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요한계시록 5:1~7
말씀 : 김양재 목사님
제목 : 성경책
인정을 하건 안하건 인류역사는 성경을 이루는 역사입니다.
역사는 그분의 이야기이기에 His story=history 입니다.
구약은 오실 예수님, 신약은 오신 예수님을 다루고 있습니다.
성경은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을 말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는 것은 구원을 이루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일곱 교회를 보여주시고, 4장에서 하늘보좌를 보여주십니다.
하늘보좌를 보기 위해서는 이 땅에서 잘 살아야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두루마리(책=성경책)을 주셨습니다.
1. 성경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성경은 사람의 실제 상황을 보여주면서 하나님이 죄인인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가를 보여줍니다.
요한복음 20:31에서 성경 전체를 기록한 목적을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성경 주인공들은 한결 같이 자기 죄를 깨닫고 백성을 위해 헌신합니다.
성경책은 성령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40명의 저자에 의해 1600년간 기록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기록했지만, 성령의 도우심으로 오류가 없는 완전무결한 기록입니다.
저자들은 백성도 있고 왕도 있고, 부자도 있고 가난한 자도 있는 등 온갖 사람들이만, 모순된 점 없이 하나의 말씀을 통일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사람들 스스로 구원에 이를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세주이심을 확실히 못 박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통해서 구원을 못 받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확실한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책을 불신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척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죄인인 인간을 사랑하시는 책이 성경인데, 여러분의 처지가 어떠해도 성경책을 읽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십니까?
2. 이 성경책은 비밀의 책입니다.
안팎으로 썼다는 것은 내용이 가득하고 창조부터 종말까지 다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일곱 인으로 봉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왜 성경은 비밀의 책이라고 할까요?
구원과 심판은 단번에 이루어질 수도 있지만, 계속 이루어가야 할 구원도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의 분량대로만 깨달아지기에 비밀의 책입니다.
교회는 늘 작고 초라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세상 사람들은 부끄러워합니다. 예수 믿는 것을 매우 부끄러워 했습니다.
초대교회와 로마시대의 사람들은 복음을 너무 부끄러워했습니다.
복음을 가지고 있는 성경을 세상이 알아보는 글자로 쓰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글자로 쓰여 있지만,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못 알아봅니다. 아무리 예배를 들어도 못 알아듣습니다.
비밀의 책은 점점 열리게 되는 것이 순서입니다. 거듭나기 전의 말씀과 거듭난 후의 말씀과 고난 중의 말씀이 다 다를 것입니다.
똑같이 간증을 해도, 함께 보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니 성경이 정말 비밀의 책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이 얘기가 하나도 들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성경이 비밀의 책입니까? 열린 책입니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거듭나기 전과 후에는 무엇입니까?
3.비밀의 책을 열기 위해서는 울어야 합니다. 우는 것밖에는 길이 없다고 합니다.
요한사도가 계시록을 쓰면서 크게 울었다고 합니다.
천사라고 해서 인을 뗄 수 없고, 학벌과 지성과 이성이 다 모여 있어도 보이는 게 아닙니다.
구원받을 자 입장에서 보면 성경이 꿀 송이 같기도 하지만, 로마에게는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책이라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자들이 보면 맨 날 야단만 치는 책이지만, 믿음 있는 자들이 보면 꿀 송이 같이 감사한 책입니다.
그래서 인을 뗄 때마다 재앙이 옵니다. 게다가 일곱 인을 뗄 때의 재앙만으로 되지 않으니 일곱 나팔재앙을 비롯한 재앙이 계속 이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도 계속 돌아오라고,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인을 떼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위로입니다.
세상이 망해 가는데 그것을 말해줄 자가 아무도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인을 뗄 자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경만 읽으면 기분 나쁜 사람이 있고, 구원만 바라며 성경을 무서워합니다.
구원을 받으면 하나님 나라의 말이 사랑스럽고 사모가 되어야 합니다.
구원받지 않았기 때문에 그 나라의 말이 지겨워집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아무 것도 해 주신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지성과 이성이 뛰어나도 그것이 잘 깨달아지지 않습니다.
성경을 모르니까 비밀의 책이 열리지 않으니까, 인생을 모르고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성령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저 우리는 울어야 합니다.
예수 믿으면서 성경이 안 깨달아져서 울고, 깨달아진 이후에는 내 식구가 안 깨달아져서 울어야 합니다.
성경을 깨닫기 위해서 계속 울며, 날마다 계시의 말씀을 열어달라고 울어야 합니다.
이 땅에서는 억울해서 울고 슬퍼서 울다가, 그래도 교회 와서 울면 그 눈물이 구원의 눈물로 바뀔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이 안 깨달아져서 울어본 적이 있습니까?
