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
참석: 영미, 아름, 진아, 혜원, 하영, 신실
-나의 가장 귀한 것을 깨뜨릴 수 있는가?
-나는 기도를 어떻게 하는가
-나의 매인 환경은 어디인가
-마땅히 할말을 분별하는지
<나눔>
영미: 아빠께서 예목을 받으시는 중이다. 이번주에 아빠께서 갑자기 산에 다녀와서 동생에게 비난을 하기 시작하셨다. 동생이 요즘 무기력하고 마음이 힘든 상태이다. 가끔 마음이 힘든 동생을 이끌고 커피숍에 갔는데 힘든 동생을 보는 것이 나도 힘들기도 하고, 비난도 했었는데 정신차려보니 내가 정말 잘못했고 지혜가 없었음을 인정하게 되었다. 그래서 얼른 사과를 했다. 그런데 아빠께서 무기력한 동생을 보면서 잔소리를 하시니 아빠랑 이야기를 하고 싶지가 않았다. 아빠가 화가 많이 나시면 말을 함부로 하시는 편이다. 그래서 화가 많이 났었다. 아빠께서 예목을 받으시니까 사단이 막 침투하는 게 느껴진다고 엄마께서 말 하셨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는 걸 또 느꼈다. 그런 아빠를 보면서 나는 지금 ‘마땅히 할 말을 분별하는 훈련을 받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우리 집 지하에 사람이 들어오기로 해서 문짝수리를 아빠께서 나랑 같이 하자고 하셨는데 아빠가 신경질적으로 나와서 화가 났다. 아빠의 연약한 모습을 보면서 할말을 분별해야 하는 것이 나의 역할인 것 같다. 인사하는 것에 예민한 아빠께 인사를 적용하면서 동생에게 인간의 언어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위한 맛있는 언어를 해야겠다 라고 생각이 든다. 모세도 광야에 있었는데…. 동생에게 필요한 시간인데….. 내 생각으로 하려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말씀으로 위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가 이 모든 스트레스 엄마에게 풀며 ‘하나님 믿으면 뭐하냐’며 사단의 언어를 쓰기도 했다. 이럴 때 일수록 엄마에게 힘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엄마에게 아론의 역할을 잘 하고 잘 서있고 싶다.
하영: 나는 원래 불면증 약을 복용하는데 요즘 불면증을 계속 겪고 있다. 일을 시작하면서 일주일 내내 세 시간씩만 자고 그랬다. 자기 전에 핸드폰을 놓는 것을 못한다. 잠이 오면 잠을 참고를 반복한다. 그 것이 아니면 잠이 잘 안 온다. 병원을 다시 가고 싶은데 오랫동안 한 사람이랑 이야기를 하면 몸이 간질거리고 반응이 온다. 그래서 면접을 보거나 한 사람이랑 대화를 하는 것이 버겁고 힘들다. 그리고 혼잣말도 많이 하고 말을 반복도 한다. 그리고 엄마가 부르거나 연락하면 힘들다. 엄마가 절대 싫은 것도 아닌데 엄마가 뭘 하거나 부르면 화부터 난다. 나도 지혜롭게 이야기 해야 하는데 습관이 그렇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다. 할 말 못 할 말 분별도 잘 못하고 내방에는 쓰레기랑 옷이 산처럼 쌓여있는데 엄마가 이게 너의 영적 상태라고 말했었다.
