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5 주일설교
삼하12:13-31
나를 살리는 회개
<말씀요약>
뉘우치는 회개보다 값진회개는없습니다.그럼 그런 진실한 회개는 어떻게 하는것일 까요?
1.죄 고백이 있습니다.
13절, 다윗이 밧세바 사건이후에 죄고백을 하였습니다. 죄고백은 남을 위한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고백입니다. 많은 죄들이 있지만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자 한것이 죄의 본질입니다. 그는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의 자리에 가 있었습니다. 다윗이 사울과 싸울때엔 죄를 지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핍박을 당할때는 생존이 우선이기에 내면의 죄까지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자리에 있으면서 하는 교만의 최고봉은 인정받고자함 입니다. 그러나 다윗이 최고의 자리에 있으니 죄를 짓게됩니다. 최고봉의 자리에 있으면서 죄를 지으면, 자기죄 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회개한다는것은 자기주제를 알고 자기자리를 #52287;는것을 의미합니다. 회개는 평생 계속되어야할 삶의 방식입니다. 회개는 일회성에 그치는것이 아닙니다. 밧세바 사건이후 자기자신을 직면하는 분수령적인 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약함과 부족함을 아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모릅니다. 다윗은 나단선지자의 책망이후, 즉각적인 회개, 변명이 없는 회개, 진실된 회개를 했습니다. 다윗이 도덕적으로 잘 살다가 어쩌다 한번 죄를 지었다는 것이 아니라 모태에서부터 죄악중에 출생했으며 죄밖에 지을 수 없는 인생임을 알았다는것이 회개였습니다.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앞에 범죄했다고 깨달은 사람은 어딜가도 살아낼 수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앞에서 죄인이라는 것이 깨달아 지면 어느 환경에서도 살아낼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여자를 취하면서도 하나님앞에서 죄인인것을 깨닫지 못한 것이 다윗이였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치열한 자신과의 싸움을 직면하는 다윗이 되었습니다. 시편과 요한계시록에서도 죄때문에 울고, 성경때문에 깨닫는 자가 없어서 운다고 합니다. 우리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내가 죄를 지었나이다고백하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더러움과 추악함을 보는 상한 심령의 제사입니다. 진정한 참회는 단순히 과거의 죄에 대한 참회가 아니라 앞으로 그 죄를 다시는 짓지 않겠다는 고백입니다. 다윗이 마지막엔 눈물의 회개의 삶을 살았지만 그 어느때보다 평안을 누리며 사는 삶을 살았습니다. 내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인생임을 보고가니 날마다 회개할것이 있는 인생으로 살아가게 하십니다. 그래도 다윗이 자신의 죄를 오픈했기에 지금 우리가 그것을 보고 가고 있습니다. 결혼과 직장은 스펙으로 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열심이 아니라 그분과의 관계에 관심이 있습니다. 성숙은 더 나은 행동이 아니라 나쁜행동을 식별하는 분별입니다.
적용) 나는 모든 지적에 대해 내가 죄를 지었나이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2.죄는 반드시 징벌하십니다.
죄는 그 값을 치러야 합니다. 우리가 죄를 쉽게 짓는것은 하나님이 회개하면 다 용서하신다라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입니다. 하는일마다 꼬입니까?하나님이 방치하고 계십니다. 회개를 해야지 사람을 미워하면 안됩니다. 회개하라고 하나님이 방치하시는 사건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다윗이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하시기위해 다윗에게 사건을 허락하시고 방치하셨습니다. 15절, 예고된 고난은 아무 준비없이 오지 않습니다. 매일 말씀으로 예방주사를 맡습니다. 하나님이 치시는 고난을 아는것만으로도 택자입니다. 다윗이 죄를 지을때엔 충신인 우리아가 있고, 회개할때는 나단이 있습니다.
적용)징벌에 따른 죄의 대가를 치른적이 있습니까? 이 징벌에 때에 신뢰하는 지체와 동역자들이 있습니까?
3.징벌에 순종합니다.
3-1.현실을 수용합니다.
