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목장의 공태동 형제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림 부목자님의 생일이었습니다.
케이크와 과자로! 좋은 나눔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나누는 시간!
목 원 A : 어려웠다.
목 원 B : 시간과 질서의 순종한다는 것. 우리는 너무나 작다. 하지만 너무나 질서적이게 살아간다. 나의 혈기가 질서적인거에 순종하지 못하는 것 같다. 양육 2과.. 쳐내기에 대해서 교육을 받는데 쳐내지를 못하겠다.
목 원 C : 없다.
목 원 D : 예전에 삼위일체를 되게 궁금해했다. 왜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집단을 이단으로 할까. 이런 것들이 조금 씩 이해가 갔다.
목 원 E : 예수님께서 오신 것..성부 하나님의 계획을 예수님이 오셔서 이루셨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로 오심으로 몸 소 낮아지심을 보여주셨다. 백마가 아닌 당나귀를 타고 오신 예수님. 마굿간에서 오신 예수님.. 그리고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밖히신 예수님. 성령을 보내 주신 것.. 이러한 비밀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환경이 너무 감사하다.
Q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이란?
목 원 a : 세상을 만든 사람.
목 원 b : 사랑이 많으신.
목 원 c : 조물주
목 원d : 창조주. 만물의 주인
목 원e : 전지전능하신 분
목 원f :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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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자 :세 모습이 한분이다. 화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도미솔은 각각 다르다. 하지만 도미솔을 동시에 치면 화음이 난다. 빛. rgv 3요소가 있다. 빨간색 초록색 파랑색. 각각은 따로다. 3개가 합쳐지면 하얀색이 나온다. 따로 있을 수 있으면서 같이 있을 수 있구나. 화음의 개념. 조화. 협력. 각각의 역할이 있다. 누구나 알 수 있지만 누구나 깨닫지 못한다. 하나님의 비밀이다. 이 비밀은 하나님께서 직접 사람이 되어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으셨다는 것이다. 이 개념이 많이 어렵긴 어렵다.
Q 하나님이 내 삶과 얼마나 연관되어 있는가?
목 원 a: 교회와서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을 찾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라는 기도를 한다. 하지만 뒤돌아 서면 다 까먹어버린다. 당장 해야할 것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취업과 시험 등의 문제이다. 고민이 많아서..이러다보니까 생각을 못하게 된다. 교회 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는 오히려 생각을 가끔 했는데 지금은 하지 않는다.
목 원 b : 예전부터 쭈욱 있어서 이제는 자연스러워 졌다. 하나님이 내 삶에서 다채롭게, 다양하게 끼치는 것 같다. 게임을 할떄. 내가 원하는 아이템을 나오게 해달라고 기도한다.(웃음)
목 원 c: 하나님이 나를 주관하신다. 나는 하나님이 없으셨다면 왜 이렇게 힘든 삶을 살까 라면서 살고 싶지 않았을 것 같다. 무의미하게 살았을 것 같다. 아니면 도덕규범을 지키지 않는 사람으로 살았거나. 하나님이 내 인생에 들어오셔서 지키면서 살고 있는 것 같다. 양육숙제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이다. 내가 해야할 일들이 있는데 이것들을 못하고 있고...
목 원 d: 모태신앙이었는데. 어렸을 떄 부터 많이 들었다. 신앙적으로 삐까번쩍 했을 떄가 있었다. 지금은 아이에 없다. 하나님이 살아있다 라는 것이 아니라 나와 무관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존재하지 않는 다는 느낌?
#8212;> 목자 : 나도 그러한 경험이 있다. 일부러 기도 시간에 목소리 엄청 크게 했다. 사람들에게 믿음있는 사람으로 비추어지고 싶어서. 예배시간 5분 일찍 맨 앞자리에 앉았다. 기도 미친 듯이 하고. 하지만 결론은 대학교 때 교회를 안나갔다. 왜 그랬냐면 하나님이 없는 것 같았기 때문에.. 너를 잘 이해한다. 하지만 언젠가는 하나님이 너를 찾아올 것이 분명하다. 그때까지만 붙어있어라. 때에 맞추어서 찾아올 것이다.
