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2015년 9월 13일
골로새서 4장 2절~6절
<전도할 문을 열어주사>
거룩을 이루어 가는 이유는 나의 가정과 사회로 인하여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기 위함이다. 전도는 그리스도의 임무이자 사명
전도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1. 항상 깨어서 감사함으로 기도해야한다.
자신의 힘으로 불가능한 전도를 위해 항상 기도해야한다. 기도를 하되 응답되지 않는다고 중간에 낙심하고 끊어지면 안된다. 항상 깨어있고 감사해야한다. 감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 기도는 삶의 일부가 되야하며 감사와 깨어있음은 기도를 떠받치는 일부가 된다.
기도를 오래하려면
1) 외적인 훈련부터 해야한다.
오랫동안 하나님없이 생활하는데.길들여졌기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 하기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적응하고 길들여지는데 훈련이 필요함. -불쌍히 여겨주소서-의 기도만 해도 하나님께서 들으신다. 의심하지말고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 항상 구해야 한다. 뭐든지 기도해야만 한다. -내가 기도해봤자 얼마나 되겠어?- 의 생각은 금물이다. 회개의 기도를 해야하고 공동을 위한 기도를 해야한다. 성령의 인도함이 있는 기도를 해야한다. 기도를 자꾸하고 기도가 축복임을 알아야 한다.
(2) 내적인 훈련이 필요함을 느껴야 한다.
살면서 많은 훈련을 하지만 감사하기보다는 원망과 불평을 할 때가 훨씬 많다. 착함으로 천국가는 것이 아니다. 성경의 인물들을 보고 성경을 묵상하며 기도해야 한다. 날마다 큐티와 기도함으로 하나님과 친해져야 한다. 성경을 묵상하는 것은 하나님과 친해지는 훈련이다. 성경을 묵상하다보면 가지쳐야할 나의 교만이 보이고 본질과 비본질적인 것을 구분하는 힘이 생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도해야 한다. 말씀을 듣고 기도하지 않으면 정작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기도 응답이 되지 않는다고 불평불만한다. 날마다 묵상 기도하는 것이 전도의 문이 열리는 기회이다.
적용 - 우리의 기도 훈련은 어떠한가? 어느 수준까지 하고 있는가? 외적 훈련과 내적 훈련 중 어느 것이 어렵나?
2. 나의 메임에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해야 한다.
바울은 메임을 당한 가운데 전도하고자 한다. 되었다함이 있어서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메인 곳에서 전도하는 모습. 바울은 메인 환경에서 전도할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했다. 이는 직역하면 말씀의 문을 열어달라는 뜻이다. 말씀을 받아야 전도할 수 있다는 뜻이다.
기도제목 - 저에게도 말씀의 문이 열리도록 해주세요.
내가 그렇게 원해도 되었다함이 없는 것은 하나님이 내 뜻대로 살게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나를 붙들어 주심이다. 사도 바울은 감옥 속에서도 메인 것을 풀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다. 내 환경이 풀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 환경에서 전도할 문이 열리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적용 - 우리는 어디에 메여있나? 그 메임에서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는가?
3. 마땅히 할 말을 분별해야 합니다.
언어가 중요하다. 마땅히 안 할 말을 생색을 내며 하면 안된다. 자기의 억울함을 포장하여 말하면 안된다. -언제까지 내가-는 그리스도인에게는 없다. 오래참고 인내해야 한다. 기도하고 메임이 되는 것도 전도하기 위함이다. 우리가 메인 환경에서 주님을 생각하며 잘 메여있드면 그것 자체가 시간을 버는 지름길이다. 불신자에게는 유리그릇 다루듯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믿음의 분량만큼만 이야기 해야 한다. 우리의 언어는 영적 분위기까지 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도와 큐티로 준비하여 잘 분별해서 말해야 한다. 단지 말을 잘한다고 전도가 되지 않는다. 언어생활은 갑자기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생활이 중요하다. 평소생활을 기도와 큐티로 잘 보내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최고의 기도응답은 나의 가장 아까운 것을 하나님 때문에 던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전도할 때 행위만 보고 상대방을 분별하고 의식해서는 안된다. 항상 헌신하는 사람은 자신이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적용 - 가장 아까운 것을 복음 때문에 깨트릴 수 있는가?
