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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 말씀요약 : 마태복음 5:3-10 (팔복)
우리는 참 복을 좋아 합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그런데 그 복의 내용은 거의 돈으로 귀결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주님은 그냥 복도 아니고 복이 여덟 개나 되는 팔복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나를 살리는 회개 후에 영화를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는 복의 개념이 거듭나야 합니다.
복의 개념이 무엇일까요? 8가지를 살펴보기로 합니다.
성경전체를 요약한 말이 팔복입니다. 그것을 더욱 넓게 광야에 펼쳐짐으로 그 복을 설명한 것이 십계명이고 그것을 더 간단하게 팔복을 간단하게 설명한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입니다. 이것만 잘 알아도 성경전체를 아는 것입니다.
첫째로 심령이 가난한 자입니다.
웅크린 거지의 모습, 의지할 곳 없는 거지 나사로의 모습, 과부에게 쓰인 단어가 이 단어입니다.
궁핍함보다 훨씬 심한 절대 빈곤의 상태에 있지만 무엇을 간구하는 능동적인 모습이 아니라 삶의 찌들고 시달림을 당한 수동적인 형용사입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구걸에 의존해야 하는 사람, 괴롭힘과 고난을 당하고 더 이상 기댈 곳이 없는 사람 겸손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겸손 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주님이 말씀하시는 가난한 자입니다.
내가 지금 돈이 없습니까? 집이 없습니까? 병이 걸렸습니까? 그런데 아직도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고백이 나오지 않는 것은 내가 가난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가난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자기를 인정하는 것이 그렇게나 힘든 것입니다.
내가 아직은 쓰러질 만큼 주리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완전히 힘을 잃을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저항할 수 없을 때 까지 기다리십니다. 그냥 가난해 질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지금 내 발목을 잡고 있는 힘들고 답답한 환경이 원수가 아닙니다. 원수는 내 앞에 내 안에 있는 욕심이고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교만입니다. 아직도 내 힘으로 잘 살아볼 수 있다고 바둥거린다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게 복을 주려고 기다리시는 분입니다.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이제 손들고 돌아오라고 가난하고 애통한 환경으로 나를 몰아가시는 것이 복입니다.
(적용)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난의 내용이 무엇인가요? 물질과 애정과 건강의 가난 다 당하셨나요? 그 가난이 영적인 가난으로 이어져서 천국을 사모하게 되었습니까? 여러분은 아홉 단계 중에서 어느 단계에서 아직도 가난한 것을 못보고 있습니까?
둘째로 심령이 가난한 자는 애통을 합니다.
애통을 하는 자는 4절에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내 죄 때문에 그런 슬픔으로 울어야 합니다. 죄를 슬퍼하며 애통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위로를 얻습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서 엉엉 우는 자를 하나님이 위로하십니다.
가난함은 애통함과 같이 오는 것입니다. 가난해야 애통합니다. 부유하면 애통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내가 구걸할 수밖에 없는 자이고 내가 어쩔 수 없는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애통함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복 하나님의 위로가 최고입니다. 환경이 아니라 내 죄 때문에 가난하고 애통해야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위로를 받는 자는 누구도 어떤 사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진정한 천국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적용)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애통합니까? 절박한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 하나님도 필요 없다고 거둔 거리고 있습니까? 믿음이 성숙할수록 나의 가난함을 보고 그것 때문에 애통하며 그래서 세상이 줄 수 없는 위로와 천국의 복을 누릴 수 있습니까?
셋째로 가난하고 애통한 자는 온유한 자로 나갑니다#65279;#65279;.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며 온유한 자는 어떤 자입니까?
착한 사람입니까? 얼굴이 온유하고 표정과 말씨가 온유하다고 해서 온유한 자가 아닙니다. 온유를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짐승을 길들일 때 쓰는 말로 길들여져 주인 뜻대로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가 짐승만도 못하다는 것을 날마다 인정하고 하나님께 길들여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이 온유한 사람입니다. 그러면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는 다는 뜻은 무엇일까요?
땅을 차지하고 화평을 즐기는 것이 땅을 기업으로 받는 것입니다. 등기소유가 내 것이 되지 않아도 이 땅을 즐기는 사람이 땅을 차지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인물 중에 온유함으로 유명한 사람으로는 모세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죄인이라고 고백하면서도 누가 나의 죄를 지적하는 것을 못 들어 줍니다. 누가 날 비방할 때 내가 옳다 네가 옳다할 것 없이 아 하나님이 들으시겠구나 그러고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나를 위해서 비방한다 해도 하나님이 풀어 주실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그것을 못 기다리고 내 지위와 능력으로 상황을 바꾸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온유는 자신의 지위 뒤에 자신을 숨기지 않는 것입니다. 진정한 온유는 성품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가지려고 무조선 져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온유가 아니고 연약함입니다. 늘 돈을 풀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나를 증명 하려는 것 그것도 온유가 아닙니다. 연약함입니다.
진짜 온유는 진리를 붙드는 것이고 진리를 붙들기 위해서 순교까지도 하는 강함입니다.
온유한 사람은 외유내강한 사람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태도가 아무리 부드러워도 십자가를 경험하지 않은 온유는 가짜입니다. 십자가를 경험한 온유는 내게 많은 재주와 은사와 능력과 지위와 권세가 있을지라도 예수님의 능력만 나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누가 나를 판단해도 불편해 하지 않는 것입니다. 억울한 소리를 들어도 나서서 해결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적용) 착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내가 온유하다고 착각하지 않습니까? 성품이 아닌 십자가로 처리된 온유 하나님 때문에 인내하고 순종하는 이 온유가 있나요? 여러분의 온유는 성품인가요? 믿음인가요?
