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2015년 11월 8일
로마서 8장 31절~39절
<결국은 승리합니다>
영이 구속되었어도 몸이 구속되지 않았기에 탄식할만한 일이 생긴다. 성화의 과정에서 탄식할 일이 많지만 주님은 반드시 우리를 성화에서 영화로 이끌어가신다.
어떻게 승리가 가능할 수 있을까?
1. 아무도 대적할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승리한다는 뜻은 결국은 나를 영화롭게하신다는 뜻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편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아무도 대적할 자가 없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도 자기의 정체성과 신분을 알지 못하면 마귀의 농간에 벌벌떨며 살 수 있다. 모든 갈등과 고통 가운데 하나님이 나를 아신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미리 아시고 나를 살리시고 영화롭게 하신다.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나를 해할 수 없다.
적용 - 하나님이 우리 편이라는게 믿어집니까?
자식까지 내주시는 사랑을 보여주신 하나님이시다. 다른 사람을 살리려고 자기자식을 죽이는 사람이 있을까?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독생자 아들을 주셨다. 이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이든 주려 하실 것이다. 절대적으로 하나님은 우리의 편이다. 나를 영화롭게 하시기 위하여 무엇이든 주시려 하실 것이다. 우리를 대적할 자가 없는 것을 깨닫는 다면 그때부터 훈련이 시작되어 성숙을 넘어 성화가 되고 영화로 간다. 이 영화로 가기까지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적용 -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있는가?
2. 아무도 정죄할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천국 가는 날까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을 끊임없이 고발당한다. 고발당했을 때 불안해하는 사람은 무엇인가 떳떳하지 못한 것이 있는 것이다. 우리가 도살당할 양같이 되어도 못 끊는 죄가 있다. 끊지못하는 죄로 잔뜩 주눅들어있을때 사단이 자꾸만 나를 고발하고 나를 정죄한다. 복음은 상식이면서 상식을 초월한다. 내가 아무리 끊지 못하는 죄가 있더라도 나를 의롭다하실 이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이 간구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구원받은 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연약해서 마땅히 기도할 바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나의 죄와 연약한 모습 때문에 탄식한다. 성령님이 탄식하신다. 그러나 이 탄식은 절망의 탄식이 아니라 거듭남의 탄식이다. 우리의 불완전한 기도를 온전한 구원으로 바꾸어 가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성령님의 도움 없이는 한 순간도 살 수 없는 죄인이다. 하나님이 의롭다 하시기에 정죄할 자가 없는 승리의 몸, 영화의 몸이다.
적용 - 끊지 못하는 중독으로 스스로를 정죄하는가?
3. 아무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도 고난과 환란과 핍박도 있다. 마지막 영화의 길에는 온갖 고난이 있다.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기에 이 사랑이 오면 고난을 넉넉히 이겨낼 수 있다. 내 고난은 잠깐이다. 고난을 겪고도 앞으로 올 천국과 영화를 생각하면 버텨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장차의 영광이 아니라 현재의 고난만 서로 비교하며 원망하고 있다. 현재가 아무리 힘들어도 앞으로 올 영광과 어떻게 비교할 수 있겠는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올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
적용 - 고난이 언제 끝날지만 생각하며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슬퍼합니까?
젊은 날 믿음으로 참고 기다린다면 그 영광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핍박과 기근이 끊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직 끊어지지 않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뿐이다. 끊을 수 없는 주님의 사랑이 능력이다. 그 사랑을 확신하는 믿음이 능력이다. 진정한 사랑은 그 대상의 성장과 건강이다. 그 외의 어떤 다른 목적도 사랑이 될 수 없다.
적용 - 파산과 배신의 사건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넉넉히 이긴 간증이 있습니까?
<목장나눔>
이번 주는 자모실에서 건호, 저, 준혁이, 얼마 전 전역한 상욱이!!!, 오랜만에 온 동유, 정욱이, 동규
이렇게 7명이 모였습니다~~동규는 사정이 있어서 먼저 가서 나머지 6명이서
-나의 죄 때문에 주눅드는 부분이 있는가?- 라는 주제를 가지고 나눔을 했어요 ㅎㅎ
건호: 나는 학벌이나 외모에 있어서는 크게 주눅들지 않는다. 오히려 내가 서울에 있는 학교에 다닐 수 있어 감사하고 내게 주어진 것에 감사한다. 나는 물질적인 부분에서 주눅이 든다. 예전에 돈 걱정없이 사는 형들과 같이 다닌 적이 있는데, 그 형들을 보며 주눅드는 부분이 많았다. 일을 할 때에도 항상 돈이 문제가 되고 걱정이 된다. 예전에는 양육이나 목장모임 같은 교회 모임에서도 내가 돈을 써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걱정이 많이 되었다. 지금은 그게 다 나만의 생각이었다는 것을 깨달아 좀 자유해졌다. 관계문제에서도 내가 돈이 없는데 과연 누구라를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주눅들지 않는 마음을 유지 하는 것은 힘든 일인 것 같다.
