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2015년 11월 1일주일설교
본문: 로마서7:7-16
설교제목:율법이 죄인가
나를 살리는 회개를 해도 율법은 필요하다. 왜냐하면 천국 가는 그날까지 성화를 이루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남자들의 참을 수 없는 유혹’의 저자 가운데 한명인 프레드는, 예배를하고 기도해도 하나님과 거리생기는 것에 한동안 두려워했다.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영적 상태에 대해두려워했는데, 죄에 대해 묵상하다가 깨달은 것~ 전단에 실린속옷 모델의 사진. 예배 가기 전, 신문 읽는 척 하며 기대하고찾아보았다고 했다. 그러며 ‘일부러 찾아 본 것도 아닌데' 하며 위안을 삼았다고 했다. 그것이 내 속에서 죄라고 알려주는 율법이있기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율법은 죄인가? 아닐까? 오늘 바울 사도를 통해 말씀을 듣고자 한다.
1. 율법은 죄를 알게 해준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로마서 7장 7절말씀)
율법과 죄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 우리가 죄와 율법에 대해 죽었다. 그것이그리스도인에게 자유를 가져다 주었다. 그렇다면, 율법은죄일까? 그럴수 없느니라. 바울의 단언이다. 죄와 율법에 대해 죽었으니 자유해지라 하면 아예필요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율법은 없어져야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잘 알아야 하는 것이다. 율법을 알아야 죄를 알기 때문이다. 헬라어로 죄~ 불법, 불경건 불순종, 빚 등 정도와 수준에 따라 하는 것 하지 않는것 다 죄에 해당한다.
탐심- 내적악행. 십계명에선 1-9 외적인 죄 언급한다. 10- 탐내지말라~ 내면의 죄. 비중이약해서 그런 게 아니라, 하나님 외의 다른 신 섬기고, 살인하고간음하는 모든 죄가 탐심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심리학자는 탐심을 죄라하지 않는다. 자연적인 욕구라고 한다. 탐심이 죄라는 걸 누가 깨달을까. 율법은 탐심이 죄라는 것을 알려준다. 프레드가 어떻게 자기 죄를알게 되었을까. 율법은 외적인 행동과 언어로는 나타내지 않았더래도 내 속의 탐심이 죄라는 걸 알려준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에게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태복음 5:28 말씀을 기억했다.
- 광고전단 보는 것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성적 농담이나 비유를 자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애배소서 5:3 말씀 무시한 것.
책에서 제시하는 남자의 죄의 목록엔 외도, 유흥업소 포함뿐이 아니다. 예쁜 여자 곁눈질하기, 예쁜 뒷태 보며 평가하기, 속옷 광고 모델 멍하게 쳐다보기 헐렁한옷 입고 숙일 때 눈 안 피하기 등 모두가 알고 있지만 사소하게 여기는 것들을 가차없이 죄의 범주에 넣었다.
다윗은 목욕하던 밧세바 훔쳐보다 죄를 저질렀다. 이런 행동들은 성중독의 기준으로 보면 가장 낮은 1단계에도 못 미친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의 죄의 기준은 하나님께 있다. 온전한 거룩을 이루는 0단계여야 한다. 우리는 그 정도는 죄가 아니라고 하고 싶겠지만, 예수님은 음욕을품는 자마다 마음에 간음하였느니라 로 말씀하셨다.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마음 속 탐심을 누가 알게 해주는가? 율법이 알게 해준다.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니, 더 탐이 나서 내 속의 탐심을 알게 된다.
여자들의 성형중독 쇼핑중독도 마찬가지이다. 보고만 와야지 하고 다녀와도 계속 생각한다. 죄라는 생각이 없으면누가 말리겠는가. 쇼핑이 중독 수준에 미치면 또 가고 싶고 한다. 육신은죄의 도구이다. 죄는 율법을 통해 드러난다. 결과는 죽음이다. 육신과 죄와 율법과 죽음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적용- 우리의 드러나지 않는 탐심을 율법으로 알게 된 것이 있는가?
(경비원 살인사건) 음란은 간음이 드러난 것이고, 미움은 살인이 드러난 것이다. 우리 가운데 내 죄를 못보면 이렇게죽인다. 누구든지 행동으로 나간다.