16절, 다윗은 아이를 위하여 마지막까지 기도했습니다. 신실한 신하들이 뭐가 회개할 것이 있냐말했지만 다윗은 사람들의 말이 아닌 하나님앞 엎드려 자비를 간구했습니다. 다윗이 그렇게 기도했어도 아이가 죽었습니다. 19절, 신하들이 수군거렸습니다. 그렇게 기도했는데 아이가 죽었어.하며 수군거렸습니다.
3-2.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다윗은 아이가 죽은것을 하나님의 응답으로 생각했기에 몸을 씻고 음식을 먹었습니다. 다윗은 회개후에 확신의 모습을 보입니다. 내가 할수 있는것이 하나도 없음을 알게된 다윗은 그 아이가 천국에 갔음을 확신했습니다. 아이의 죽음에 다윗이 더욱 절망할것과 달리 다윗이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아이가 천국에 가고 하나님의 응답임을 깨닫습니다.
3-3.진정한 사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윗의 회개이후 밧세바를 우리아의 아내가 아닌 다윗의 아내로 불러주십니다. 이세상에 밧세바를 위로해줄 수 있는 자는 다윗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밧세바를 향해 손가락질 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다윗은 이렇게 죄를 범한 밧세바를 위로하고 진정한 사랑을 합니다. 비록 밧세바는 자기이름은 아니지만 우리아의 아내로 구속사의 계보에 오릅니다.
적용)나는 징벌에 순종합니까?내 사건에서 하나님을 신뢰하십니까? 정죄받아야할 그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위로하고있습니까?
3-4.회개의 결론은 거룩입니다.
27,다윗이 회개했기때문에 암몬과의 싸움에서 이긴것이 아니라 죄가운데 있어도 하나님이 이기게 하셨습니다. 다윗이 잘못하고 있음에도 전쟁에서 이기게 하신것을 깨달으니 통회자복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윗의 회개의 분량이 적기에 요압같은 자에게 속임을 당하고, 택자가 아닌 요압에게 평생 끌려다니면서 살았습니다. 그때는 회개를 몰랐기때문입니다. 다윗은 범죄 기간중에도 암몬을 잘 무찔렀습니다. 한마디로 선교도, 구제도잘 했습니다. 그러나 12장 전체는 죄의 수치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압의 이야기가 2-3절 나온것은 아무리 암몬과의 외적인 승리가 있어도 내면의 승리가 얼마나 중요한것임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다윗의 회개를 보며 다시 옷깃을 여밀 수 밖에 없습니다.
적용)여러분의 회개의 결론은 행복입니까, 거룩입니까?
<기도제목>
유나: 요즘 많이 몸이 힘들고 피곤한데 영 육간 지치지 않고 잘 회복될 수 있도록
미지언니: 직장에서 초심을 잃고 감사함이 없는데 중심을 잘 잡고 갈 수 있도록
요즘 죄의식조차 없는데 오늘 말씀과 나눔을 통해 회개하고 싶은 마음이 생김. 중심 잘 잡고 갈 수 있도록
혜윤언니:자신을 위해 생각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쏟을 수 있도록
다른 사람을 위해 시간을 쓰는것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는데 그것에 대한 죄책감과 눌림이 없도록
아람: 나의 모습을 옳고그름으로 판단하지 않고 그냥 내 모습을 나라고 인정할 수 있도록
눌리지 않고 자유함 회복할 수 있도록
지윤: 신교제와 신결혼에대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도록
직장공동체,가정공동체,목장공동체에 진정한 사랑을 하고 갈 수 있도록
유신언니: 관계에 있어서 요즘 축복을 누리고 가고 있는데 너무 감사하고 귀하다는 생각이 듦.
더욱 지혜롭게 잘 섬기고 갈 수 있도록
나의 죄 잘 보고 회개하고 지혜롭게 주님의 인도하심 받고 나아 갈 수 있도록

<Happy Birthday to MJ UNNI~!!!>

<우리 목장의 활력소 YN~>
오늘은 아쉽게도 다같이 찍은 사진이 없네요ㅠ
생일을 맞이한 미지언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즉각적인 회개, 변명이 없는 회개, 진실된 회개를 하고 나아가는 우리 목장식구들이 되길 소망합니다ㅠㅠ
날마다 눈물이 끊이지 않는 우리 목장 식구들을 만나 행복합니다.
서로의 나눔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사랑이 가득한 우리 목장식구들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