-목장나눔-
이번주는 목자 건호, 부목자 준혁이, 저, 정욱이, 동규 이렇게 5명이 모였어요
카페 파스꾸찌에서 여름 늦자락에 팥빙수를 먹으며 목장나눔을 했어요
(1)한 주간 어떻게 지냈는지
(2)감사한 것 혹은 나를 짜증나게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
2가지 주제를 가지고 나눔을 했어요.
정욱 - 키즈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냈다. 전에 트러블이 있었던 손님이 다녀갔는데 별 일 없이 잘 지나갔다. 요새는 이유없이 짜증이 너무 많이 난다. 그래서 목자형과 함께 정신과도 같이 다녀왔다. 정신과 약을 먹어봤는데 솔직히 효과는 잘 모르겠더라. 키즈카페 아르바이트는 적응이 많이 돼서 여러가지 상황들에 담담하게 대처하고 있다.
길웅 - 이번주에는 너무 짜증만 났다. 요즘 피시설치 업무를 단기 알바로 하고 있는데, 평소에 일을 하고 싶었던 대학기관에서 사무보조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러 오라고 했다. 기존에 하고 있던 알바자리가 18일까지 한다고 말하니 그래도 면접을 보라고 했다. 면접을 볼 때는 직원들이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여서 기대를 했다. 다음 날에 눈빠지게 합격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18일은 너무 늦어서 안되고 지금 급하게 쓸 학생을 구한다고 같이 일을 못하게 됐다고 연락이 왔다. 붙으면 회개, 떨어지면 감사의 기도를 하고 갔는데도 너무 짜증과 혈기가 많이 났다. 그러더니 그 다음날에 자기들끼리 회의를 했는데 나를 그냥 쓰기로 했다고 일해 줄 수 있냐고 또 연락이 왔다. 모집공고에서는 3개월 이상 근무자를 찾는다더니 9월 10월에만 업무를 보게 될 거 같다고 했다. 결과를 번복하는 것과 업무 기간을 자기들 마음대로 조정하는 것에 너무너무너무너무 화가 났다. 이미 근무하는 다른 학생들을 다 뽑아 놓고 급할 때 쓰기 위한 쩌리로 날 쓰려는 것 같다는 생각에 분이 너무 많이 났다. 내가 교만하여 감사하지 못하고 분이 난다는 걸 머리로는 이해는 하지만 마음으로 순종이 제대로 안된다. 출애굽 말씀과 연결하는 적용으로 부르시는 곳에 순종하며 가기로 했지만, 그곳에서 일할 때마다 혈기와 분이 올라올 것 같아 걱정이 든다. 지금까지 이런 사건이 왔을 때 말씀으로 해석하지 못하고 맨날 성품으로 넘기다 보니 이렇게 사건이 찾아올 때 분이 나고 화가 많이 나는 것 같다.
동규 - 이번주는 그냥 집에서 푹 쉬면서 지냈다. 정욱이형과 게임도 많이 했다. 요즘에는 오히려 집에 있는 시간이 많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은 적은 것 같다.
감사한 것 보다는 불만족스러운게 있다. 어머니와의 대화가 만족스럽지 않다. 어머니께서 요새들어 잔소리를 많이 하신다. 예전에는 안하시던 잔소리들을 요새들어 갑자기 하시니 너무 적응이 안된다. 어머니에게 갑자기 왜 그러시냐고 말씀을 드려도 어머니는 어머니의 말만 계속 하신다.
