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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사명" 로마서 9:1-13
자그마치 "열 달하고도 한 달 더" 함께한 우리 목장♡
어색어색해 하던 날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오랜 시간을 함께했는데
다음주부터는 이렇게 모일 수 없다는게 아쉽기만 해..ㅜㅜ
즐겁고 슬프고 기쁘고 행복하고 속상했던-
때로는 세상 그 누구한테도 말하지 못하는 비밀들까지도 털어놓던 이 시간을
오래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다 ♥
다음 목장에서 더 많은 사랑 받고 더 많은 사랑 주면서
공동체에 꼬옥 붙어 팔복 누리며 사는 인생들이 되길 기도할게.. =)
끝으로- 모두들 신.교.제신.결.혼.하기를 축뽀옥♡
T H A N K Y O U
■ 설교 요약
1. 가족의 구원, 골육 친척의 구원을 원해야 한다. (1~3절)100% 죄인인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도 끊지 못하는 것이 너무 많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으로부터 우리를 끊을 수 있는 것은 없다. 바울 사도가 전도 여행 시작한지 20여년이 지난 후에 로마서가 씌여졌다. 그때까지 예수님의 혈육 유대인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 그치지 않는 고난을 통해 내가 원해야 하는 것은 구원이다. 내 안의 주님과의 연합이 충만할수록 믿지 않는 가족에 대한 애통함이 크다.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유대인들의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적용 Q) 교회를 다녀도 구원 받지 못한 가족을 보며 애통하는가? 해야 할 영적 근심과 하지 말아야 할 육적 근심을 거꾸로 하지는 않는가?
2. 구원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택하심이기 때문이다. (4~8절)사도 바울이 이렇게까지 구원을 원하는 이유는 구원이 삶의 성공 여부를 나누는 결정적 기준이기 때문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을 덧입는 것이다. 바울은 소위 믿음의 가문인 유대인의 구원을 원했다. 유대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다고 해도 말씀이 폐해지지는 않는다. 하나님은 반드시 예배를 회복 시키시고 언약을 지키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적 불순종으로 폐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택한 민족인 유대인이 학살을 당하고 전쟁과 혼란을 겪고 있어도 하나님의 약속은 유효하다. 그 어떤 고난이 와도 이렇게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아무리 믿음이 좋다 해도 100% 다 구원되는 집안은 없다. 이스라엘의 문제는 무조건 자신이 특별하다고 믿는 것에 있다. 하나님께 택함 받긴 했지만 메신저로서의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데 특권만 중시했다. 큰 교회에 나온다고 해서 무조건 택한 자가 아니다. 구원 받지 못하면 실패한 인생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훈련 받은 자녀가 씨로 여김 받는 자녀다. 육신의 자녀는 나와 상관이 없다. 구원 받지 않은 자녀는 나와 상관이 없다. 적용 Q) 가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제목은 무엇인가? 세상적으로만 잘되게 해달라고 하는 기도는 육신의 자녀, 남편, 아내로 머무르게 해달라는 무책임한 기도임을 알고 있는가?
3. 구원의 사명에는 약속의 말씀이 있다. (9절)힘든 가족을 위해 약속의 말씀으로 기도해야 한다.
적용 Q)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김 받는 자녀라고 하셨는데 약속의 자녀를 위한 말씀을 받은 적이 있는가?
4. 구원의 사명은 고정관념을 넘어서야 한다. (10~12절)야곱에게 행위로 택함 받을만한 이유가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하나님의 택하심이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늘 근거를 찾으려는 고정관념이 있다. 장자가 아니라 회개하고 돌아오는 탕자가 구원을 받는다. 공부하려 해도 못하는 자녀를 인정하고 감사할 수 있는 것이 믿음이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무시하고 내 욕심대로 자녀를 끌고 가서는 안된다. 영혼 구원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믿음이다. 맏아들인 가인은 아벨을 살해하고 덕분에 셋과 에노스가 태어났다. 에노스가 예수님의 계보를 이어갔다. 성경은 창세기만으로도 우리의 고정관념을 뒤엎는다. 적용 Q) 나의 고정관념은 무엇인가? 아들보다 딸인가? 배우자 고를 때 스펙 있는 사람이 믿음도 더 있을 것 같은가?
5. 구원의 사명은 모든 것을 넘어서는 사랑이다. (13절)장자권은 구원을 위한 특권이자 사명이라고 할 수 있다. 아브라함이 땅을 롯에게 양보한 것은 영적 행위였다. 그러나 에서가 땅을 양보한 것은 믿음이 아니라 화통한 성격이다. 에서와 이스마엘은 구원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비참하게 나락으로 떨어졌다. 믿음이 없이는 해석 안되는 것이 선택론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내 자신의 구원으로 시작해서 형제의 구원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 것이다. 구원 받아 감사하지만 반드시 고통이 수반된다. 구원 받기를 거절하는 형제 때문에 가슴이 미어져야 한다. 적용 Q) 가정이나 직장에 대한 나의 관심은 영적인 것인가 육적인 것인가? 돈, 대인관계 때문에 복음을 전할 기회를 날마다 무시하지는 않는가? 복음 전하는 것이 특권임을 기억하는가?