2. 율법은 죄는 살리고 나는 죽인다.8 그러나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 (로마서7:8 말씀)
기회는 거점이란 뜻이다. 죄가 율법을 거점으로 삼아 탐심을 이루었다. 무슨 뜻일까?
율법이 하지 말라고 하니 더 호기심이 생겨죄를 짓게 된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동산 위 실과 다 먹어도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 먹지말라 했더니사단이 그걸 기회삼아 원죄를 짓게 한 것처럼 말이다. 인간의 본성-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싶어진다. 길 가다 들여다보지 말라 하면 더 들여다본다. 인터넷~ 19금 하면 다 클릭하게 된다. 전혀 관심 없던 사람도 자꾸 만나지 말라고 하면 만나보고 싶어진다. 그렇다고율법은 잘못인가? 아니다. 율법은 단지 거점일뿐 이미 내안엔 죄성이 있다. 슬그머니 뿌리내린 탐심을 율법이 휘저은 것뿐이다.포도즙 찌꺼기 가라앉아 있을 땐 모르다가 흔들 때 까맣게 올라오는 것 과 같다. 들어오지말라 했는데 내 속에 죄성이 있어서, 그것은 달궈진 화덕 같아서 그 악하고 음란한 것들을 행할 마음이있으니 가보는 것이다. 19금에대한 need가 우리 속에 있다. 내 속에 죄성이 있으니율법이 와서 휘저어놓을 때 하고 싶은 것이다.
로마서 7장 [개역개정]
9 전에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법을 몰라서 죄의식 없으니 내 뜻 대로 살았는데개명이 이르매 죄가 살아나고 내가 죽었다고 한다. 죄가 무엇인지 알게 되자 죄의식이 생기고 내 힘으론율법 지킬 수 없는 것 아는 것이 죄가 살아나고 내가 죽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유대인 중 유대인이었고, 율법으론 흠이 없었다. 예수님 만나고 계명이 그에게 이르니 율법이복음이 되었다. 무서운 죄책감을 느꼈다. 스데반은 돌로 쳐죽이고도죄책감 없다가 스스로를 죄인 중 괴수라 칭했다. 가공할만한 자기 죄를 본 것이다. 어두운 곳에서 화장을 하면 아무 것도 티가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환한 우리들 교회 내방으로 들어오면 내 모습이 보인다. 안보인다. 그런데점점 밝은 빛으로 나가면 죄가 보인다. 죄가 살아나는 것은 은혜이다.죄가 살아나고 내가 죽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명이 안된다. 아무리 율법을 읽고알아도 계명으로 나에게 이르러야 내가 죽을 수 있다. 율법은 모두 하나님의 뜻이다. 율법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았지만 계명으로 내게 이르지 않으면 어떻게 부모님을 공경하는지, 어떻게 간음, 살인을 안 할 수 있는지 알 수 없다. 들여다보지 마시오라는 율법을 알았지만, 왜, 어떻게 안 들여다 보는지는 계명이 나에게 이르러야 안다. 성경 지식이아닌 나에게 일러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죄가 무엇인지 알고, 내 죄를 깨닫고 죄는 살아나고 나는죽는 은혜가 임한다.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스데반 죽일때에 바울처럼 율법은 알았어도 계명이 이르지 못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 향유 붓는 여인을 비웃었다.
그들이 아는 건 창녀는 더럽다. 나사렛 예수는 목수 아들이다 뿐이었다. 예수께서 그 여자가 나의장례를 예비하며 나를 더 사랑했다. 너는 나에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지만 저 여자는 향유를 주지않았느냐 하면 왜 말씀 얘기 안하고 사사로운 이야기를 하냐고 한다. 삶에서 예수님 사랑하는 적용 이야기만하면 다 시시하다고 한다. 이 여자는 삶에서 적용하는 삶의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계명이 이르지 않았기에, 모른다. 예수님의 새 계명에 이르러서 죄를 깨닫고 죄가 살아나고 나는 죽는 은혜가 임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영원히회개할 기회를 잃고 말았다. 그때나 지금이나 지식이 많은 사람에게 계명에 이르는 것은 참 힘든 일이다.
