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6.
골로새서 3장 22절 - 4장 1절
종과 상전
[1] 종들아 모든 일에 순종하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종들을 뜻하는 것은 사회적인 직위에서 아랫사람을뜻하는 것입니다. 자녀들에게도 모든 일에 부모에게서 순종하라고 하였는데 이 종들에게도 모든 일에 순종을허락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종들의 입장에 위기가 많이 처해있고 많이 안 좋은 일들도 생겨나기도 합니다. 부당한 일에 당하여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순종하라고 하였습니다. 사회생활에서는마찬가지로 행복이 아니라 거룩입니다. 여자들이 시집살이를 하는 것처럼 남자들은 직장생활이나 군복무가있습니다. 우리들은 모두 다 죄에 메여 종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그 종노릇 마저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로 주고 계십니다. 질서는 십자가 입니다. 순종할 수 있는 방법은 상전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순종하라는 것입니다.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입니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사는것이 곧 상전에게 하나님을 전하는 행동이고 적용인 것입니다. 상전은 육체의 상전일 뿐 하늘의 상전은따로 있습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우리를 종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다. 내가 하는 하는 행동이 불의의 행동이 될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행동이될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알 수가 없습니다. 질서에 순종하여야 하고 질서가 곧 십자가이고 생명이기때문에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나에게서 예수님이 있기에 구속사가 있는 것입니다. 바로는 왕이였지만 이름에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를 믿는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책에 올라갈 것을 믿습니다.
[적용] 내가 바뀔 수 없는 환경에서 순종하는지 아니면 부들부들 떨고있는지?
[적용] 나는 상전을 두려워 하는가 예수님을 두려워 하는가?
[2] 상전들아 의외 공평을 베풀라고 하십니다
상전들에게는 한마디밖에 줄 것이 없습니다. 종들에 비해 해줄 말이 별로 없습니다. 상전들은 사회적인 직위에서 윗사람을 뜻합니다. 윗사람들에게 제일중요한 것은 의와 공평입니다. 아랫사람들에게 의를 베푸는 것이 윗사람들에게 질서인 것입니다. 인간이 인간을 견제해서 의와 공평을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권세를얻기만 하면 독재가 시작됨을 알아야 합니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리더가 있으면 권력이 생깁니다. 부정부패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상사에게 악의적인 말, 잔소리를 들어야 부흥을 얻게 되는 지름길 입니다. 가장 포악한 상전은출애굽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애굽을 공격할까봐 불안불안 떨고 그렇다고 이들이 가면 노동력이 없어질까봐또 그거대로 조마조마하게 되고 이스라엘은 늘 불안상태였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엄하게중노동을 시켜도 하나님은 그것마저 우리에게 훈련 시켜 주십니다. 학대 받을 일이 있어야 우리가 출애굽을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야 예수님을 믿을 수가 있습니다. 살면서종도 되고 상전도 될 수 있습니다. 많은 무시를 당해야 하나님과 가까워지게 됩니다.
[한명섭 목자 87, 오현준 부목자 91, 안재현 95]
-우리가 상전에게 순종해야 하는 이유-
안재현 95
- 저는 엄마한테는 순종을 잘 하지 않지만 아빠한테는 순종을 많이 했어요.. 왜냐하면 엄마보다아빠가 더 무서웠으니까요.
한명섭 목자 87
- 나는 나름 부모님께 순종을 잘했다고 생각해. 딱히 속 썩은 일이 없었고 곧이 곧대로말 듣고 했었어.
오현준 부목자 91
- 지금은 어느정도 말을 듣지만 예전에 정말 어리석었을 시절에 부모님께 잔소리를 하시면 그냥 너나 잘하라는 식으로 듣고 한 귀로 흘리고말대꾸도 많이 했어요.
-내가 순종해야 할 사람은 누구?-
안재현 95
- 부모님 말씀을 들어야 하죠. 더군다나 더 순종해야 할 사람은 학교 교수님들인 것 같아요.
오현준 부목자 91
- 학교 교수님들을 순종해야 하죠. 특히 설교학 강의 인도하시는 교수님이 저랑 정말 잘안 맞는데 아주 짜증이 납니다. 강의 방식이 진짜 극혐일정도로 마음에 안들었어요. 하나님이 주신 훈련이라고 생각해야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이 안 들고 그냥 수강신청취소 제출서를 내려고 합니다. 대신 다른 수업들은 열심히 들어야죠.
-기도제목-
안재현 95
- 학교 열심히 잘 다닐 수 있도록
오현준 부목자 91
- 학교 잘 다니고 강의 열심히 들을 수 있도록
한명섭 목자 87
- 회사 열심히 다닐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