러한 허무를 넘어 사랑으로 넘어가기 위해선
1. 인생의 허무를 깨달아야한다.
- 모든 것을 가졌던 솔로몬이 전도자가 되어 인생의 허무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러한 자가 인생이 허무하다고 얘기하는 것은 세상의 것을 좇음이 어리석다고
우리에게 얘기해주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 특히 솔로몬은 끝까지 열심과 책임을 다하였기에
허무를 절절히 느꼈을 것이다. 세상에서 나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진 다른 누군가를 보고
부러워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그들 또한 각자의 고난이 있을 것이고 나처럼 하나님께 울며 기도하는, 불쌍하고 연약한 죄인들이다. 그리고 인생이라는 것이 이성원 초원지기님의 남편 분이 자제분들을 열심으로 키웠지만 결국 예수님을 떠난 것처럼 아무리 열심으로 해도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기에, 예수님 없이 사는 인생은 의미없다.
*적용: 언제 허무를 느끼는가? 지금 느끼고 있는가?
2. 우리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 내가 스펙, 재산을 축적하더라도 죽으면 아무것도 소용이 없다. 결국에는 말씀을 들고 팔 수밖에 없는데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 위해서 진짜에 대해 들고 파야하듯이 진짜 말씀, 구속사적인 말씀에 대해 들고 파야하며 기복적인, 세상적인 말씀에 물들지 말아야한다. 그리고 우리는 인생을 사는 도중에 미련없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바로 하나님께 달려들 수 있을까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허무를 뛰어넘게 하는 것은 내 이웃에 대한 사랑이다. 내 인생이 내 자신에게 중점을 두어선 아니되는데, 이는 예수님께서 제대로 보여주셨다고 생각한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로서 나의 인생은 하나님을 사랑함과 동시에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 더불어 영혼 구원을 생각해야할 것이다.
*적용: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시는가?
3. 내 안에 있는 욕심을 보아야합니다.
- 솔로몬은 가진 것이 많아 지키느라 근심을 많이 했을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이 피곤하고 만족함이 없지 않았을까 싶다. 비록 나의 노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노력보다 먼저 주의 계명을 갖고 지키는 자가 되어 주를 위해 성공하는 자가 되도록 하자.
*적용: 나는 무엇 때문에 피곤한가? 내게 채워지지 않는 욕심은?
4. 거듭난 삶이 되어야 하는가
-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는 말씀처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을 때야 새 것이 될 수 있는 것! 세상에서는 새 것이란 없으며 그저 발견한 것일뿐이다. 인생이 지루하다고 생각하면 거듭나는 것을 통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허나 이 것이 힘들다면 그저 공동체에 붙어만 있고, 진짜 나의 모습을 찾으려고 노력하라. 나의 현재 엉망진창 상태는 주님께서 정리정돈하시고 공사하시는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우리 모습을 말씀에 비추고 우리의 찌꺼기를 내놓을 필요가 있다. 상처와 우울 뒤에 숨은 진짜 나를 꺼내어드리라. 물론 우리는 극히 이기적이나 그럼에도 이타적으로 살려고 노력하자.
목장나눔: 오늘은 각자 소개하면서 짧게 나눔하고 끝났습니다.
허무에 대해서
-주님없는 삶이 의미가 없다.
염건우(90): 알바가 너무 힘든 것 같다. 노력한 만큼 인정받지 못하기에 허무함을 느낀다.
황선웅(94): 현재 인생을 사는 것이 허무한 것 같다.
양초명(95): 성공을 위해 많은 것을 포기했지만 알아주는 이가 없어 허무하다.
박경찬(95): 동아리가 학교생활의 큰 중심이었는데 현재 활동이 끝나버리니까 허무하다.
죽음에 대해서
염건우(90): 너무 힘드니까 천국에 빨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황선웅(94):
양초명(95): 역사책에서 보듯이 인간의 삶이 너무 단순하고 반복되는 것 같다. 그저 죽지못해 살고 있는 느낌이 든다.
박경찬(95): 병에 걸리지 않고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
욕심에 대해서
-내가 현재 피곤한 것은 나의 욕심 때문이 아닐까 싶다.
거듭남에 대해서
- 말씀에 비춰 내 모습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솔로몬은 주 안에 있어야 새 것이 될 수 있다 하였다.
말씀을 듣고나서...
염건우(90): 나는 세상을 즐기다가 회개하고 교회나온 사람들을 보고 차라리 저렇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크게 위로받았다. 우리의 모습이 하나님께서 공사중이시라고 하시는데 계속 공사중이면 아쉽지 않냐, 진짜 말슴으로 해석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지금 안되는, 허무한 것들 잘 이겨냈으면 한다. 이것들이 있기에 말씀에 비추어 새 것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제철과일처럼 각자가 열매를 맺는 때가 다르기에 누가 열매를 빨리 맺는다고 열등감을 느끼고
다른 누군가 열매를 늦게 맺는다고 교만할 필요도 없다. 다만 열매를 맺기 위해서 시냇가, 공동체에
붙어있도록 하자.
기도제목
염건우(90): 말씀보면서 하루하루 나의 지질한 모습을 직면하고 해석하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황선웅(94): 기도제목이 생길 수 있도록
양초명(95): 공부하면서 나의 가치관, 생색 내려놓을 수 있도록,
박경찬(95): 아버지께서 강조하시는 독서 읽기가 재밌어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