책 이야기로 돌아가보자. 저자가 죄 이기는 법 제시하는 건 간단하다. 내 속에서 죄가 살아나는인식이 되면, 사소한 것부터 적용한다. 참을 수 없는 유혹을이기기 위해선 먼저 성적 자극에서 멀어져야 한다. 저자는 실제로 6주동안눈 돌리는 훈련을 했다. 자유로워짐을 느꼈다고 한다. 야한여자가오면, 광고전단지가 오면 보지 않는 것이다.
훈련을하는 것과 안 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결과를 통해 남성이 행하는 성적 부도덕은 습관이라 했다. 대부분의 경우, 눈이 죄를 옮기는 통로가 된다. 의지적으로 피하는 것도 효과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거기에도, 은혜가 필요하다. 죄에서 벗어나도 또 다른 유혹에 빠지기 때문이다. 안목의 정욕 > 이생의 자랑>계속 된다. 소소하긴 해도, 눈 돌리는 훈련했다는 것 자체가 율법이 죄라는걸 알려줬기 때문이다.
우리 중에는 큐티 하라고 할 때 해설의 질문만봐도 말씀이 날 정죄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내 죄가 안보이면 왜 나한테 하라고 해 라고 한다. 내 죄가 안보이면 왜 나에게 이걸 하라고 해 라고 한다. 아무리율법을 봐도 계명으로 나에게 이르러야 내 죄가 살아나고 난 죽을 수 있다.
자기 죄를 모르니 목장에서도 정죄한다고 하고, 큐티만 봐도 말씀에서 왜 나에게 죄인이라고 하지? 한다. 율법을 복음으로 깨달을수록 내 속의 죄를 봐야한다. 그걸 보지 못하니난 리즈웨이보다 낫단 말을 한다.
> 적용: 매일 묵상하는 말씀이 날 살리고 있는가죽이는가?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로마서 7:10 말씀) 성경을 읽으니 내가 죽게 생겼다. 하나님 말씀 알아갈 수록 내 죄가 보여 괴롭다고 한다. 날마다 말씀보고죄 깨달으니 고통스럽다고 하기도 한다.
성경에서 문둥병을 저주받은 병으로 표현하는것은 피부에 감각이 없다는 것이다. 물어뜯어도 감각이 없다. 마찬가지로영적 문둥병은 죄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 회개 못하고 죽어간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감각이 살아났다. 영적 문둥병이 고쳐지기 시작했다. 감각이 살아나면 가시에만 찔려도예민해져서 아파 견딜 수 없는 것이다. 남들은 사소한 죄인데 나는 내 죄 때문에 아파서 애통하다. 내 죄때문에 애통한 게 없다면 내가 영적 문둥병자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성경에손을 얹고 시작한 미국에서 국보로 존경받는 사람이다. 그러나 최근 역사학자에 대해 발표한 바에 이르면, 한 인간이 자신을 둘러싼 세상 풍속 넘어서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다.워싱턴이 대통령 되기 5년전, 자신의 치아를이식 받았다. 자신이 부리던 사람으로부터. 다윗의 경우라면, 다윗은 어떠했을까? 이를 이식했을까?
계명이 나에게 이르면 도덕과 윤리를 넘어서는죄를 알게된다. 법적으론 주인의 소유물이여도 나와 동등한 인격체라면 누구도 함부로 대할 수 없다. 율법 기능 모르면 죄도 모른다. 피를 철철 흘리며 유리 위를 걸어도모른다. 음욕품고 간음하고 살인해도모른다. 죄가 다른 사람을 얼마나 고통스럽게 하는 지 모른다. 자기가유리 조각 위를 걸어가는 기가막힌 짓을 해도 아픈줄을 모르기에 돌아오질 않는다. 하지만 계명에 이르면자신의 죄를 알고 돌아오는 것이다.
>적용: 말씀,죄에도 감각없는 영적 문둥병자는 아닌지.