■ 적용 나눔
Q) 오늘 마지막 날인데.. 마지막 날이니.. 한 주간의 이야기를 해보자 :)
A자매깊은 나눔을 해주었지만, 우리 소중한 목원들과만 공유하겠습니다♡
B자매외모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가 많다. 학교에서 패션쇼를 진행하는데 너무 이상한 모자를 쓰게 됐다. 그 모자를 쓴 내 모습이 너무나 못생겨 보여서 지금은 이렇게 웃으며 얘기하지만 당시에는 다 죽여버리고 싶었다. 친구들은 이왕 이렇게 준비하는 것 사진 찍자고 하는데 '너네는 그러고 싶겠지?' 하며 짜증이 났다. 연애 문제도 그렇다. 남자친구도 안 주시고 모든 것을 다 하나님 때에 주신다고 하면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하는 시간에 주시는 것이 하나 없으니 절대로 QT하지 않으리라 마음 먹었다. 사람들과 함께 내 얼굴 보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사회 생활하고 싶지 않다. 공무원을 준비할까 생각 중이다.처방) 사회 생활하기 싫으면 공무원 절대로 하면 안된다. 공무원만큼 회식 많이 하는 조직도 없다. 지금 그런 마음으로 연애를 하게 되면 더 아픈 연애를 하게 된다. 아무리 남자친구가 나에게 예쁘다 해도 내 모습에 괴로워하게 된다. 감사 일기를 쓰면서 감사할 것들을 찾았으면 좋겠다. 긍정적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괜히 하는 소리가 아니라 정말 요즘 외모에 물이 올랐다. 우리 보면서 '얼굴 왜 들고 다니지?'란 생각 하는가? 우리도 너를 볼 때 그런 생각 절대 안한다. 목장 바뀌어도 계속 기도하겠다.
C자매부서 부장 집사님의 카톡을 받은 후로 기뻐도 기뻐할 수 없었다. TV를 보다가 막 웃다가도 생각이 났다. 길게 하지 않아도 되는 나눔이지만, 연령대도 다 다르고 사람도 많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감이 안 와서 너무 부담이 됐다. 오늘 내 육신은 왜 이렇게 건강한지 원망스러울 정도였다. 그래도 잘 끝나서 다행이다. 종강이 몇 주 안 남았는데 중간고사라고 착각을 하시는지 교수님들이 이제 와서 과제를 주신다. 과제가 너무 많아 스트레스 받는다. 어찌됐든 :) 나눔하며 울었단 것에 지금까지 후련함을 느낀다.
D자매지난주에 회사는 계속 칼퇴근했다. 그래서 일주일이 금방 지나간 것 같다. 새로운 부담이 생겼다. 매경, HSK, JPT, 토익의 기준점을 다 취득하게 되면 1월부터 월 50만원, 연 600만원을 더 준다는 새로운 사규가 생겼다. 인정 원하지 않으니 공부 안한다고 하는 것은 합리화 같아서 매경부터 시작하려고 어제 인강 알아봤다. 이 와중에 불신썸남은 자기도 같이 공부하겠다며 문제집을 4권이나 사서 도서관에서 공부한다더라. 언제 어떻게 끊어야할지 계속 타이밍 보고 있다.
■ 기도 제목
정다은(95)- 시험 공부를 하나도 안했는데 시간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정지선C(96)- 적절한 때에 묶어 주신 공동체에 잘 묶여 있도록- 새 목장에서 적응 잘할 수 있도록 (처음 목장이 너무 좋아서 못할 거 같아요ㅜㅜ)- 판단하지 말고 마음 문을 열고 사람을 받아 들일 수 있도록- 구원에 대한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우울함을 묵상하지 않을 수 있도록
유신혜(91)- 세상속에서 힘들게 결혼준비하는 언니에게 말씀이 들리고 복음이 들어갈 수 있도록 - 비전을 놓고 기도할 때 모든걸 내려놓고 기도할 수 있도록- 가족의 영혼 구원을 위해 애통해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변지영(92)
-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도록
- 인턴 면접 준비 잘할 수 있도록
최소정(95)- 남은 학기 잘 버텨낼 수 있도록- 매일 큐티할 수 있도록
이나래(89)- 영적으로 많이 메말라 있는데 하나님께 다시 집중할 수 있도록- 교제의 목적 또한 구원에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새로 만나게 될 목원들을 내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을 수 있도록
장연주(87)- 세상 기준에 무기력해지지 않도록- 취업과 결혼 문제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묻자와 가로되 할 수 있도록- 감사를 회복하는 연말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