준혁: 미대입시를 준비하면서 미술학원을 다녔는데, 내가 생각했던 창의적 예술이 아니라 정해진 틀에 따라가야 한다는 게 힘들었다. 오래 미술학원을 다녀서 실력있는 사람들을 보면 주눅이 많이 들었다. 겸손한 사람들은 그래도 괜찮았지만, 자기 자신을 드러내려는 사람들을 보면 주눅을 넘어서 화가 나기도 했다. 다 내 열등감 때문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길웅: 나는 외모에 대한 욕심이 많다. 그래서 나보다 잘난 사람들을 보면 주눅이 들고 부럽고 질투가 나기도 했다. 교회에서 말씀을 듣다보니 내게 감사한 마음이 없어 열등감만 있기 때문에 주눅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근본적인 원인을 알게 되니 열등감이 서서히 사라지게 되었고, 자존감을 많이 회복해가고 있다. '장차 올 영광을 알지 못하고 현재의 고난만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있다'는 말씀이 딱 내 말씀으로 들렸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며 영적인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내가 현재의 고난만 중요하게 여기며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욱: 늦은 나이에 군대간 게 좀 주눅이 들었다. 나이많은 것 자체로 군대 내에서 공격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혼자서 부대에서 믿음생활을 하는 것도 힘들었다.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는데 큐티로 말씀을 보기 시작하며 나름대로의 지혜가 생겼다. 군대에서는 운동 잘하는 애들이 인기가 많은데 운동을 못하니 주눅이 들었다. 그러나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하게 되면서 자존감이 많이 회복되었다. 우리들 교회를 안나왔으면 항상 주눅들어 살았을 것 같다.
동유: 주눅드는 것 까진 아닌데 부럽다고 생각한 적이 많다. 돈, 외모, 학벌 등에서 나보다 나은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열등감을 느낀 경험을 세보라고 하면 끝도 없을 것 같다. 이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음악을 시작했다. 지금은 학교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며 노력하고 있다.
정욱: 돈에 대한 주눅이 많이 든다. 돈이 없어서 친구들 모임에 못간 적도 있고 친구들과 다툴 뻔한 적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내 환경을 받아들이고 있다. 나는 알바를 지원하거나 무엇인가를 신청할 때 주눅이 많이 든다. 내가 떨어지면 어떡하지?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다.
<기도제목>
심건호(91)
1.알바 구할 수 있도록
2.나에게 맡겨진 가정에서의 역할에 순종할 수 있도록
3.신교제 하나님이 인도해주셨으면
4.누나 교회 나올 수 있도록
안준혁(91)
1.저에게 주신 가족 안의 질서에 순종하고 감사할 수 있도록(하나님 저 정말 연약하고 자신없어도 붙들어 주세요)
2.미술학원 일하게 되었는데, 제게 붙여주신 아이들과 원장님, 선생님, 학부모님들에게 순종하고 내 모습 직면할 수 있게
3.신교제 인도해주셨으면
4.졸업시험 준비 제 때 잘 되도록
최길웅(91)
1.매일 기도하고 생활 예배 드릴 수 있게
2.어머니 직장 옮기시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셨으면
3.현재의 고난 남과 비교하며 하나님 원망하지 않도록
이상욱(91)
1.알바자리 구할 수 있게
2.영어공부, 포토샵 등 복학준비 잘 할 수 있게
3.신교제 인도해주셨으면(연애하고 싶어용)
장동유(92)
1.할 게 많아서 힘들고 바쁜데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박정욱(95)
1.알바자리 구할 수 있도록
2.군대 신청 미루지 않게
신동규(96)
1.공부하고있는데 꾸준히 할수있도록
2.일찍일어나는 습관을 가질수 있었으면
내 죄보면서 주눅들지 않고 결국은 승리하는 심건호 목장되길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