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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6
이성원초원지기님
전도서1:1-12
허무한 인생속에서 허무를 뛰어넘는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다른사람을 살리는 인생을 살려면 어떠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인생의 허무를 깨달아야 합니다.
1~3, 모든것을 경험한 사람이 허무함이 무엇인지 잘 깨닫습니다. 다윗의 아들로 살았던 삶과 왕으로 살았던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며 인생의 허무함을 말하는 솔로몬을 봅니다. 솔로몬의 인생도 상처와 관계가운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무엇을 원하냐고 물으셨을때 지혜를 달라고 말했던것 같습니다. 이런 중에서도 솔로몬은 성실히 살았습니다. 다윗이 죽으며 솔로몬에게 많은 숙제를 남겨주고 떠났습니다. 영토확장, 성전건축,나라부강등 여러가지 일들을 행했습니다. 그러나 그 끝은 허무하다고 합니다. 솔로몬이 책임감있게 성실한 삶을 살았기에 이 모든 일의 끝에 결론은 허무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적용질문)여러분은 언제 인생이 허무하다고 느끼십니까?
2.죽음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합니다.
4절, 한세대는 지고 한세대는 오되, 땅은 변함이 없다고 합니다. 아무리 많은 죽음을 보고 듣고 한다해도 나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지 않고는 어떤 허무함을 느낄 수 있었겠습니까?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진짜만 수백번 수천번 보고 듣는것입니다. 많은 교회들이 기복설교가 다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저희 시아버지도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셨지만 제가 살기위해 선택한 구속사설교가 있는 우리들교회에 오면서도 많은 핍박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후, 많은 가족들이 우리들교회에서 신앙생활하는것을 인정해주시고 장례식도 우리들교회식으로 행하는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저희 시아버지도 마찬가지로 당신의 죽음이 눈앞에 닥치고서야 모든것이 헛됨을 고백하시고 마지막 순간에 구원의 확신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을 허락하셨습니다. 천국은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것입니다. 저희 시아버지께서 죽음앞에서 느낀것은 허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허무를 뛰어넘고 저에게 십자가의 사랑을 느끼고 가게 하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허무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하시고 이타적인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셨기때문입니다. 허무함을 뛰어넘는 것은 이타적인 사랑으로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애통함으로 기도할때 허무함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해도 바람도 강물도 속한 곳이 있다면 사람의 영혼도 속한곳,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없는 수고가 헛되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삶의 우선순위가 뒤바뀌면 허무를 경험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적용질문)죽음에 대해 생각해보십니까? 자연을 보며 내 영혼이 영원이 거할 곳을 생각하십니까?
3.인생의 피곤함을 느꼈습니다.(내안의있는 욕심을 보아야합니다.)
솔로몬은 사람도 죽여야하고, 글도쓰고, 왕궁(첩들)도 많이 들여야하고, 성전도 지어야하고... 할것도 많고 가진것도 많으니 지켜야할 것도 많아서 피곤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없이 하는 모든 일이 얼마나 피곤함을 말해줍니다. 그동안 저또한 환경과 욕심에 몰려 내 안의 열심으로 살았습니다. 잘살다가 망하니...너무나 힘이들었고 힘든 가운데 아버지의 죽음이 임하니 말씀이 없는 제가 우울하고 슬픈시간을 경험했습니다. 부도와 암으로 망한 친정에서 남편에게 해준것은 시계, 반지, 백만원 이렇게 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오랫동안 제게 서운함과 상처로 남았지만 그것으로 인해 단 한번도 언급하지 않으셨던 시부모님을 만난것이 하나님이 제게 허락하신 은혜였습니다. 그당시 부끄러워지만 이젠 이것이 제 스토리가 되어 나눌수 있어 감사합니다.
며느리와 사위가 가난하다고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잘 살아낼 것입니다. 결혼 시작부터 상처였고, 주눅들어 결혼한 제 사연때문에 시부모님과 남편에게 인정받기 위해 열심으로 살았고 이런 열심으로 인해 큰 딸을 힘들게 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적으로 성공한 그 딸은 주님으로부터 더 멀리멀리 떠나갔습니다. 지금보면 그 딸이 돌아오기는 너무나도 힘들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의 하무한 공간은 술도, 여자도, 그 어떤것도 채워줄수 없습니다. 단지 무언가가 채워줄 거라는 허상만 남을 뿐입니다. 그것을 채울것은 주님의 십자가 사랑밖에는 없습니다. 다른것으로 채우려 하면 할 수록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런 나의 인생의 허무함의 결론이 지금 하나님과 멀어진 딸과 아들들의 인생임을 고백합니다. 제 딸과 아들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기도하는 저를 위해 기도부탁 드립니다. 예수님없이 하는 성공과 결론은 허무함입니다. 그렇기에 주님을 먼저 만나고 주님을 따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적용질문)나는 무엇때문에 피곤합니까?
4.거듭난 삶이 있어야합니다.
9절, 솔로몬은 9-11절까지 해아래 새것이 없다고 고백합니다. 이여자가 싫어서 다른 여자를 취해도 새롭지 않음을 느끼고, 해아래 새것이 없다고 합니다. 솔로몬의 결론은 해아래 새것이 없다는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합니다.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엇다고 사도바울이 고백한것 처럼 그리스도안에서 거듭나면 새로운 것이라고 합니다. 연애도, 결혼도 초기에는 다 새로워 보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다 똑같습니다.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것이 없어 지루해서 권태기도 #52287;아옵니다. 새로운 것이 없다고 생각하니 지루한 것인데 지루한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그리스도안에서 거듭나서 새로와지는 것입니다. 만약 거듭나는것이 힘들다면 그냥 붙어계시면 됩니다. 붙어있으면서 내 자신을 직면하고 가시면 됩니다.
내 삶이 엉망진창이라 생각되시면 기뻐하십시오. 왜냐면 정리정돈 중이기때문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수리하시는 동안 우리는 무엇을 해야합니까? 우리의 찌꺼기를 꺼내놔야합니다. 상처와 우울을 숨기지 말고 꺼내놓고 말씀에 비춰 하나님이 정리정돈해나가실 것 입니다. 진짜는 정말 이기적인데 이타적인 삶을 살려니 우울하고 힘듭니다. 그러나 그런삶을 살다보면 주님을 닮아가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결혼한지 35년이 되었는데, 무엇이 그리 새롭겠습니까? 그러나 88세이신 제 시어머니가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서로의 관계와 마음이 새로워졌습니다.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이 새로운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회개하고 새로워진사람과의 마음이 진정 새로운 만남입니다. 관계뿐만 아니라 사건도 죄도...모두 주의 빛으로 비춰지니 보석과같은 스토리가 되었습니다. 사람도 사건도 죄도 모두 그리스도의 빛으로만 새것이 되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목장편성 후, 처음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이경희목자님, 김자영,이지윤 이렇게 셋이 나눔을 했는데, 첫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고난과 나눔을 통해 서로가 가진 약재료로 함께 공감하고, 체휼해주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눔을 하고, 들으면서 참...목장편성에 있어서도...우리의 머리털까지도 세시고, 아시는 주님의 완벽한 셋팅임을 다시 한 번 느끼며,감사함으로 첫 목장을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각자의 고난 가운데 힘이들고 숨이 턱턱 막히는 상황속에 있지만, 말씀으로 다시 한 번 힘들어도 공동체에 붙어만 가라고 하시네요. 우리의 상처와 우울을 숨기지 않고 꺼내놓고 말씀에 비춰갈때...그리스도의 빛으로 새것이 되는 이 번 한텀이 되길 소망합니다. 다음주에는 더 많은 목장식구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