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제목 : 여호와의 날이 이르기 전에 (김은중 목사님)
본문 : 말라기 4:1~6
여호와의 날은 종말을 말하고 그것은 아직 이르지 않은 날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예수님의 초림, 또는 예수님의 재림 두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예수님의 날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초림부터 재림까지 이렇게 보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간은 전, 후반전이 끝나고 마지막 경기가 끝나기 직전의 인저리 타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종말은 내가 죽거나, 주님이 다시 오시거나를 말하는데 둘 다 이 날이 언제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바로 지금이 여호와의 날이 이르기 바로 전 이라고 적용할 수 있겠습니다. 이 날은 어떤 사람에게는 구원의 날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심판의 날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라기 시대의 사람들은 매너리즘에 빠져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각종 고난 가운데, 살기 위한 갈급함에 있다가 그것이 해결되면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습니다. 오늘 말씀은 그런 우리들에게 회개하고 여호와의 날이 이르기 전에 잘 준비하라고 경고하시며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여호와의 날이 이르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1.교만과 악한 생실에서 돌아서야 합니다.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에게 철저한 심판의 날로 다가오신다고 하십니다. 사실 이미 우리에게는 회개하게 하시기 위해 용광로와 같은 사건들이 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교만하여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최종적으로 여호와의 날이 임한 때에는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않으신다고 하십니다. 교만과 악한 행실 두 가지로 분리해서 같이 등장시키고 있습니다.
내 안의 악과 죄를 보기는 쉬워도 내 안의 교만을 알기는 쉽지 않ㅅk장 큰 교만은 말씀을 들어도 이 말씀이 나와는 관련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의 용광로와 같은 사건을 통해 나의 교만과 악한 행실을 돌이킬 수 있다면 심판의 날이 아닌 용광로를 통해 정금같이 될 수 있습니다.
(적용) 용광로와 같은 사건을 통해 내가 봐야 할 나의 교만과 악한 행실은 무엇인가요?
여호와의 날은 여호와의 공의가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이 날은 뒤틀리고 삐뚤어진 것을 바로 잡는 날입니다. 믿음을 바로 잡은 자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입니다.
이런 자들에게는 여호와의 날이 심판의 날이 아닌 구원의 날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권선징악이 아닌 오히려 악이 제대로 된 심판을 받지 않고 오히려 득실되는 시대입니다. 우리가 심은 대로 거둘 수 있습니다. 불의한 세상에 우리의 생각을 합리화 시키면 안 됩니다. 세상에서 주는 메시지에 타협하고 넘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여호와의 날이 임하면 이런 것들이 바로 잡힐 것이란 것 믿으시기 바랍니다.
공의로운 해가 떠오르고 상한 심령이 치료하는 광선이 비추는 것이 이런 것입니다.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사람에게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 각자에게 사건이 온다면 이런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라는 것입니다. 서로 비난하고 정죄하지 말고 자신의 죄를 보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송아지 같이 뛰는 것입니다.
(적용)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면서 바로 잡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2. 율례와 법도를 기억해야 합니다.
율례와 법도를 기억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변하지 않는 진리의 말씀,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기복적인 가치관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진리의 복음 그 자체는 변할 수도 없고, 타협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라기 이후에 400년간 아무 말씀도 주지 않으셨습니다.
요즘 세상은 언제든지 듣고 싶으면 말씀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말씀의 홍수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말씀의 홍수 속에서 정작 나에게 필요한 말씀을 듣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정말 말씀이 주어지지 않을 날이 오는 것처럼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을 당연시 여기면 말라기 시대처럼 말씀이 들리지 않는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적용) 말씀을 듣는 것이 당연하가요, 갈급한가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엘리야를 보내시며 그 때에 부모는 자식처럼, 자식들은 부모의 심정으로 돌이키라고 하십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는 여호와의 날이 구원의 날이 되지만 그렇지 않은 자들에게는 심판의 날이 될 것입니다. 엘리야가 주는 회개의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회개를 말하는 말씀을 듣고 돌이키는 것이 여호와의 날이 오기 전에 준비해야 할입니다.
여호와의 날이 구원의 날로 임할 수 있도록 주시는 말씀을 듣고 있는 이 순간, 여호와의 날이 이르기 전에 교만과 악한 행실을 회개하시고 정금같이 빚어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십자가를 붙잡으면 우리에게 치료의 광선이 이를 것임을 믿습니다.
목장나눔
VINTAGE CANDELLA
수민, 영상, 봉규
나눔
- 나에게 있는 교만은 무엇인가?
- 내가 잘못을 시인하며 용서를 구하여 회복 되어야 할 것은?
