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
이번주는 새롭게 목장에 편성된 기원간 형제의 나눔을 들었습니다. 처음으로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는데 말씀이 들리니 은혜라는 생각이 드네요. 말씀을 사모하고 공동체에 대한 소망함이 있어서 하나님께서 목장에 보내주신 선물이 아닌가 싶네요.
이어서 지난텀에 함께하였던 주업형제의 개업예배가 있어서 함께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니 반갑고 식사교제를 통해 편안한 나눔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큐티 말씀을 통해 이세상의 아름다움은 다 사라지듯 사업도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지만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루를 사는 것이 최고의 아이템이라는 개업예배 말씀이 기억에 납니다. 들어둔 말씀이 있기에 요동하지 않는 주님의 기업을 이어가는 주업이가 되길 축복합니다.
81 기원간
군인이신 아버지의 인정을 받기위해 대학에 갔다.
대학 졸업 후 친구따라 지원한 회사에 합격하여 4년반정도 다니다가 바래왔던 치학대학원에 지원해서 합격해서 다니게 되었다. 행복해질 수 있을 거 같았는데 공허함이 너무 컸다. 작년 11월 아는 선생님의 인도로 우리들교회에 왔다. 교회는 처음이며 내가 교회에 다니는게 기적인 거 같다.
말씀을 들으니 맘이 풍성해지는 거 같다
이제 말씀이 없으면 대화가 되지 않는다.
고난이 축복이다라는 말이 깨달아졌다. 이정도 고난이 왔기에 내가 하나님께 인도 받았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아버지에 대해 순종하지 못하고 내가 마치 아버지를 감싸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눈물이 많이 났다. 말씀으로 나의 사연들을 더 해석받고 싶다.