진아: 대학생 때는 선교단체에 있어서 케어를 많이 받고 전도도 많이 하고 전도도 많이 했는데 요즘 전도에 대해 많이 무너진 것 같아서 아쉬움이 있었다. 요즘 내가 뭐에 매여있는지 잘 모르겠다. 삶으로 보여져야 한다고 하는데 욕을 많이 하는 동료가 있는데 요즘은 관계가 회복이 되었다. 내가 동료들 사이에서 중간다리역할을 하고 고민상담을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내가 관계 안에서 참아냈을 때 다른 사람들이 약간씩 인정해 주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회사 내에서 관계의 다리역할을 많이 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이 미안하다. 고맙다는 말도 나에게 해주고, 도시락통도 설거지 해주려고 해서 감사했고 그 동안의 시간들을 요즘 누리는 것 같다. 회사에서 일하는 것은 힘들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대기업에서 투자를 많이 받아서 잘하면 토요일에도 쉴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혜원: 동네게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강원도에 있는데 전도가 잘 안된다. 가자고 해도 잘 안 나오고 절대 안 나온다. 철벽을 많이 치는 것 같다. 양육은 내년에 받기로 했다. 오늘 중등부에 갔는데 아이들이 말도 너무 안 듣고 오늘은 짜증을 부렸다. 심지어 오늘 반말까지 듣고 나니 너무 힘들다.
알바한 월급을 받았는데 거의 다 썼지만 십일조를 냈다.
아름: 아빠랑 많이 안 부딪히려고 했었다. 그런데 아빠가 말씀이 잘 안 들리시니까 수요일부터 애통한 마음이 많이 들어서 아빠게 그간의 마음들을 설명도 하고 미안하다는 말을 했다. 마음을 좀 잡고 아빠에 대한 기대보다는 아빠라는 것에 대한 질서에 순종을 해야 함을 느낀다. 요즘 순종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 것을 느끼면서 말도 세게 하지 않고 살살하고 요즘에는 담배냄새가 나도 잔소리도 줄이고 아빠에게는 뭐라고 하지 않는 적용을 하고 있다.
신실: 나의 가장 큰 단점이 누리는 것이 안 되는 거라고2주 동안 가족들과 남자친구, 친한 친구 등등의 사람들에게 들었다. 균형이 없어서 사람들 앞에서면 나 자신을 폄하해서 말하고 힘든 이야기를 발굴해서 말하려고 애쓴 것 같다. 나중에는 이게 심해져서 모든 사람에게 나를 폄하하면서 말하는 습관이 생겼다. 내가 하고 싶고 독립적으로 결혼준비를 하고 싶은데 자꾸 상황이 그렇게 안되자 그냥 감사히 받고 묵묵히 있기도 했다. 내가 마음을 잘 먹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해서 나에게 잘해주려는 사람들에게도 내가 눈치 보게 만든 것 같아서 내 마음의 찌꺼기들이 발견되고 있다. (내가 무슨말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요...)
<기도제목>
영미: 1. 평소 생활에 충실하여 시간을 아끼는 사람이 될수 있는 지혜를 주님께 얻도록
2. 예목받는 아빠를 위해 , 믿음의 동역자가 필요한 엄마를 위해, 하나님이 주신 필요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생을 위해 ,말씀 묵상을 통해서 분별있고 맛있는 영적인 언어를 쓸수 있도록
3. 자소서 쓰는데 인간적인 마음으로 쓰는것보다 매 순간순간을 기도로 힘을 얻으며 지혜롭게 쓸수 있게
아름: 1. 진로 인도 해 주시도록
2. 자존감 잘 갖고 살아가기
3. 생활예배 잘 드리기
진아: 1.결혼에 대한 두려움과 부정적인 마음 잘 해결되고 남자친구도 잘 분별할수 있도록
2. 삶으로 전도하는 삶 살수 있도록
3. 부모님이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 하는 삶 사시도록
하영: 1. 공격받지않고 양육 잘 받을수 있도록
2. 불면증 ㅠㅠ 잠 잘 수 있도록!!
3. 엄마에 대한 분노 해결받고(?) 말 예쁘게 할수 있도록
4. 가을타지 않도록 ㅋㅋㅋㅋㅋ 불신교제의 유혹이...
신실: 1. 무엇보다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 사람이 되도록
2. 두피, 잇몸, 위장 등이 건강 하도록
3. 강의들을 지혜롭게 하되 눈가림만 하지말고 하나님앞에서의 양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도록
4. 하나님이 하시는 결혼을 생각하며 순종하도록
5. 감사할때 기도를 많이 쌓을수 있도록
6. 양육하게된 수지와 수진이의 마음을 살피고 기도해주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