수민
- 요즘 들어 인생은 내 생각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하나의 작은 행동에도 많은 사건들이 생기는 것을 보며 특히나 더욱 겸손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지난 주 면접이 있었는데 준비를 거의 못했다. 준비할 시간도 별로 없었을 뿐더러 시험을 본 점수가 크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준비를 거의 하지 않고 갔다. 결국 면접을 하면서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를 정도였다.
내 삶을 봤을 때 거의 시험을 준비하는 삶이다 보니 마땅한 취미도 없고,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도 거의 없었고, 예전에 권고사직을 당했던 일이 있다 보니 그런 불안감들을 안고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들을 해보니 너무 슬픈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하나의 사건들이 트라우마가 되어 이런 삶이 되었다는 생각에 내 삶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의 열심을 좀 내려놓고 하나님께 더욱 맡기고 가는 삶이 되게끔 노력해야겠다.
영상
- 이번 주는 개학하고 그래서 학교 일로 너무나 바쁘게 지냈다. 여자 친구와의 관계에서 있어서도 한동안 많이 싸우고 그러다보니 무슨 일을 하던지 조금은 조심스러워진 것 같다. 어제 서울로 올라와 여자 친구를 만나고 돌아와 밤에 잠을 자기 전에 나에게 일중독이라고 했던 말이 생각이 났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기분이 안 좋았지만 결국은 내 모습을 돌아보는 기회가 됐다. 하지만 결국에는 통화를 하면서 이 문제로 또 다툼을 하게 되면서 아쉬운 마음이 컸다. 하루 종일 기분 좋게 잘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꼭 밤에 이런 문제들로 다툼이 일어나면서 기분 상하는 것을 보며 이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를 돌아보게 되면서 여자 친구가 나를 위해서 수고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다. 서로 대화를 많이 하면서 타협점을 찾아가는 것이 앞으로 여자 친구와 내가 해야 할 일인 것 같다.
나는 모든 부분에서 지는 것을 싫어하는데 이런 것들이 여자 친구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그런 마음들이 있어서 문제다. 이것이 나의 교만이고 잘못을 시인해야 할 문제인 것 같다. 나도 여자 친구에게 상처를 주고 있지만 그런 것들은 생각하지 않고 내가 받는 상처만 생각하다보니 항상 억울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러다보니 여자 친구에게 이기려고 하는 마음이 있다. 이런 나의 모습을 아는데 잘 해결되지 않는 것이 나의 교만이다. 내 힘으로 안 된다는 것을 직면하고 말씀 보며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며 이 부분들을 적용하며 나아가야 할 것 같다.
봉규
-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지난 주 내가 가장 원하고 있는 회사에서 면접을 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이번에 이직을 하면서 기왕이면 내 전공이 음악이다 보니 그것과 관련이 있는 회사에 갔으면 했는데 친한 친구의 도움으로 그 회사에 면접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지금 회사가 상황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연봉을 조금은 낮춰서라도 회사에 맞춰볼 생각이다.
면접뿐만 아니라 그 이후의 상황들도 모두에게 피해가 가는 상황이 오지 않도록 잘 진행이 되면 좋겠다.
오늘 말씀 중에 말씀이 나의 말씀으로 들리지 않거나 간증이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 교만이라고 하셨는데 요즘 내가 간증을 듣는 것에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어느 순간부터 간증 시간이 되면 잠을 자거나 다른 일을 하는데 주로 간증의 내용들이 결혼을 하고 고난의 내용이다 보니 예전에는 은혜를 받았었는데 요즘은 꼭 저렇게 부정적인 것들만 이야기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주변에 믿지 않는 사람들은 오히려 알콩달콩 잘 사는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 특히 우리 교회 사람들은 큰 고난이 많다보니 나도 결혼을 해야하는 나이고 그래서인지 듣기 싫어지는 것 같다. 물론 믿지 않는 사람들은 안 좋은 것들을 감추며 사는 경우가 많겠지만 계속해서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면들만 보이는 것 같아서 싫었는데 이런 것들이 내 교만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회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기도제목
수민
1. 준비했던 일들이 끝나서 허탈함이 있는데 마음을 잘 추스르기.
2. 동생의 진로와 사소한 문제들도 하나님께 묻고 가는 삶 될 수 있도록 기도하기.
영상
1. 마음이 상하거나 화가 날 때 혈기나 짜증내지 않고 차분하게 말하기.
봉규
1. 내일 있을 면접에서 교만한 마음 내려놓고 차분하게 지혜롭게 임할 수 있게.
2. 모든 부분에서 내 죄를 돌아보며 시인하고 용서를 구할 수 있는 한 주 되길.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아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주만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 같이 나아오리라
나의 생명 나의 주님과 함께
♬
형 사진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훗
날렵.. 베이겄어요 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