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건너편에 있는 회빈에서 재경이형, 승일이, 윤수, 저 이렇게 넷 이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나눔-
승일이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지적을 받을 일이 있었다. 평가하는 사람의 주관적인 의도가 배어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멘탈이 강한 사람이 아니었는데 이런 일을 겪다보니 강해졌다. 그럼에도 밤에 잠이 잘 안오긴 하더라. 제대하고 나서 한 곳에서 일을 너무 오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동훈이처럼 이 일, 저 일 해가면서 나한테 맞는 일을 찾는 게 나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옥석을 가려내는 것처럼.
원동훈
난 오히려 이직을 너무 많이 했기에 승일이나 재경이형처럼 한 곳에서 우직히 일한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요새 일을 너무 하기 싫은데 휴가가 3일이나 있어서 좋았다. 일을 하기 싫어서 기운이 없는 건지, 기운이 없어서 일을 하기 싫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요새 체력적으로 너무 지친다.
재경이형
전에 있던 매장에서는 오너가 거의 터치하지 않았는데 이번 매장에서는 오너가 터치가 좀 있다. 그 부분에서 부딪히는 것도 있다. 오너가 시킨 것들을 알아보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말해주지 않아서 알아보는 데 어려움이 좀 있다.
그럼에도 그 분야에 대해서 아는 지체에게 물어보면서 알아보고 있다.
윤수
이번 주에는 예비군을 갔다왔다. 4시간 훈련 받으려고 2시간 반을 갔다왔다. 이게 뭐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8시간 훈련이 남아서 하반기에 또 훈련을 받으러 가야한다. 요새 운동을 꾸준히 했더니 운동한 효과가 나오는 거 같다.
-기도제목-
재경이형
1. 종으로서 상관에게 순종하고 상관으로서 의와 평등으로 할 수 있게
2. 하나님 인도하심 믿고 어떤 결과에도 감사할 수 있게
윤수
1. 공부 집중해서 잘하기
2. 건강
양곤이형
1. 신교제
2. 공부
원동훈
1.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길
2. 일하기 싫은 마음 없어지길
3. 일을 계속 할지 그만 둘지 인도해주시기를
4. 입조심, 말조심, 카톡조심 할 수 있길
5. 돈과 시간과 식욕을 절제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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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너무 푸르고 구름 한 점 없네요. 날씨가 너무 좋네요. 다들 한 주도 승리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