4. 비밀의 책을 여실 분은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두 가지로 설명합니다.
4-1) 그리스도가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라고 합니다.
24장로 중 한 명이 요한을 위로합니다. 요한도 24장로라는 함께하는 지체들이 있었습니다.
그가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다고 하는데, 그는 큰 자입니다.
여기서 유대는 유다인데, 유다는 예수님의 조상입니다. 유다는 찬양한다, 고백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고백하고 가는 사람이 찬양을 받습니다.
사단의 목을 잡는 것은 유다 지파의 사자라고 합니다.
유다가 이 사건을 보고서 자기 죄를 보았는데, 이렇게 자기 죄를 보고 깨닫고 우는 사람이 성경의 인봉을 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죄를 보고 수치를 깨닫고 바닥을 친 사람만이 성경을 열 수 있습니다.
이 유다 지파가 예수님의 조상으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에서 요셉이 1등이었지만, 최종으로 골인한 것은 유다가 됩니다. 요셉이 형제들을 다 도왔지만, 찬송을 받는 것은 유다가 됩니다.
이렇게 겸손하게 성경을 읽고 가는 사람이 성경을 잘 해석하고 갈 수 있습니다.
4-2) 예수님을 표현하는 두 번째는 죽임당한 어린 양의 모습입니다.
이미 어린 양이 완전히 죽으셨는데, 두루마리 책을 취하셔서 계속 어린 양이 가지고 계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나이가 많고 적고를 다 떠나서 아버지 앞에서 당당히 삽니다.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은 그렇게 울어도 어린 양으로 죽임을 당하신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서 당당히 서있습니다. 이 땅에서 최선을 다하셨기에 두루마리를 여셨고 서 계실 수 있으십니다.
유다의 축복은 포도처럼 밟혀져서 먹혀지는 축복입니다. 이렇게 밟혀서 먹여지는 축복과 어린 양의 축복을 통해서 성경과 비밀의 책을 열 수 있습니다.
즉, 나의 희생을 통해, 어린 양처럼 죽어지는 희생을 통해 책을 열 수 있습니다.
똑같은 성경을 봐도 깨달아지는 사람이 있고, 60~70이 되어도 안 깨달아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각자의 집안의 사정과 사연을 통해 인봉을 뗄 기회를 주십니다.
'날마다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고 하는 사람은 요셉 같은 사람입니다. 창세기47장에 요셉의 한계가 나옵니다.
하나님이 인봉을 열어주시지 않으면 우리가 울어야 합니다.
우리는 내가 깨달아지지 않아서 울고, 깨닫고 나서는 가족이 깨달아지지 않는 것에 대해 울어야 합니다. 그렇게 울어야만 인봉을 열어주십니다.
성경책은 비밀의 책입니다.
몰라서가 아니라 열 자가 없어서 울어야하는 책입니다.
그리스도밖에 열 자가 없다고 합니다.
오직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열고, 일찍 죽으신 어린 양만이 열 수 있습니다.
희생하는 자만이 인봉을 열 수 있고, 종말을 알게 됩니다.
주님 때문에 희생하는 사람은 내 인생의 종말을 알기에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인봉을 떼서 알게 되니까 내 연약함을 알게 됩니다.
그런 사람이 내 십자가를 지고 갈 줄을 믿습니다.
- 농부 마을
- 수민, 영상, 봉규
나눔
- 성경책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낀 적이 있나?
- 성경이 깨달아지지 않아서 울어본 적이 있는가?
수민
- 명절에 일찍 집에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서 주일 예배에 참석하고 평소와 같이 출근했다. 이번 주에 유치부 엠티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갈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막상 가보니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다 왔다. 저녁 늦은 시간까지 나눔을 하니 그건 조금 힘들어서 다시 괜히 왔다는 생각을 했다.
다른 사람들을 핑계를 대는 습관들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 말씀을 통해서 나에게 해주시는 것들과 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오히려 요즘은 예전에 들었던 설교를 듣는 경우가 있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지는 일이 있는 것 같다. 말씀도 잘 모르면서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 교만이고 나에 대한 파악이 잘 안되는 것 같다. 어떤 말씀이 주어졌을 때 적용을 하려하면 내 스스로 '이건 해도 안돼'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본문을 보고 적용한 적이 많은데 이런 것들이 효과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최근에 많이 하는 것 같다. 이런 생각들을 깨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잃어버린 초심을 다시 찾아야 할 것 같다. 이런 생각들 때문에 신앙의 성장이 정체되어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그렇기에 더욱 고쳐야 할 것 같다.
