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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주일설교-김양재 목사님
마5:3~10
팔 복
우리는 복을 좋아합니다. 주님은 8개 되는 팔복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나를 살린 회개 후에 성화를 이뤄가기 위해서 복의 개념이 거듭나야 합니다. 팔복을 간단하게 설명한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웃을 사랑하라’입니다. 8가지 복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심령이 가난한 자
3절.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구걸에 의존해야 하는 사람, 괴롭힘과 고난을 당하고 더 이상 기댈 곳이 없는 사람, 겸손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가난한 자입니다. 내가 가난하지만 ‘하늘의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라는 고백이 안 나오는 이유는 내가 가난한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인정하는 것이 그렇게 힘든 것입니다. 그래서 굶주려 죽을지언정 자살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쓰러질만큼 주리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못합니다. 끝까지 가난해질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원수는 내 안에 있는 욕심이고, 내가 할 수 있다는 교만입니다. 하나님은 내게 복을 주려고 기다리시는 분이십니다. 가난하고 애통한 환경으로 나를 몰아가시는 것이 복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난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2.애통하는 자
4절. 애통함은 가까운 가족이 죽었을 때에 극한 슬픔을 의미합니다. 내 죄 때문에 그런 슬픔으로 울어야 합니다. 애통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위로해주십니다. 가난해야 애통합니다. 부유하면 애통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내가 구걸할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애통함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복, 하나님의 위로가 최고입니다. 하나님의 위로를 받는 자는 그 누구도, 어떤 사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진정한 천국을 소유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애통합니까?
3.온유한 자
5절. 온유는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짐승을 길들일 때 쓰는 말로, 길들여져 주인 뜻대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짐승만도 못하다는 것을 날마다 인정하고 하나님께 길들여지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입니다. 이것이 온유입니다. 누가 나를 비방할 때 ‘하나님이 들으시겠구나’하고 기다리면 됩니다. 내 능력으로 상황을 바꾸려고 하면 안 됩니다. 진정한 온유는 성품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가지려고 져주는 사람들은 연약함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돈을 풀어서 증명하려는 사람들도 연약함입니다. 외유내강한 사람이 온유입니다. 십자가를 경험하지 않은 온유는 가짜입니다. 십자가를 경험한 온유는 예수님의 능력만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억울한 소리를 들어도 나서지 않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착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내가 온유하다고 착각하지 않습니까?
4.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6절. 하나님의 뜻이 내 삶에 이뤄지는 것에 의에 주리고 목이 말라야 합니다. 내가 행복하고 싶다고 하는 것은 고통만 제거해달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누군가를 굶주리려고 할수록 도망가도록 되어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에 주리고 목말라할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채워주십니다. 인생의 목적이 거룩임을 알고 거룩을 구할 때 주님이 나의 인생도 가족도 책임져주십니다.
내가 끊임없이 목마르고 주리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5.긍휼이 여기는 자
7절. 긍휼은 창자가 끊어지듯이 아파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에 아파하고 나를 사랑하듯이 남을 사랑하고 나를 이해하듯 남을 이해하고 나에게 관대한 것처럼 남에게 관대한 것이 긍휼입니다. 하나님이 아니었으면 나는 분노와 상처로 아파서 정신병원에 있어야 하는 존재입니다. 그래도 건강하게 살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긍휼입니다. 내가 얼마나 긍휼하심을 입었는지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길 수 있습니다.
비록 가족이라도 인연을 끊고 싶은 연약한 식구가 있습니까?
6.마음이 청결한 자
8절. 마음이 청결한 자는 행위의 청결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밧세바 사건으로 행위로는 깨끗하다고 할 수 없는 다윗입니다. 하지만 다윗은 마음이 청결한 사람입니다. 나단의 책망에 곧바로 회개했습니다. 자기 죄를 고백하며 흘리는 눈물의 우리의 마음을 청결케 합니다.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내가 날마다 하나님과 세상간의 갈등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인정하고 나의 죄와 연약함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청결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안 보인다고 불평하십니까?
7.화평하게 하는 자
9절. 천국에 속한 자는 화평하게 하는 자입니다. 적극적으로 화평케 하는 자가 되어서 다툼과 원망의 자리에 들어가서 화목제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게 되면 목숨을 걸고 화해자가 됩니다.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습니다.
가정과 직장내의 갈등에서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인내와 화평을 이룹니까?
8.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
10절. 내가 주님 때문에 팔복대로 사는 사람에게 핍박이 기다립니다. 우리를 핍박하고 욕하고 때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하십니다. 핍박 받을 때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천국입니다. 팔복의 핵심은 가난이고 주제는 핍박입니다. 복음은 세상의 고정관념을 깨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핍박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심령이 부유하는 자들은 화가 있나니 지옥은 저들의 것이라고 합니다. 육이 무너지지 않는 사람은 심령이 부유합니다. 가난한 자가 천국이 임하기 쉽습니다. 내가 위로받는 것은 내 죄 때문에 애통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당해도 천국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크리스천으로서 뇌물을 거절하고 술을 거절하면서 핍박을 받아본 적이 있습니까?
목장스케치
참여인원:주영이형, 강민, 해진, 은호
오늘은 우리 목장에 새목원(위해진(94))이 왔어요! 환영합니다~ 다른 목원들은 바빠서 오늘은 식당 여전한 자리에서 소소하게 모임을 가졌습니다.
팔복에 대해서 오늘 설교 때 말씀하셨는데, 역시 세속적인 복과는 많이 다르네요. 우리 또한 세속적인 가치관에 젖어있어서 팔복보다는 세속적인 기복을 구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팔복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우리가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는 복임을 알고 팔복을 구하는 주영이형 목장 되기를 바랄께요~
기도제목
목장 공통
야동 절제, 혼전순결, 혈기참고 순교, 무기력 탈출!!!!
개인
주영이형
1. 진로에 대해서 하나님께 잘 묻고 갈 수 있도록
2. 자존심 잘 내려놓을 수 있도록
3. 목장식구들을 위해서 기도 잘 할 수 있도록
강민
1. 진로, 앞으로의 계획, 말씀으로 잘 묻고 갈 수 있도록
2. 동반자에게 말씀으로 나눠줄 것이 있는 양육자가 될 수 있도록
3. 사람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진
1.신교제
2.연기학원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은호
1.숙면할 수 있도록
2.귀찮니즘 극복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