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 주일설교 - 김은중 목사님
말4:1~6
여호와의 날이 이르기 전에
설교요약
오늘 본문 말씀에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임한다고 합니다. 여호와의 날은 종말을 가리킵니다. 종말은 2가지를 포함해서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입니다. 성경에서 종말에 대해서 말할 때 초림사건부터 이미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축구로 비유하자면 전후반 90분 끝난 추가시간을 우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종말은 내가 죽거나 예수님이 다시 오시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둘 다 언제 올지 모릅니다. 지금 이 순간이 여호와의 날이 이르기 바로 전입니다. 여호와의 날이 이르기 전에 무엇인가를 준비해야 하는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구원의 날이 오기를 바란다면 여호와의 날이 이르기 전에 경고의 메시지를 잘 받아서 준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심판의 날이 옵니다.
#65279;
여호와 날이 이르기 전에
1.교만과 악한 행실에서 돌아서야 합니다.
1절. 교만한 자와 악한 자에게는 여호와의 날이 용광로의 날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용광로의 사건을 허락하셨습니다. 뿌리와 가지가 조금만 남아있어도 우리의 교만과 악이 질기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악을 드러내시는 것이 축복이라고 합니다. 항상 성경은 교만과 악한 행실을 구분짓습니다. 악한 행실은 드러난 것이라면 교만은 더 근원적인 악입니다. 교만은 지옥불에서 올라온 것입니다. 내가 죄인인 것을 보기에는 쉬울지 모르겠지만 더 뿌리깊은 교만을 보고 회개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말씀을 들어도 나와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대표적인 교만입니다.
각자의 삶의 용광로의 사건을 통해서 우리가 회개하라고 주신 용광로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용광로 같이 임한 사건을 통해서 정금같이 빚어지기를 바랍니다.
용광로 같은 사건에서 돌이켜야 하는 교만이 어떤 것입니까?
2~3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여호와의 날이 공의로운 해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공의가 이뤄지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를 원망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악인이 징벌되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악인들이 권세를 휘두르고 있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악인들이 득세하는 것은 여호와의 날이 이르기 전까지입니다. 여호와의 공의로운 해가 떠오르면 모든 것이 바로 잡힐 것입니다. 공의가 이뤄지면 우리의 상한 심령이 치유가 생겨납니다. 자기 죄를 보고 회개하면 여호와 앞에서 진정으로 뛰놀 수 있는 때가 옵니다.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면서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65279;
2.율례와 법도를 기억해야 합니다.
4절.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 말라기 이스라엘 백성들은 말씀을 가지고 씨름하는 것이 고리타분하게 느껴집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는 것이 없습니다. 원망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각종 완악한 말로 여호와를 욕하고 대적합니다. 예배는 형식적이 되어가고 의무감에 마지못해서 하는 것으로 바뀝니다. 이러한 때에 그들에게 주신 율례와 법도를 더욱더 기억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말씀을 붙드는 것이 여호와의 날을 구원의 날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는 말씀이 당연하지 않을 때가 옵니다. 말라기 시대에는 400년동안 말씀이 없는 암흑기가 있었습니다. 말씀이 없는 기갈에 대해서 우리는 잘 못 느낍니다. 설교방송, 인터넷, 책 등을 통해서 우리가 골라서 들을 수 있는 말씀이 있지만 말씀의 홍수 속에 우리의 갈급함을 채워줄 물을 찾기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너무 똑같은 말씀이라고 당연시 여기지 말고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듣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까? 항상 갈급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있습니까?
5~6절.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임하기 전에 최종적으로 엘리야를 보내시겠다고 합니다. 엘리야는 말라기를 통해서 미리 경고하신 율례와 법도를 잊어버린 사람들에게 엘리야의 심령으로 와서 다시 그 말씀을 기억하도록 전할 사람을 보내겠다는 것입니다. 엘리야를 보내겠다고 했을 때 그의 역할과 사명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자녀들의 마음을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말라기는 부모와 자녀가 하나되어 함께 여호와의 언약을 준수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들에게 언급한 심판을 모두 내리겠다고 말씀하십니다. 400년 뒤에 온 세례요한이 예언을 성취했습니다.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며 주의 길을 예비하라고 했습니다. 그가 전하는 회개의 세례를 듣고 돌이키는 자에게는 그 날이 구원의 날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말을 듣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 자는 똑같은 여호와의 날이 심판의 날이 되었습니다.
목장스케치
참여인원: 주영이형, 강민, 재호, 진현
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 식당에서 목장모임을 했어요! 나눔 시작~(나눔 도중에 재호가 내일 개강이라 전주로 내려갔네요...다음주에도 꼭 볼 수 있기를!)
말씀을 들으면서 말씀을 나의 입맛대로 평가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게 되네요. 말씀을 들으면서 ‘이 말씀은 내게 주시는 말씀이 아니다’는 뿌리깊은 교만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어요. 되었다함이 없지만 되었다함이 있는 인생으로 착각하며 살 때가 많은 것 같아요... 교만과 악한 행실에서 돌이키고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면서 주영이형목장 2학기 개강 파이팅입니다!
기도제목
목장 공통
야동 절제, 혼전순결, 혈기참고 순교, 무기력 탈출!!!!
개인
주영이형
1.개강인데 개강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2.지혜롭게 교수님과 이야기 잘 할 수 있도록
#65279;
강민
1.사람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2.진로, 하나님께 구할 수 있도록
3.개강파티 지혜롭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진현
1.공군 지원기간에 잘 맞춰서 서류 잘 제출할 수 있도록
2.큐티 묵상하는 시간 늘릴 수 있도록
3.사람과의 관계에서 좀 더 묵상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