영상
- 지난 주 동안 엄청 바쁘게 지냈다. 학교에서 소풍도 있었고, 육상대회와 공개수업 준비까지 하면서 정신없이 지냈다. 지도안을 준비하는데에 있어서 위에서 나에게 하라고 시키는데 짜증은 조금 났지만 준비를 했는데 다른 일까지도 나한테 넘겨서 힘들었던 시간이었다. 적용한다고 하면서 했지만 생색이 나는 모습을 보면서 더 힘들었던 것 같다.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는 와중에 감사했던 것은 계속해서 말씀으로 해석하게 하시니 마음도 편해지고 감사했다.
최근 어린이 큐티에서 간증을 했는데 본문에 때에 대한 말씀이 있었다. 여자 친구와 많이 싸울 때였는데 그 말씀을 통해서 여자 친구와 관계에 있어서 많이 생각할 수 있었다. 최근 출애굽 말씀에 떨기나무에 관한 부분에서 하나님이 여자 친구와의 과정에 있어서 이방 사람들을 통해서 증인이 되게 하시겠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비록 싸우는 시기지만 이것이 나에게 있어서 꼭 필요한 시기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망가지고 죽어지는 것들을 싫어했는데 어쩔 수 없이 그러하게 되는 일들이 생기다보니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원래 말씀을 잘 깨닫는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것이 지적으로 깨닫는 것과 내 삶이 변하는 것은 다른 것 같은데 내가 교만해서 그런 것 같다. 내가 변하지 못하는 것 중에 강박증이 있는데 이 부분 때문에 사소한 일 하나도 내 마음대로 못한다는 생각에 너무 힘들다. 여자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이런 강박증 때문에 힘든데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나 아직도 이런 것들로 힘들어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인정에 대한 욕심과 정욕, 교만함 때문이라는 것을 알기에 힘들면서도 나에게 애통함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하나님이 나를 낮추시려고 주시는 일들이라고 생각한다.
봉규
- 이직을 하면서 새로운 회사에 출근을 한지 2주 됐는데 야근도 하나도 없고 칼퇴근을 하니 아직까지는 좋은 것 같다. 회식이 많을 것 같아서 걱정을 했지만 회식도 거의 없고 한번 모이기는 했는데 사람들도 술을 권하는 분위기는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지난 회사에서 힘들었던 부분들이 지금 회사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서 감사함으로 다니고 있다.
항상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그 상황에 맞게 말씀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많았던 것 같다. 그것이 성경책을 통해서도 그렇고 주일 말씀을 통해서도 그랬고 그래서인지 더욱 감사함을 느꼈었다. 특히 독일에서 힘든 상황에서 그렇게 말씀을 통해서 알려주시니 외로웠던 가운데 나 혼자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감사함이 컸다. 그런데 항상 힘든 상황에서는 말씀을 통해서 위로함을 받는데 힘든 일이 지나가면 성경을 잘 안 보게 되는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 있다. 또 예전에는 같은 구절을 봐도 기복적으로 생각하는 일이 많았었는데 하나님을 제대로 만났다고 생각한 이후로는 그런 것들이 많이 바뀐 것 같다.
힘든 상황에 말씀을 보는데 그 때에 말씀이 깨달아지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냥 그 상황이 힘들어서 그랬던 것 같다. 아직까지는 말씀이 깨달아지지 않아서 눈물을 흘려본 적은 없는 것 같다.
기도제목
수민
1. 가을을 타지 않고 감정에 긍정적인 하루를 살 수 있도록.
2. 회사에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일 수 있게.
영상
1. 다음 주 공개수업이 있는데 도우심을 구하면서 생색내지 않고 잘 치를 수 있도록.
2. 강박증에 있어서 내 힘으로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할 수 있도록.
3. 내 기준들 내려놓고 넉넉하게 반응할 수 있기를.
봉규
1. 직장에서 초반이라 힘든 점들이 있는데 순종하면서 잘 익힐 수 있도록.
2. 세상적인 모임이 생길 때 내 스스로 잘 절제하도록.
3.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욱 배려할 수 있도록.
♪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헤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릎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 말 그때 일을 지금도 내가
잊지않고 기억합니다
옛날 용맹스럽던 다니엘의 경험과
유대 임금 다윗왕의 역사와 주의
선지 엘리야 병거 타고 하늘에
올라 가던 일을 기억합니다
예수 세상 계실 때 많은 고생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일 어머님이
읽으며 눈물 많이 흘린 것 지금까지
내가 기억합니다
그때 일은 지나고 나의 눈에 환하오
어머님의 말씀 기억하면서 나도
시시 때때로 성경 말씀 읽으며
주의 뜻을 따라 살려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님이 들려
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책 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

형 얼굴 작게 나와서 그냥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