준혁 - 집에 있으면 가족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집에서 나름대로 무엇인가를 하고 있었는데 큰 누나가 명령조로 나에게 무엇인가를 지적하며 말해서 화가 났다. 예전에는 많이 참았었는데 이게 내 성푸므로 참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순간부터 오히려 화가 많이 나더라. 일방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뭐라고 하느 모습이 너무 화가 난다. 작은 누나의 남자친구가 이불 선물을 우리 가족에게 해줬는데, 이걸 어머니가 혼자 옮기시고 카톡방에 올리셨다. 어머니는 어머니 나름대로 이렇게 해서라도 생색을 내야만 하는 상황이 있으셨는데, 아버지께서 이걸 보시고 왜 생색을 내냐고 뭐라고 하시는 사건이 있었다. 결국 잘 풀리긴 했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 나도 화가 나고, 언제까지 이런 상황에서 살아야만 하나 싶었고, 이런 이야기와 마음을 나눌 사람이 없다는게 힘들었다.
요새는 감사함이 떨어진 것 같다. 큰 누나가 생색내기 시작한 시점부터 감사함이 떨어졌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학업과 가족의 십자가를 지게 하신 것 같다. 이전에는 몰랐는데 이것들이 감사함으로 지고 가야할 십자가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이 십자가를 감사함으로 지지 않으니 왜 나ㅔ게 이런 십자가를 주셨을까 하는 생색이 난다. 그래도 순종하며 갔더니 많은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셨지만 요즘들어서는 많이 지친다.
건호 - 금요일에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 나의 장단점에 대해 주변인들이 써주는 숙제를 했다. 내가 감정적인 표현을 잘 안하는게 어렸을 때 부터 거절감을 많이 느껴서 그런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거절 당할 것 같은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그 외에도 정신과에서 상담받은 내용들을 많이 생각해보며 한 주를 지냈는데 상담받는게 많이 도움이 된 것 같다. 하나님께서 항상 깨어서 감사하라고 하시는데, 세상적으로 생각해보면 감사할 게 없는 상황이지만 찾아보니 감사한 것들이 너무너무 많더라. 현재는 외적인 훈련과 내적인 훈련을 동시에 받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처해있는 상황을 누나에게 말해야 할 지 고민이다. 내 이야기를 듣고 누나가 교회 안나오게 될까봐 걱정된다. 지혜를 가지고 잘 분별해야 될 것 같다.
-기도제목-
심건호(91)
1. 우울증 약 받은 거 잘 먹고 숙제 잘 하도록
2. 생활 예배 드리면서 할 일 잘 했으면
3. 누나 교회 정착할 수 있게(마중나가기)
안준혁(91)
1. 삶에서 순종과 복종할 수 있는 종된 마음을 허락해주시고, 그 감사함에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히 복음을 전하는 청지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조별과제, 졸업시험 준비 부지런히 잘할 것)
2. 더는 이 땅의 것에 매어있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에 매어 자유함을 누리게 축복 받는 나그네가 되길 간구합니다. (한주간동안 말씀묵상토록)
3. 주께서 제게 주신 은사를 통해 당신께 뭔가 해드리려는 열심이 아닌, 평범함 그 자체로 주께 영광을 돌리는 예배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상대방에게 무시당하며 잘 죽어지도록)
4. 삶에 대한 공허함이 커가는데 그 감정을 인정하며 주께 맡기고, 죄인인 저를 구속하여 친구라 불러주신 주님의 크신 사랑과 감사함이 다시 회복되길 원합니다. (불평불만뿐이던 제 모습 회개토록)
최길웅(91)
1. 하나님한테 모든 걸 솔직하게 기도할 수 있게
2. 신앙상태가 안좋은데, 감사한 것 찾고 회복 했으면
3. 혈기와 원망 사라졌으면
박정욱(95)
1.정신과 잘 다녀올 수 있게
2, 혈기 부리지 않게
3. 혈기가 나더라도 표출하지 않게
신동규(96)
1. 한 주간 재미있게 살았으면
모든 상황 속에서 내 교만을 알고 인도하심을 믿고 혈기와 원망이 나지 않게 해주세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