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 주일설교-김양재 목사님
삼하12:13~31
나를 살리는 회개
성경책은 삼위 하나님을 알아야 열린다고 했습니다. 나를 살리는 회개를 해야 합니다. 회개는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감정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회개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윗도 평생동안 계속 회개를 했습니다. 다윗이 가장 진실되게 한 회개가 밧세바 사건의 회개입니다. 다윗의 회개는 분수령적인 회개입니다. 이제 나를 살리는 회개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1. 죄고백이 있습니다.
13절. 나단은 다윗이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야를 죽인 범죄를 1년 지난 후 비유로 지혜롭게 책망했습니다. 다윗은 즉각적으로 회개를 했습니다. 나단의 책망에 ‘나는 죄인입니다’라는 다윗의 회개가 나왔습니다. 건강한 신앙을 가진 사람은 죄를 지어도 실수를 할 수 있다고 인정합니다. 죄 고백은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것이 죄의 본질입니다. 다윗은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 자리에 자기가 가 있었습니다. 참 지식의 시작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회개 안에서 산다는 것은 내가 늘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회개란 자기 주제를 알고 자기 자리를 찾아야 하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회개는 평생 계속 진행되어야할 삶의 방식입니다.
나는 모든 지적에 대해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나이다. 옳소이다’가 되고 있습니까? 나의 회개는 밧세바 이전입니까 아니면 이후입니까? 나의 회개는 나를 위한 회개입니까 아니면 남에게 보이기 위한 회개입니까?
2. 죄는 반드시 징벌하십니다.
14절. 우리가 죄를 쉽게 생각하는 이유는 우리가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다 용서해주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함 받은 죄라도 하나님은 죄를 싫어하시기 때문에 죄의 댓가를 치르게 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죄의 댓가를 치르는 것을 두렵다면 여러분은 죄사함의 은총을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 큰 채찍을 드셨습니다. 하나님께 중요하게 쓰임 받는 사람일수록 다윗에게 하는 이 책망을 곱씹어봐야 합니다.
15절. 예고된 고난은 아무런 준비 없이 오는 고난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예방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고난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고난이 있고, 하나님이 치시는 고난이 있습니다. 이것을 아는 것만 해도 택자입니다.
징벌에 따른 죄의 댓가를 치른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에게는 징벌의 때에 신뢰하는 믿음의 동역자가 있습니까?
3.징벌에 순종합니다.
죄를 징벌하신다면 징벌을 순종해야 합니다. 다윗이 무엇에 순종하는지 3가지를 보겠습니다.
1)현실을 수용합니다.
16~17절. 다윗은 마지막까지 아이를 위하여 금식을 하며 기도했습니다. 자기가 하나님을 엎드려 하나님께 기도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밤새도록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심하게 아이가 아픕니다. 그래서 다윗은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18절. 다윗이 그렇게 기도했어도 아이가 죽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어떻게 그 아이가 죽은 것을 다윗에게 아뢸 수 있으랴”하며 신하들이 말합니다.
19절. 신하들이 수군거렸습니다. 그 모습을 본 다윗이 신하에게 아이가 죽었냐고 묻자 신하들이 아이가 죽었다고 말합니다.
2)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있으면 현실을 수용합니다.
20절.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다윗은 아이가 죽은 것을 하나님의 응답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몸을 씻고 의복을 갈아입고 음식을 먹습니다.
21~23절. 다윗은 회개후에 확신의 모습을 보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음을 알게 된 다윗은 “나는 그에게로 가려니와”라고 말하며 아이는 천국에 갔음을 확신했습니다. 다윗은 아이가 죽은 후 여호와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가 여호와를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3)진정한 사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24~25절. 밧세바가 임신했을 때는 우리야의 아내였습니다. 다윗의 간통의 결과 생긴 아기는 죄의 씨였습니다. 아기가 죽고 나서 임신했을 때는 다윗의 아내였습니다. 이 세상에서 밧세바를 위로해줄 사람은 다윗밖에 없습니다. 미갈은 죽는 날까지 아기가 없었습니다. 결국 다윗이 동침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죄를 범한 밧세바를 다윗이 위로하고 동침했다고 합니다. 다윗이 사랑한 여인은 미갈과 아비가일과 밧세바가 있습니다. 이 세 사랑은 스토리가 있습니다. 밧세바 이후 여인 이야기가 안 나온 것을 봐서 다윗이 밧세바에 정착한 것으로 보입니다.
나는 징벌에 순종합니까? 그래서 현실에 수용하십니까? 내 사건에서 하나님을 신뢰하십니까? 그래서 정죄받아야할 사람에게 진정한 사랑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4.회개의 결론은 거룩입니다.
26~31절. 죄를 짓고 있는데도 암몬과의 싸움에서 이기게 하십니다. 다윗에게 아무 자격이 없으나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런 주님을 보시면서 다윗은 전율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잘못하고 있는데도 전쟁을 이기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다윗이 기가 막히는 죄를 짓고 있는데도 전쟁에서 이기고 있습니다. 오늘같은 회개가 안 나온 다윗은 회개의 분량이 적기에, 죄를 그만큼 모르고, 그만큼 분별이 안되니 요압같은 자에게 속습니다. 여호와의 기름 부은 자의 순종과 성결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외적인 다른 열매가 많아도 내적인 거룩이 없으면 끝입니다. 다윗은 비록 암몬과의 전쟁에서는 이겼지만 실질적인 싸움에서 졌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회개의 결론은 행복입니까? 거룩입니까?
목장스케치
참여인원: 주영이형, 강민, 진현, 은호
오늘도 소소하게 여전한 방식으로 교회식당에서 모였습니다. 모인 사람은 소소했지만 간식은 풍성해서 좋네요!
한 주간 어떻게 살았는지 나누면서 삶 속에서 정죄감이 들었던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정죄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어도 살다가 보면 정죄할 일들이 꼭 일어나는 것 같네요. 그래도 우리가 들은 말씀이 있기에 정죄가 되더라도 말씀 듣고 회개할 수 있어서 좋네요. 회개의 결론은 거룩이라고 하셨는데 죄를 지어도 회개하며 가는 삶이 인생의 목적임을 알고 살아내는 주영이형 목장 되기를 바랄께요!
기도제목
목장 공통
야동 절제, 혼전순결, 혈기참고 순교, 무기력 탈출!!!!
개인
주영이형
1. 친구들 정죄하지 않도록
2. 시험기간 나태하지 않도록
3. 힘들 때 말씀 빼먹지 않고 볼 수 있도록
영재형
1.고객을 잘 대할 수 있도록
강민
1. 사람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2. 진로, 하나님께 묻고 갈 수 있도록
3. 우선순위를 잘 정해서 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재호
1.자격증 공부 미루지 않도록
2.운동 시작할 수 있도록
진현
1. 양교숙제 할 수 있도록
2. 몸관리 잘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