11절 말씀
죄는 언제나 기만을 동반한다. 죄의 기만= 죄에서 만족감 얻음,죄에 대해 충분히 핑계댈 수 있다, 죄의 결과에서 도피할 수 있다고 정의했다. 죄는 우리가 죄를 지으면 자꾸 만족할 수 있다고 속삭인다. 허전하지? 그 여자 만나봐 좋을 거야. 한다.계속 옆에서 이런 부모 친구가 있다. 죄를 핑계 댈 수 있게 해준다. 남들도 다 그런다고, 죄의 결과를 피할 수 있다고 속인다. 그렇게 속이고 속여서 결국은 나를 죽이는 것이 죄의 기만이다.
율법의 요구 - 내적인 것 외적인 것 모두 포함한다. 살인하지말라-외적인 것. 내적으로 미워하는 것도 살인이니 미워하지 말라 한다. 외적인 것도 안되는데 내적인 것도 하지 말라하니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없다.그 틈을 사서 사단이 날 속인다. 너는 살인은 안했잖아?넌 흠이 없어. 넌 구원에 이를 수 있어. 죄가기회를 타고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인다.
>적용: 나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하는가? 난 죄를 지은 적이 없으니, 난 흠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그런 죄의 기만에 넘어가서 회개할 기회를 잃는다면 남는 것은 죽음뿐이다.
3. 그러나 율법은 선하다.
12 이로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율법은 하나님의 의로우심이 나타난다.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다. 구별된 삶 거룩한 삶 살게 해주는 것이성경이다. 율법 보면서 내자신 죄 알게 된다. 자기 죄로멸망 당하는 것이나 자기 죄 똑바로 보는 것은 힘들기가 같은 고통이다. 그래서 우린 오픈 하기 싫어한다. 내 속에 뭐가 죽지 않으면 오픈 하기 싫어하는 우리. 내 속에 뭐가죽어야 누구든 용서한다.
13 그런즉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라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는 게 무엇일까.
로마서 7장엔나 라는 단어가 7-25절 34번이 나온다. 나를 살리는 회개를 한 이후에 자신과의 싸움이 치열해졌다. 분명내가 하는 일임에도 내가 모르는 일이 있다. 예배, 설교은혜 받고 말씀대로 살기를 기도하고 결단한다. 하지만 가정과 직장, 내삶의 현장에 가면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 게으름, 거짓말, 중독으로 사는 날 본다.
로마서 7:14-
표준 새번역엔 미워하는 일을 행하면서도 행하면안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율법이 선하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이라 했다. 내가 죄를 지으면서도 죄를 짓지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이 곧 율법, 말씀이 선을 알려주기 때문이라고 얘기했다. 말씀을 모를 땐 죄를 안 지어야 한단 생각을 못했다. 하나님 믿고그 말씀이 옳다는 것을 알기에, 죄를 지으면서도 안 지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온갖 합리화를 하면서도 미워하는 것을 하는 게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도덕적인관점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날 살리는 회개를 하고 넘어가는 것은 놀라운 영적인 파워, 지식, 친밀감에 넘어간다. 감정에충실하라고 하는 문화적 메시지에 모두 넘어간다.
내 감정대로 한다면 이혼 안 할 사람이 어디있는가. 영적인 사람은 영적으로 잘 통하고, 지적 인 사람은지적으로 잘 맞고 육체적인 것은 육적으로 잘 맞는다고 할 수 있다. 내 감정대로 행하다 보면 원치 않는이혼과 외도를 한다. 그러나 그 모든 것 위에
마19:6#8211; 내 뜻, 감정대로 쫓아 행하다가 실패를 맛보고 나면 그 말씀이 선한 것을 시인한다. 고난이 축복이다. 실패를 통해 내 감정 의지보다 세상 어떤 가치보다말씀이 우선이란 것을 인정한다. 선한 율법으로 내 죄를 알게 되니 절망한다.
내뜻대로 했다가 힘들면 말씀이 선한 것을믿게 된다. 세상 어떤 가치보다 말씀이 우선이란 것을 인정하게 된다.이 세상 어떤 고난보다 더한 고난이 내 자신 직면하는 것이다. 나도 싫은 내 자신을 보며죽을 것 같은 절망 느낀다. 남편이 바람피고 돌아와야, 자식이공부 잘해야 되는 게 아니다. 내 자신이 잘못했단 걸 인정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가. 인정해야 한다. 그렇다고 율법이 악하다 할 수 있는가? 아니다. 율법은 죄가 아니다.
