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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룻 1:1- 6]
추수감사절은 종교박해를 피해서 1620년 신대륙에 정착한 영국 청교도들이 이듬해 11월 추수를 마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 것에서 유래합니다. 가장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감사를 드릴 수 있었던 백성들이 오늘의 미국을 건설한 것입니다. 룻기에서 우리가 읽어야할 메시지는 극도로 비참한 상황 가운데서도 예수님의 계보가 이어져간다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한 감사는 없습니다. 이런 감사를 알기위해서는.
1. 피할 수 없는 흉년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 그 땅에 흉년이 들었다고 합니다. 흉년에는 육적, 정신적, 영적흉년이 있습니다. 모두가 자기 수준에서 힘들겠지만 영적흉년이 가장 무서운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고 항상 내 감정만 중요하고 내 감정만 풀게 되는 것이 영적 흉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흉년에서 누구의 치리를 받는 것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당시에는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시대였기에 무당 기가 있는 사사들이 치리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가 하나님 자리에 올려놓은 것에 통치를 받기가 쉽습니다. 명예나 권력이나 용모에 통치를 받다보면 흉년이 올 때 자기소견에 옳은 대로 행동하기 쉽습니다.
적용- 여러분은 어떤 흉년이 들었습니까? 부부관계입니까? 자식입니까? 건강입니까? 영적흉년이 들어서 말씀이 안 들립니까?
2. 흉년을 피해 세상으로 가면 넘어지는 교훈을 주십니다.
가장의 믿음은 가정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성경적 가치관을 갖지 못한 지도자 때문에 징계의 수단으로 흉년이 왔는데 그런 지도자에게 잘못가르침을 받았기에 모압으로 떠납니다. 유다 베들레헴은 후에 예수님이 오실 땅입니다. 눈앞의 흉년 때문에 창조주 예수님이 오실 땅을 떠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자기 딸들과 동침해서 만든 족속이 모압 족속입니다.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족속인데 예수님과 상관없이 잘 먹고 잘살기 위해 그들이 있는 곳으로 떠난 것입니다. 경건한 남편과 기쁘고 사랑스러운 아내가 믿음의 땅에서 잘살다가 흉년이 오니까 모압으로 피한 것입니다. 나도 속고 남도 속는 믿음이라 믿음이 있는 줄 알았는데 흉년이 오니 세상으로 떠났습니다. 병약하고 쇄한 아들을 빌미로 합리화합니다. 자식 앞에 장사 없습니다. 인생에 흉년이 와야 내 믿음의 수준이 드러납니다. 병약한 자식들을 위한다고 모압으로 피했지만 결국 두 아들은 죽습니다. 가장의 잘못된 결정 때문에 예수와 상관없는 죽음을 맞이합니다. 아무리 먹고 살기가 힘들어도 유다 베들레헴은 떠나면 안 되는 땅입니다. 믿음의 땅에 거하는 것이 나도 살고 자식도 사는 길입니다. 결혼을 하고나면 옳고 그름이 없습니다. 배우자가 괴롭힌다고 안 살아도 된다고 하면 같이 살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결혼을 하고 힘든 것은 나 자신의 욕심과 죄를 깨달으라고 주신 하나님의 징계입니다. 이것을 세상 방법으로 피해보겠다고 피하면 더 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잘못된 선택을 하고 남편이 죽습니다. 이런 순간에도 나에게 두 아들이 남았다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이제라도 빨리 깨닫고 찬송의 떡집으로 돌이켜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잘되면 돌아간다고 합니다. 말씀이 안 들릴 때는 철벽같이 안 들립니다. 아무리 잘못한 선택이 있어도 지금 돌이키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말씀이 안 들리니 모압 땅에서 불신결혼까지 시킵니다. 누구라도 교회공동체를 떠나서는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없습니다. 모압사람들처럼 살고 싶어서 모압 여자들을 며느리로 삼았지만 결국 말론과 기룐 두 아들이 죽습니다. 나오미의 가정에 사명이 있기에 눈물의 매를 드셨습니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가정이라면 모압지방에서 잘 먹고 잘 살게 내버려두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적계보를 이어갈 가정이기에 경고를 하십니다. 조금이라도 인간적인 것은 잘라내야 합니다.
적용-여러분은 흉년의 때에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가정과 직장과 결혼과 입시에 실패했다면 하나님을 만나기 가장 좋은 때인데 하나님 없는 모압에서 하나님과 상관없는 결정을 하고 있습니까? 당장 나를 편하게 해줄 물질과 사람을 찾고 있습니까?
3. 감사는 남은 것을 보는 것입니다.
남았더라를 보아야 합니다. 나오미는 남은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저자는 남은 것을 보아야 한다고 기록합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으면 남겨진 인생인줄 믿습니다. 현재의 고난은 잠깐이고 앞으로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기에 어떤 고난에서도 남겨진 것이 있음으로 보아야 합니다. 드디어 나오미에게 말씀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시간과 공간을 추월하시는 하나님께서 전적인 은혜로 나오미에게 방문하십니다. 말씀이 들리는 것은 회개를 의미하고 회개는 죄악 된 모압에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집착과 중독에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람의 한계적인 고난이 있습니다. 쓰리과부가 되니 말씀이 들립니다.
적용- 나에게 말씀이 들리는 축복이 임했습니까? 여러분의 유턴해야할 죄악은 무엇이고 함께 일어나야 할 공동체는 누구입니까?
4. 감사는 상처가 별이 되는 것입니다.
돌아갔더니 마주한 것은 조롱과 비아냥 입니다. 나오미는 자신을 직면하며 인정하고 스스로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며 조롱에 옳소이다 합니다. 유대사람이 무시하는 여자인 룻을 데리고 옵니다. 흉년으로 시작해 마지막에는 풍년이 되었습니다.
적용- 흉년에서 나에게 남은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예수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사람이기에 눈물의 매를 맞고 있는 것이 깨달아집니까? 나에게 남겨진 하나님의 사명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상처가 별이 되고 있습니까?
감사하기 위해서 피할 수 없는 흉년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내 소견에 옳은 대로 행동해서 흉년이 왔다는 것, 흉년을 피해서 세상으로 가면 넘어진다는 것, 여러분은 넘어졌습니까? 흉년을 피해 세상으로 간 삶의 결론임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잘못된 결정 때문에 자녀들이 예수님을 믿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만이 찬송이고 떡이며 풍성함이기에 신앙공동체를 떠나면 안 됩니다. 어떤 경우에도 예수님을 믿는 것이 남은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이제 나오미처럼 상처가 별이 되어 모든 사람을 전도하고 흉년이 풍년이 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100%옳으시고 우리가 100%죄인인 것이 인정되면 어떤 상황에서도 최고로 감사하게 될 줄 믿습니다.
기도제목
권욱진(80)
야동에서 유턴하도록.
황태훈(79)
동생 면허시험 붙도록.
김영복(87)
나의 하나님을 만나도록.
이승현(83)
심리상담 잘 받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