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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골로새서 4:2-6
제목 : 전도 할 문을 열어주사
전도 할 문을 열어주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항상 깨어서 감사함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변화 할 수 있는 힘은 오직 기도뿐입니다. 오래 참고 인내하기 위해서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① 외적인 훈련 : 각오와 희생
② 내적인 훈련 : 감사와 만족
성령의 통제 아래 있지 않는 기도는 무용지물입니다.
성경을 깊이 묵상하며, 주님과 가까워지는 훈련을 통해 날마다 주님과의 교제를 해야합니다.
(적용) 나의 기도 훈련은 어떻습니까? 식사기도, 묵상기도 등 어떻게 훈련하고 있습니까?
나는 기복적인 기도, 팔복을 구하는 기도 어떤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나는 이기적인 기도를 하고 있나요? 이타적인 기도를 하고 있나요?
2. 나의 매임에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해야 합니다.
우리는 매여있는 곳에서 풀려야 전도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도 바울은 매여 있는 곳에서 전도할 문을 열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적용) 나는 어디에 매여있습니까? 매인 자리에서 비밀을 전하고 있습니까? 비밀을 나누는 우리가 있습니까?
3. 마땅히 할 말을 분별해야 합니다.
불신자와의 관계에서 언어 생활이 가장 중요합니다. 말을 은혜 가운데 소금과 같이 맛을 냄으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적용) 내게 아까운 것을 던져버릴 수 있습니까? 자식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까?
[목장스케치]
모인이 : 박가영 (80-목자), 이은혜 (80), 정경진 (80), 이경주 (80-부목자)
장소 : 뚜레주르~
월요일 은혜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뚜레주르로 모였습니다~
맛있는 생일 케익과 생일 축하 노래로 어김없이 즐거운 나눔을 시작하였습니다. ^_^
[나눔] 나는 어떤 기도를 하고 있는가? 나는 전도를 하고 있는가? 내게 아까운 것은?
★1. 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물질인 것 같다. 하지만, 지금 이런 나의 환경이 아니었다면 나는 세상으로 나갔을 것 같다. 예전 목사님의 설교 중 매여 있는 ‘나귀’도 하나님이 쓰시려면 쓰임 받는다는 말씀이 인상 깊게 남아 있다. 이번 주는 유난히 몸이 안 좋았다. 그래서 가족들에게도 말이 곱게 나가지 못했던 것 같다.
★2. 오늘은 예배를 오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막상 예배를 드리면 좋은데, 오기까지 힘들다. 하지만 목장 공동체가 있어 힘이 된다. 기도는 솔직히 아직도 좀 어색하다. 예배 중간 기도 시간에도 멀뚱멀뚱 가만히 있는 경우가 많다.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는 취업이다.
★3. 평안했던 나의 시간은 사라지고, 지금은 부담과 스트레스의 시간이 되었다. 상사 기분 눈치 보고, 아직 팀원이 없어서 외롭고, 일은 많고, 부담감은 커져만 간다. 이 두려움 안에는 인정을 받고 싶고, 성공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버려지지 않는 것 같다. 나는 주님께 매여 있는 것을 풀어주셔서 전도가 되지 않겠냐며, 돈을 벌어 성공하게 해주시던가, 신결혼을 빨리 하게 해 달라고 원망하는 기도를 많이 했던 것 같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회개가 되었다.
★4. 퇴사 통보를 하고 2주 만에 나가버린 예전 직장 동료의 결혼식이 있었다.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려고 지혜를 구하며, 결혼식에 참석은 하지 않았지만, 간단히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초, 아버지의 사건으로 매임의 환경을 허락하셨고, 그 이후 주님께서 세팅하신 부목자와 목장, 수련회 지체들, 초원에서의 나눔 등 같은 고난으로 만나게 하시고 나누게 하심을 돌아볼 때 주님 앞에 할 말이 없는 인생이었던거 같다. 지금도 매여가는 환경 속에서 사건을 해결하려고 하는 내 생각들을 회개하고 내 힘이 아닌 하나님 지혜로 가족과 직장에서 전도의 문을 열어주시길 기도하고 있다.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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