자기를 본다는 것은, 자기 죄로 죽는 것과 같을 만큼 어렵다. 죄를 깨닫기가 그토록 어렵다. 죄를 보게 해주는 율법은 정말 고마운 것이다. 죄로 심히 죄 되게하는 율법이다. 어떤 것을 연구해도 자신의 죄에 대해 무지한 것이 사람이다.
율법을 바르게 안다는 것은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불쌍한 존재인지를 깨닫는 것이다. 율법 자체는 선하다. 선한 것을 지킬 수 없어서 고통이다. 율법을 주신 이유는 죄를 깨닫게하시기 위함이다. 십자가를 통과하지 않은 사람은 선하게 살 수 있다고,뚝심으로 버티고 산다.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다면 이 땅에서 겸손할 수 밖에 없는것은 축복이다.
죄를 끊는 것은 오직 사랑으로 가능하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내 가족, 이웃 다 사랑하고 술 담배 끊게 된다. 내 몸이 하나님의 성전임을 알기 때문이다. 율법 통해 내 죄 살아나는은혜 경험하고.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죄인이기에, 삶의모든 영역에서 하나님 의지하는 것은 율법의 정신이다. 그래서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다. 그러므로 율법은 선하고, 죄가 아니다.
>적용: 죄 드러내는 말씀이 지겨운가?
큐티해도 죄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죄 끊는대신 큐티를 끊었는가?
하나님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아 내 큐티 기도에힘이 없다는걸 인정하는가...?
율법은 선하다는 걸 인정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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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목장은 이번 주 빵이 맛있는뚜레쥬르에 모여 나눔을 했습니다.
부목자에게 최고의 순종은 목보를 쓰는 것이라고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며 이번주 목장 보고서를 올려봅니다. ㅠ.ㅠ
어려웠던 설교 말씀을 어미새처럼 꼭꼭 씹어설명해주시는 수지언니의 요약을 듣고!_! 각자의 드러나지 않는 탐심,그리고 드러나지 않는 탐심이 율법으로 어떻게 드러났는지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매주 여전한방식으로 힘들었던 일들을 나누며 서로를 체휼하고, 모든 것을 내어놓을 수 있는 목장이 있어 감사합니다. 목장이 없으면 죽는다는ㅎㅎㅎ 말 한마디가 얼마나 귀하던지요 날은 춥고 뚜레쥬르 자동문이 자꾸 열려 쪼끔 추웠지만은마음은 참으로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의 자리에서, 목장이란 울타리 안에서 살아내줘서 고마워요 (나자신 포함이요ㅠ.ㅠ)
기도제목
우윳빛깔 라수지언니 89
1.심신의 건강을 위해
2.내 모습을 인정하기 힘들어 외면하는 것이 아닌, 있는그대로를 보고 절망하기.
기도와 회복을 위함도
3.내 탐심이 끊어질 수 없지만 시선을 돌리는 연습으로, 적용으로나아가길
청순청순 이보람 92
1.아기들 레슨 책임감 있게 할 수 있도록
2.한 주간 생활계획 잘 실천하기
3.게으름이 올라올 때마다 잘 깨어있길
4.세상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지혜 찾기
에쑤라인 임다혜 90
1.심신의 건강
2.진로에서 인도하심 잘 분별하고 순종하도록
3.주님과 더 친밀한 관계 가지도록
김지현 90
1.스페인어 공부 회피 안하길, 지혜 주시길 ㅠ.ㅠ
2.건강관리 잘 할 수 있길
3.두려움 주님 앞에 잘 내어놓고 이 시기 잘 보낼 수 있길
깜찍소녀 이하은 자매님과 패셔니수타 전진성자매님 기도제목 안주셨지만 기도합니다.
참석하지 못한 러블리 박채늬 자매님과 상큼발랄이정연자매님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last but not least 신교제를 위해 기도합니다..
휴 5일밤 더 자고 주일에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자매님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