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 말씀에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임한다고 합니다. 여호와의 날은 종말을 가리킵니다. 종말은 2가지 사건이 등장합니다.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입니다. 성경에서는 종말이 초림사건 때 이미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종말은 내가
죽거나 예수님이 다시 오시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둘 다 언제 올지 모릅니다. 지금 이 순간이 여호와의 날이 이르기 바로 전입니다. 여호와의 날이 이르기 전에 무엇인가를 준비해야 하는 경계와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구원의 날이 오기를 바란다면 여호와의 날이 이르기 전에 경고의 메시지를 잘 받아서 준비해야 합니다.
1.교만과 악한 행실에서 돌아서야 합니다.
교만한 자와 악한 행하는 자에게는 여호와의 날이 용광로 같은 불의 날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뿌리와 가지가 남이 있지 않은 심판의 날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용광로의 사건을 허락하셨습니다. 고난 속에 뿌리와 가지가 남아 있기 때문에 교만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교만과 악한 행실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악한 행실은 드러난 것이라면 교만은 더 근원적인 악입니다. 성경에서 불에서 올라오는 교만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의 죄를 보는 것이 쉬울지 모르겠지만 더 뿌리 깊은 교만을 보고 회개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고 나와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대표적인 교만입니다.
각자의 삶의 용광로의 사건과 고난은 통해서 우리가 회개하고 돌아보라는 주신 사건입니다. 회개를 한다면 여호와의 날은 용광로 같이 임한 사건을 통해서 정금같이 나오는 사건이 될 것입니다.
적용 : 용광로 같은 사건에서 내가 돌이켜야 하는 교만이 어떤 것입니까?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여호와의 날이 공의로운 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공의가 이뤄지는 날이 될 것입니다.(모든 일을 바로 잡는 날) 여호와를 원망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악인이 징벌되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악인들이 권세를 휘두르고 있는 세상에서 말씀을 붙들고 사는 사람에게 여호와의 날은 구원 날로 임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공의로운 해가 떠오르면 모든 일이 바로 잡히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 앞에서 진정으로 뛰놀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적용 :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면서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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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율례와 법도를 기억해야 합니다.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는 것은 하나님 백성들에게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 말라기 백성들은 말씀이 씨름하는 것이 고리타분하게 느껴집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는 것이 없습니다. 원망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각종 완악한 말로 하나님을 대적하게 됩니다. 예배는 형식적이 되어가고 의무감에 마지못해서 드리는 것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러한 때에 그들에게 주신 율례와 법도를 더욱더 기억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고 붙드는 것이 여호와의 날을 구원의 날로 준비하는 길입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듣고 있는 말씀이 당연하지 않을 때가 옵니다. 말라기 시대에는 400년동안 말씀을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말씀이 없는 기갈에 대해서 우리는 잘 모릅니다. 설교방송, 인터넷, 책 등을 통해서 우리가 골라서 들을 수 있는 말씀이 있지만 말씀의 홍수 속에 우리의 갈급함을 채워줄 물을 찾기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너무 똑같은 말씀이라고 당연시 여기지 말고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적용 : 말씀을 듣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까? 항상 갈급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있습니까?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임하기 전에 최종적으로 엘리야를 보내시겠다고 합니다. 엘리야는 말라기를 통해서 미리 경고하신 율례와 법도를 잊어버린 사람들에게 엘리야의 심령으로 와서 다시 그 말씀을 기억하도록 전할 사람을 보내겠다는 말입니다. 엘리야를 보내겠다고 했을 때 그의 역할과 사명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자녀들의 마음을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즉 부모와 자녀가 하나되는 것을 말을 합니다. 말라기는 부모와 자녀가 하나되어 함께 여호와의 언약을 준수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들에게 언급한 심판과 저주를 모두 내리겠다고 말씀하십니다. 400년 뒤에 온 세례요한이 예언을 성취했습니다.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며 주의 길을 예배하라고 외쳤습니다. 그가 전하는 회개의 세례를 듣고 돌이키는 자에게는 그 날이 구원의 날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말을 듣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 자는 똑같은 여호와의 날이 심판의 날이 되었습니다.
기도제목
이철훈 80
1. 내안의 교만의 죄를 보고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도록
2. 생활 예배의 회복
3. 나태함과 게으름에서 벗어나 주어진 하루를 잘 보낼 수 있도록
4. 바쁜 업무에 흘리고 가는 일이 없도록 지혜주시기를
5. 구체적인 기도생활 잘 할 수 있도록
(배우자에 대한 기도 추가)
김지웅 83
1. 갑자기 생겨나는 원하지 않는 상황 속에서 내 죄를 먼저 보고 묻고 나아가기
2. 부모님과 남동생 전도
3. 나를 중심으로 먼저 생각하는 사고방식을 바꿔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진심’으로 이해하기
4. 양육교사 준비나 진행 간에 어떤 상황이 생기던지 순종할 수 있도록 그 사건을 통해 더 하나님을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장선우 84
1. 새로운 큐티인으로 꼼꼼하게 기도의 분량을 늘리며 묵상할 수 있도록
2. 직장생활에서 체력관리 잘하며 지치지않도록
3.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체휼할수 있도록
김영훈 83
1. 부모님 건강
2. 가정 안에 많은 일들을 잘 해석 받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잘 받을 수 있도록
3. 나의 욕심(재물이나 일..)들을 내려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