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룻기 : 1:1-6
제목 : 감사
1. 피할 수 없는 흉년이 찾아올 수 있다.
2. 흉년을 피해서 세상으로 가면 넘어 질 수 있다.
3. 남은 것을 볼 수 있는 감사
4. 상처가 별이 되는 것에 감사
<적용질문>
- 흉년의 때에 나는 어디를 찾아 가는가?
- 하나님과 상관 없는 결정을 하지는 않는가?
- 나에게 말씀이 들리는 축복이 임했는가?
- 내가 돌아서야 할 모압 땅은 어디인가?
- 함께 가야 하는 공동체는? 지체는 누구인가?
- 흉년의 때에 나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 나의 약재료가 상처가 별이 되고 있는가?
- 나에게 흉년의 때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는가?

#65279;
[목장스케치]
참석 : 박가영 (80-목자), 정경진(80), 조효은(86-등반), 이경주(80-부목자)
은주, 은혜, 보금아~ 다음주에 만나자! ^.^
장소 : 카페
나눔 : 우리가 흉년을 피해 가고 싶은 모압 땅은 어디인가?
[나눔]
★1. 11/25 중국몰 정식 오픈을 앞두고 이번 주 수요일 연예인 단독 상품으로 세미 오픈을 진행하게 되었다. 수요예배를 가기 위해 월요일 화요일 9시 넘게 일을 했는데도, ‘벌써 가?’ 라는 눈빛을 보내는 윗 사람들에게 화가 났다. 하지만, 수요예배에서도 그들을 판단하지 말고, 내 성막을 쌓으라고 하셨다. (ㅜㅜ) 일이 바쁘다 보니 예배에서 멀어지는 것 같아 예배에 우선순위를 두었더니 전에는 없었던 지체들을 향한 애통한 마음을 조금씩 부어주시는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 오늘 설교에서는 남겨진 것이 있다는 말씀에 엄마 생각이 많이 났다. 가정을 지키지는 못했지만, 재혼하지 않고, 두 딸을 키우며 고생한 우리 엄마, 많이 돌아오기는 했지만 지금은 세 모녀가 한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중심 잘 잡고 있는 엄마를 불쌍히 여겨 달라는 기도를 했다. 나는 힘들고 어려울 때 피하고 싶었던 모압 땅은 돈 많은 친구였던 것 같다.
(목자 曰 : 믿기 전에 피해갔던 모압 땅에서 돌아오는 은혜를 경험하고 있는 ★1. 우리는 언제든지 흉년을 피해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때문에 항상 깨어 있어야 하겠다~)
★2. 힘들게 느껴졌던 8주의 기초양육을 마쳤다. 12월 초까지 간증문을 내야 한다. 오늘 또 예배를 드리지 못했다. 신앙적인 측면에서도 여전히 100% 맞다 라는 확신이 없다. 그렇다고 내 소견이 100% 맞다 라고 생각되지 않아, 내 소견이 아닌 말씀대로 결정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혼란스럽다. 내년에 있을 시험 준비를 하면서도 여전히 게으른 내 모습이 있다. 이번 주에는 조금 더 긴장해서 잘 준비해야겠다. 우리 가정 안에도 계속해서 반복되는 고난이 있다. 가족들이 그 고난에서 벗어났으면 하는데, 교회를 좋아하지 않아 말씀을 전하는 것이 어렵다. 흉년의 때에 내가 피했던 모압 땅은 방~! 콕~!
(목자 曰 : ★2가 겪고 있는 혼란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 것 같다. 그 혼란의 시간을 잘 견뎌내어 답을 찾게 되면 그 역시도 후에 비슷한 혼란을 겪게 될 친구들에게 약재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가족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일도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세례식을 통해 초청을 해도 좋을 것 같다. 가장 좋은 방법은 ‘기도’이다.)
★3. 지난 주, 목장에서 나눔을 하고, 힘들었던 학생을 우리들교회로 인도해주신 선생님께서 상담을 진행 해 주시고, 수능 날에는 하루 휴가를 받아 휴식도 하고 병원에 다녀오니 마치 고난이 해결 된 것처럼 또 다시 기도를 하지 않게 되었다. 자기연민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그러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힘든 시간에 내가 피하는 모압 땅은 내 침대에 누워 쇼 프로 보기!
(목자 曰 : 겉으로는 괜찮다고 말하고 있지만, 몸이 아픈 것을 보니 그렇지 않은 것 같다. 힘든 환경에서 많은 사건을 통해 많이 아팠을 것이다. 목장에 나와 자기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자신을 위로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진 후, 차근차근 사건을 다시 들여다 보며 자신을 객관화 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
★4. 회사 안에서 팀이 나눠지면서 우여곡절 끝에 팀 구성이 완료 되었다. 그러면서 최근 교회에서의 나와 회사에서의 내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교회에서는 평안한데 회사에서는 다른 직원 때문에 날카로워 질 때가 종종 있다. 생각해보니 내가 그 동안 익숙해져 있던 업무 방식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스스로 날카로워 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혜를 구하며 가야 할 것 같다. 최근 회사에서 일어나는 많은 사건 때문에 나오미 처럼 모압으로 나 역시 뛰쳐나오고 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하지만, 흉년을 피해 모압에 가지 말라고 하시니 지금의 자리를 잘 지키고 있어야겠다. 또한 믿지 않는 가족들을 위해 나의 신결혼이 흉년에서 풍년으로 변화되는 사건이 되기를 소망한다. 흉년의 때에 내가 피하고 싶었던 땅은 인정 받도록 노력하기! 였다.
[기도제목]
박가영
1. 한 주 동안 두신 자리, 역할 잘 순종하도록
2. 불평으로 영향 끼치는 입술의 죄 범하지 않도록
3. 한 명도 잃은 양 없이 다 함께 살아나는 목장 되도록
4. 흉년에서 영적 풍년으로 이끄실 하나님계획 더욱 신뢰하도록
5. 돕는 배필의 만남
정경진
1. 게으름 이겨내고 공부, 큐티, 말씀 꾸준히
2. 가족건강, 지체들 체력 위해
3. 회사동료 유진쌤 수술과 쾌유를 위해 기도하기
이은주
1. 배우자 만날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해주세요
2. 엄마 건강검진 결과가 좋게 나오게 해주세요
3. 주일성수 목장참석 큐티와 기도로 올해 잘 마무리 하기
4. 몇 달 동안 계속 아픈 왼쪽 배 빨리 나을 수 있도록
5. 선생님들이 그만 둔다고 하는데 중간에서 지혜롭게 잘 대처하길
조효은
1. 왼쪽 발바닥 통증, 왼쪽 귀 이명 완쾌되길
2. 고난 중에 하나님 외면하거나 불순종하지 않도록
3. 내 안에 죄, 상처 회피하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하도록
이경주
1. 예배를 우선순위에 두는 한 주 보내기
2. 중국몰 매출 많이 일어나도록 기름 #54281;! #54281;! 부어주시기를
3. 신교제 신결혼
4. 교회 안의 모든 양육 잘 마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함께 해 주시기를
5. 모세처럼 스데반처럼 중보 기도하는 자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