목 원 e: 관여 안하시는 것 같다.
목 원 f: 하나님이 제 인생에 가끔씩 나타나는 것 같다. 어학당을 다녔을 떄 어느 날 바닥에 담배 한갑이 떨어져있는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그것을 피고 버렸다. 이런 식으로 하나님이 나타나시나...(웃음) 분명히 다른 방법으로 나타나시고 하시는 것 같다. 그것을 피고 지금 또 안피니까 괴롭다.
목 원 g: 요즘은 조금 하나님이 관찰자 같은 느낌이 든다.
목 원 h: 성령충만은 말씀충만. 말씀충만은 갈등충만이라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다. 요새 갈등이 정말 충만하다. 예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것에서 갈등을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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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자 : 하나님은 나의 의지와는 상관이 없는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은 그냥 항상 그대로인데 내 상태에 따라서 하나님을 다르게 본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거울인데 거울에 얼룩이 져있다고 생각해보자. 거울에 비친 태양은 얼룩져 보일 것이다. 내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이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대로 있다. 내 상태에 따라 하나님이 변해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깨달은 것이 있다. 하나님은 그대로 있는데 내가 색 안경을 쓰고 하나님을 바라보았다는 것이다. 절대적인 기준은 하나님이시다. 나의 상태에 따라서 좌지우지 되는 분이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없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분 그 자체로 계신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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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금 내 삶에서 가장 힘든 순간? 낮아져야 되는 공간이 어디인가?
목 원 1 :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돈이 없기 때문이다. 전역을 저번 달에 했다. 일을 하기는 했는데 아직 첫 월급을 받지 못하였다. 옷도 좀 사고 사람들도 만나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놀고 싶다. 연애도 하고 싶다.
목 원 2: 지금은 힘든 것이 없다.
목 원 3: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그것 빼고는 없다. 동생이 깨우지 않으면 나는 일어나지를 않는다. 입시가 있기는한데 걱정이 없다. 떨어져도 상관없고 붙어도 상관없고.. 왜하는지도 모르겠다. 아무렇지도 않다.
목 원 4: 요즘 힘든 것 같다. 무기력해서 죽겠다. 일 그만두고 나서부터 학교가기도 귀찮아지고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혼자다니고 있어서 외롭기도 하다. 하반기 몇 개 써보기도 했는데 광탈이고...이러다보니까는 너무 힘들다. 살면서 지금이 제일 힘든 것 같다. 교회오고 한 두달 정도 되었을 때 하나님이 찾아오신 줄 알았다. 찬양듣고 기도도 하고. 요새는 그런게 없다. 시험 공부하려고 해도 무엇을 해야할지, 감도 잡히지 않는다. 아무것도 힘이 안들어간다. 많이 부정적이게 됬다.
목 원 5 : 미국에서 친했다라고 생각했던 애들이 있다. 이 친구들이 잘 논다. 페이스북에서 이 친구들의 사진을 보면서.... 나는 아파서 한국에 왔는데 이 친구들은 나를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아무도 나를 신경쓰지 않는다. 사람이 정말 냉정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목 자 --> 인생의 중요한 경험과 깨달음인 것 같다. 결국에는 공동체라는 것이 따뜻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또 차갑게도 느겨질 수도 있는 것이다. 다 그렇다. 나도 너희들을 배신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에 가치를 두어야 할까? 사람은 변한다. 우리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 것에 두어야 한다. 변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다. 내가 변하지 않는 하나님에게 가치를 둔다면 변화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요동함이 없어진다. 감사한 것은 하나님은 변하시지 않는 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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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한 파티에서 포도주가 부족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하인에게 항아리에 물을 담아 가져오라고 하였다. 그리고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기적을 보이셨다. 여기서 이 기적을 알 수 있는 사람은 하인밖에 없었다는 것.. 포도주를 마신 사람은 그 기적을 알까? 아니다. 이 기적을 아는 사람은 하인뿐이다. 연회장에 있는 수 많은 사람은 모른다는 것... 이 처럼 비밀이다. 우리는 이 비밀이 깨달아질 수 있도록 기도하여야 한다. 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