네 번째 가난하고 애통하고 온유한 자는 의에 주리고 목마르다 했습니다.
우리가 주리고 목말라야 할 의는 내 뜻 내 가치관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내 삶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나는 행복 하고 싶어 이것은 그냥 고통만 제거해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의에 대한 개념을 모르기 때문에 아내에 주리고 자녀의 성적에 주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행복에 주리고 돈에 주리고 애정에 주리고 남편에 주리고 아내에 주리고 자녀의 성적에 주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매력 없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뜻에 주리고 목말라 할 때 하나님은 반드시 채워주십니다.
인생의 목적 결혼의 목적이 거룩이라는 것을 알고 그 거룩을 원할 때 주님이 내 인생도 가정도 책임져 주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은 굶주림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은 목마름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를 더 주리고 목마르게 하는 것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더욱 사모하도록 나를 가난하고 애통하게 만드는 사람과 환경이 내게 얼마나 축복인지 모릅니다. 이것을 깨달을 때 진정으로 주리고 배부른 자가 되는 것입니다. 현재의 고난은 잠깐이기 때문입니다.
(적용) 내가 끊임없이 주리고 목말라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좋은 집 좋은 차 사람의 관심과 인정받는 것에 목말라 하십니까? 주리고 목마른 환경을 통해 이 영적인 배부름을 알게 하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까?
다섯째 가난하고 애통하고 온유하고 의에 주리는 자는 긍휼이 여기는 복을 주신다 했습니다.
내 자신이 얼마나 긍휼이 필요한 존재인지 아는 사람은 남을 긍휼이 여길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 불쌍히 여기고 염려하는 것이 긍휼이 아니라 찾아가서 상처를 만져주고 안아주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그 실천까지 가는 것이 긍휼입니다. 하나님에게 긍휼이 여김을 받으며 내가 긍휼이 여겨야 할 사람이 옆에 있다면 그것이 나의 복입니다. 저 사람만 없다면 나한테 복이 있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있어서 나의 복입니다.
(적용) 비록 가족이라도 인연을 끊고 싶은 연약한 식구가 있습니까?
여섯째 가난하고 애통하고 온유하고 의에 주리고 긍휼이 여기는 자는 마음이 청결하다고 합니다#65279;.
마음이 청결하다는 것은 욕심 없는 빈 마음이나 행위의 청결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자기 죄를 고백하며 흘리는 눈물이 우리의 마음을 청결케 합니다. 나는 그 정도는 아니야 나는 잘못한 게 별로 없어 이런 사람이 청결한 사람이 아닙니다. 어떤 부도덕과 비리를 저질렀어도 그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사람이 청결한 사람입니다. 청결한 사람은 하나님을 본다 했습니다.
불신자는 결코 볼 수 없는 하나님이지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자연만물을 통해서도 환경을 통해서도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을 사랑을 할 때도 양쪽을 쳐다보고 두마음을 품는 것은 배신입니다. 다들 자신만을 쳐다보기를 원합니다. 마음속에 두마음이 있어 날마다 싸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청결입니다. 내가 날마다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갈등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의 연약함과 죄 때문에 너무나 아플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는 자가 청결한 자입니다.
(적용) 하나님이 내게는 안 보인다고 불평하십니까? 내 죄를 회개하는 눈물로 마음이 청결케 되어 주변의 모든 환경과 사람을 통해 하나님을 보고 있습니까?
일곱 번째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적용) 가정과 직장 내의 갈등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인내와 섬김을 보이며 화평을 이룹니까? 인간적인 의리나 이해 타산 때문에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비겁한 화평은 아닌가요?
여덟 번째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다고 합니다.
팔복대로 사는 사람에게 기다리는 것은 핍박입니다. 팔복대로 살기 시작하면 잘했다고 칭찬해주는 것이 아니라 본격적인 욕과 핍박과 악한 말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믿음 때문에 핍박을 당할 때 즐거워하는 것이 이것이 천국이고 부활입니다.
팔복의 핵심은 가난이고 주제는 핍박입니다. 팔복은 시작도 끝도 천국입니다. 주님으로 핍박받지만 환경을 초월하시는 주님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 주님의 제자가 갈 길입니다.
복음을 외치는 사람들 세상의 핍박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적용) 크리스찬으로서 뇌물을 거절하고 술자리를 거절해서 따돌림의 핍박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믿음 때문에 참고 양보했다가 미련하다는 악한 말을 들었습니까? 그것을 참고 인내하는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믿음을 높게 보셨구나 하며 적극적으로 기뻐할 수 있을까요?
*(기도제목)*
정덕화
1. 하나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도록
2.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3. 기도 성실하게 하도록
김가민
1. 나의 죄를 잘 보도록 매일 QT 하도록
2. 직장 안에서 비젼과 함께 잘 영향력이 발휘되도록
3. 신 결혼
4. 하나님을 더욱 사모하도록 이웃 동료 가족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도록
임수연
1. 고등부 아이들이 다리가 끊어졌는데 그래서 한 달반 동안 못나오는데 잘 치유되도록
2. 내 안에 사명이 있어야 하는데 세상적인 것이 안 들어오도록
3. 신 결혼준비 잘 하도록
박은아
1. 하나님의 부르심을 잘 듣고 가도록
2. 신 교제
3. 감기 잘 낫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