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질문]
율법은 죄일까 아닐까?
"탐내지말라" 탐심도 죄라고하셨는데 나의 탐심은?
매일 묵상하는 말씀이 나를 살리는지 정죄하는지?
지금 내가 영적 문둥병자는 아닌지?
큐티를해도 끊어지지 않는 죄는?
율법이 선하다는 것을 인정하는가?
[나눔]
목자언니
이성에대한 탐심과 여자들에게있어서 시기,교만,질투가있다.
여전히 끊지 못하는 중독이 있다.
어제 밤에 친구의 생일잔치에서 굉장히 오랜만에 술을 마시게되었는데
율법에 비춰보면 스스로 정죄할 수 밖에 없는 모습이지만
오늘 말씀에서 이런 것들이 율법에서 죄라는 것을 알려주지만 율법이 이런 죄,중독을 끊어내주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의사랑으로 끊어낼 수 있다는 말씀을 듣고
거절하는게 아직도 너무 어렵고 또 유혹에서 넘어진 이 모습이 내 모습임을 그대로 인정하게되었다.
비록 언젠가 넘어지는 날이 오겠지만 그때 또 오늘부터 적용하고 기도하고 가며 다시 또 넘어져도 율법을 지키지 못한 것에대해서 정죄만 하고있지 않고 끊어주실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면서 또 다시 적용하고 기도하며 가야겠다.
부목자
항상 율법에 어긋나면 남도 나도 정죄하는 모습이 율법주의 같아서 정말 율법이 쓸모있는가?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오히려 율법이 남이나 나를 정죄하게 만드는 나쁜것이지 않을까하고생각했었다.
편입준비를 하고있는데 성적도 잘 나오지 않고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의심기를 건드리면 다 떨어질것만 같아서 하나님한테 잘 보여야만 한다는 생각으로 부모님을 공경해야하는 율법, 언니라는 질서에 순종하는 율법을 지켜야만 하는데 전혀 되지않는 모습을 보면서 회개아닌 나에대한 정죄와 아무리 기도하고 큐티해도 안된다는 낙심, 하나님한테 벌받을것들이 두렵기만했다.
목자부목자 컴퍼런스를 가겠다고 했지만 학원에서 듣는 특강이 토요일에 한달에 네 번있고
내 용돈으로 등록했기때문에 아깝기도하고 이번주 내내 가는게 정말 맞는건가 ? 하나님이 원하시는게 이게 맞나? 아니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무섭고 특강마지막날인데 받지못하는 프린트때문에 대학에 떨어지면 어쩔까하는 마음에 이번주 일주일이 너무 힘들었다. 컴퍼런스에서 좋고 감사한것들이 많았지만, 내가 꼭 왓어야했나 아차 싶었고 마음이 불편했다. 이게 하나님외에다른신을 섬기지말라는 율법때문에 그런것 같아서 , 그런 율법 때문에 내가 교회일에 빠지고 공부하면 다른 신을 섬기는 것만 같고 그러면 율법에 어긋나는것이니 참석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해서 이번에도 내가 너무 율법주의적이였어하면서 율법때문이야라면서 후회했다.
목자언니의 말:수요예배도 그렇고 컴퍼런스도 그렇고 하나님을 우선시 하는 것이 맞긴하지만 반드시 이것들을 참여하는 것이 율법은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와서 하나님이 너에게 꼭 전하실 말씀이 있었을 것이다. 목보를 쓰게하시는 마음을 주신 한마디, 부목자의 역할을 알려주시려는 한마디들이 비록 짧은시간이였고 몇마디 안됐겠지만 그 한마디 듣게하시려고 오게하신 것 일 수 도 있다.
목원
특히나 싫은 친구를 보면 저 아이만큼은이기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무엇이 죄인지는 알겠지만 죄를 지어도 하나님이나 죄책감에대한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교회에서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렵고 하기싫은 마음이 크다.
청소년기때부터 자존감이 떨어지면서 다른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가 많이 신경쓰이고
화장을 하지만 늘 부족하고 예쁜 옷을 입어야 할 것 만같고 항상 내가 너무 못나보여서 남들도 다 그렇게 생각할 것같아서 더 다른 사람을 만나고 관계하는게 어렵다.
목자언니의 말:ㅇㅇ이는 너무 사랑스럽고 우리목장의 얼굴로 인정할만큼 예쁜아이인데 정말이지 전혀 상상도 못했던이야기를 해주었고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알았으면 좋겠다.
이런 이야기를 어디가서 할 수도 없었어서 많이 함들었겠다.
언니도 고등학교때 살이 쪘을 때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살을 빼기위해 노력했었다. ㅇㅇ이도 건강하게 노력하는거 완전 찬성이고 본질적인 자존감의 문제는 하나님깨서 회복해주실것이다.
언니도 자존감이 낮은데 그래서 하루에 몇가지씩 칭찬하는 연습을 했었다.
ㅇㅇ이도 하루에 한가지정도 칭찬하는 연습을 했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한미희-회사생활 잘 할 수 있도록, 금송아지와 같았던 이성을 향한 우상을 깨뜨리는 적용을 했는데 홀로 있는 이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임다름-최선을다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언니한테 아끼는 옷을 정말 빌려주기 싫은데 빌려줘도 괜찮다는 마음을 주시기를,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두려운마음에 힘들지 않도록.
ㅇㅇ-운동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기숙사에서 생활중인데 과제와 학교 생활을 잘 견딜수 있도록.
<<목장 기도제목>> 우리 목장식구들 모두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